•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1-25 20:43
 글쓴이 : Heosu
조회 : 659  


















 

지난 일요일 새벽,

울산 정자항 일출을 보고 바로 집으로 돌아오기가 아쉬워

경주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을 걸어볼까 하고 찾았다.

율포진리항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읍천항 벽화마을까진 포기하고

새로이 건설한 주상절리 전망대까지만 다녀오기로 했다.

확실친 않지만 왕복 3km정도의 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다.

바다가까이 살지만 또 다른 바다는 역시도 아름다운 풍경이었고

신비로운 주상절리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또다른 세상에 와 있는 것 같은,


산그리고江 18-01-26 22:02
 
바닷가의 각종조형물이 시선을 끌지만
자연의 작품에는 못따라갑니다
마치 자른듯이 균일한 모양의  파도가 만들어낸 작품 대단합니다
     
Heosu 18-01-31 16:14
 
산그리고江님,
자연을 거스러지 않고 자연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야하는 건데
자연을 이겨먹을라고 인위적인 시설을 함으로써 더 큰 불행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오래도록 감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 18-01-27 21:45
 
몇년전에 갔을때는 그곳 건축물이 지어지던데
그것이 전망대 였나봐요~
부채꼴 모양 잘 담아 오셨네요
저는 잘 못 담아 와서 속상해 하던 기억이 나네요.
허수님이 바다 많이 보여 주셔서
저도 바다가 보고 싶어 포항 울산 다녀 왔답니다.ㅎ
     
Heosu 18-01-31 16:28
 
초록별ys님,
예...몇 해 전부터 건설을 시작하더니
이번에 가보니 완공되어 영업을 개시했다하더라고요..
근데 경주시 시설물이 아니고 개인사유지 재산이라
함부로 시설물을 사용하면 안된다고 경고팻말이 떡하니 서 있어서
눈살을 조금 찌푸리고 지나쳐 왔습니다...
짧은 거리지만 그래도 걷는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이어 지시길 빕니다..
함동진 18-01-28 06:22
 
[ 주상절리 ]

            함동진

섬의 아이들이 파도를 타고 오고
도시의 아이들은 비행기를 타고 몰려오고
어른들도 구경하려고 너도나도 아우성이네.

와- 이렇게 멋있는 연필 진열장
긴 연필 새 연필 몽당연필도 있네
하느님 차리신 문방구 너무너무 신기해.

어디서
소식 듣고 오는 갈매기
탐스러운 연필 위에
사뿐사뿐 앉는가 하면
바다는 커다란 공책
찰삭찰삭 파도가 글씨를 쓰고있네.
     
Heosu 18-01-31 16:36
 
함동진 시인님,
처음 뵙겠습니다..
또 어려운 걸음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독자들께 사랑도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jehee 18-01-29 08:43
 
읍천항 주상절리 참으로 잘 담아오셨네요
새벽으로만 댕겨 왔던지라 이렇듯 멋진 모습은 못보았습니다
근처 감은사지 삼층석탑 밤하늘 별도 너무 이쁘다 합니다
동장군 심한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ㅎ
     
Heosu 18-01-31 16:42
 
jehee님,
잘은 모르지만 밀물과 썰물시간 영향이 더 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음 같아선 몇 일 몇 날을 묵으면서 예쁜 별과 달 야경을 담고 싶지만
그만한 열정이 없어서 밋밋한 시간대에 풍경만 담아 봅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겨울낭만 가득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 18-01-29 12:25
 
허수님 가신날은 동해바다가 조용했나 봅니다
물가에도 몇번 갔지만 파도가 덮치는 주상절리를 못담아 보았습니다
주위 환경이 조금 변한듯합니다
주상절리는 처음 사진으로 보고 너무 신기했었지요~
책처럼 쌓여있는격포항의 주상절리도 생각납니다
날씨 너무 차겁습니가
감기 조심 하시고 늘 편안하시길요~!
     
Heosu 18-01-31 16:51
 
물가에아이님,
경주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은 그 코스가 짧아서
걷기가 편안하므로 몸에 무리가 없다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연그대로 두어도 괜찮을텐데 사람들의 편리를 위해 인위적인 시설들이 자꾸만 늘어나네요...

겨울이 깊어만 갑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 18-01-31 12:30
 
바닷가에 커다란 자물통은 무슨 의미로 세웠을까요?
주상절리 실제로는 못 보았지만 참으로 신비스럽습니다
파도가 들락날락 하면서 점점 닳아지겟지요
겨울 바닷길을 같이 걸어봅니다
아름다운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Heosu 18-01-31 17:08
 
사노라면님,
젊은 연인들의 이별없는 영원한 사랑을 염원하는 것이라 합니다..
해안길을 걷다보면 지친 몸과 마음이 자연에 치유되는 느낌도 받곤합니다...
자연은 아름답지만 그 자연을 파괴하면 응분의 댓가를 치룰 수 있음도 알아야 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보람찬 날 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9015
3889 그대가 머물던 자리에 jehee 11:13 54
3888 오랜만에 노을..... 베드로(김용환) 01:57 61
3887 입곡 군립공원 하늘아래빛 08-18 82
3886 죽성성당의 새벽 (1) 물가에아이 08-18 85
3885 노란 장미 (1) 사노라면. 08-17 89
3884 호박꽃 (2) 산그리고江 08-17 95
3883 무진정의 여름풍경... (3) Heosu 08-15 188
3882 시원함 (3) 하늘아래빛 08-15 145
3881 능소화 (8) 사노라면. 08-14 144
3880 번뇌 [煩惱] (13) 물가에아이 08-14 203
3879 배롱꽃의 함박웃음 (12) jehee 08-14 175
3878 안동 출사길의 모습들 (4) 오호여우 08-13 151
3877 안동 채화정에서 (15) 물가에아이 08-13 189
3876 표충사 그 여름 풍경... (10) Heosu 08-12 146
3875 내려다보는 저 섬들 에도...삶이보이네요 (3) 베드로(김용환) 08-12 127
3874 우리동네 목 백일홍 (6) 초록별ys 08-11 192
3873 구름궤적 (2) 오호여우 08-11 139
3872 덥다구요 ~` (4) 8579립 08-11 145
3871 여수 돌잔치 베드로(김용환) 08-11 114
3870 꽃 그아름다움 (4) 길위에서나를보… 08-10 147
3869 강주리 夕陽 (5) 물가에아이 08-10 159
3868 바다가 그리운 날엔.... (6) Heosu 08-09 173
3867 북해도 피서 (6) 신호등 08-09 156
3866 연꽃이 지면 연밥을 따서... (4) 宇山 08-08 193
3865 화와이 무궁화 (6) 사노라면. 08-07 164
3864 낚시 하는 사람 (11) 물가에아이 08-07 203
3863 나리꽃 (6) 사노라면. 08-06 152
3862 삿포로의 추억 (4) 해조음 08-05 223
3861 샤랑도 가는 뱃길 (15) 물가에아이 08-04 266
3860 순천 국가정원의 여름... (8) Heosu 08-04 197
3859 향일화 (14) jehee 08-04 218
3858 철길과 배 (4) 하늘아래빛 08-01 309
3857 꽃비가 내린날 (13) 물가에아이 08-01 295
3856 시엠립 타 프롬 사원 (6) 신호등 07-31 191
3855 연꽃 (5) bardli 07-31 179
3854 가입인사 올립니다 (4) bardli 07-31 139
3853 (6) 사노라면. 07-31 150
3852 아...고창 꽃잔치여! (8) Heosu 07-30 207
3851 폭포 물맞기 (11) 물가에아이 07-30 260
3850 연꽃 연가 (14) jehee 07-29 250
3849 연꽃을 노래함 (4) 나온제나 07-29 197
3848 가시연 (6) 용소 07-28 226
3847 폭포 (5) 하늘아래빛 07-28 194
3846 경주 양동마을 여름풍경.... (9) Heosu 07-27 226
3845 떨어진 꽃은 줍지 않는다 (9) 宇山 07-27 245
3844 여름 손님 (12) 초록별ys 07-27 226
3843 塔과 蓮 (11) 물가에아이 07-26 214
3842 사천 실안 노을 (6) 길위에서나를보… 07-26 199
3841 여름이 익어가는 시간 (10) jehee 07-26 266
3840 바다 (6) 산그리고江 07-26 157
3839 하와이 무궁화 (5) 사노라면. 07-25 183
3838 황금빛 노을을 만나다 (5) 오호여우 07-24 215
3837 나리꽃 (5) 사노라면. 07-24 205
3836 달의숨바꼭질 (2) 하늘아래빛 07-24 157
3835 해바라기마을을 다시 찾아가다... (6) Heosu 07-24 153
3834 안개에 덮힌 홍도 (8) 물가에아이 07-24 187
3833 한 여름밤의 꿈 (12) jehee 07-23 230
3832 캄보디아의 이름 모를 꽃들~~ (2) 신호등 07-23 160
3831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2) 신호등 07-23 136
3830 강주리 해바라기 (9) 물가에아이 07-23 177
3829 비에이 (3) 해조음 07-22 314
3828 박쥐나무와 다래나무의 꽃 그리고... (3) 맹꽁이네만년콩 07-22 171
3827 참나리꽃 (3) 하늘아래빛 07-21 217
3826 홍도 언덕의 원추리 (11) 물가에아이 07-19 397
3825 700년꽃 '아라홍련'을 만나다.. (9) Heosu 07-18 321
3824 여름소경 (4) 용소 07-18 275
3823 사철 채송화 (4) 사노라면. 07-18 200
3822 연꽃 (3) 하늘아래빛 07-18 169
3821 이끼폭포 (4) 길위에서나를보… 07-17 247
3820 홍도 다녀왔어요~! (15) 물가에아이 07-16 344
3819 연꽃이 피어있는 마을 (14) jehee 07-14 395
3818 안개2 (4) 하늘아래빛 07-14 227
3817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수련... (12) Heosu 07-12 299
3816 버섯 (15) 오호여우 07-12 266
3815 같은곳 다른 느낌 (17) 물가에아이 07-12 250
3814 지리산의 아침 (6) 길위에서나를보… 07-12 198
3813 늘 아쉬움이 (7) 초록별ys 07-12 190
3812 느낌이 다른 채송화 (6) 사노라면. 07-12 151
3811 김해 연지공원 (6) 오호여우 07-12 174
3810 능소화 찍었어요 (6) 사노라면. 07-11 242
3809 통방아 (11) 8579립 07-10 292
3808 어쩌다 만난 주남 개개비... (10) Heosu 07-10 203
3807 무슨반찬? 개구리 반찬... (11) 물가에아이 07-10 226
3806 안개 (3) 하늘아래빛 07-10 147
3805 봉숭화 (6) 사노라면. 07-10 158
3804 물방울 (4) 신호등 07-10 139
3803 여름 철새 호반새 (6) jehee 07-10 167
3802 꽃과 나비 (4) 사노라면. 07-09 181
3801 함안연꽃 (12) 오호여우 07-09 235
3800 혼자놀기 (13) 물가에아이 07-09 240
3799 가을날씨 같은느낌 (4) 브레끼 07-07 299
3798 연꽃 출사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6) Heosu 07-07 260
3797 물? 안개? (4) 하늘아래빛 07-07 187
3796 주남연꽃 (4) 오호여우 07-06 234
3795 소화를 만나는 날 (6) 나온제나 07-06 257
3794 서울 광진구 중랑천 어린이들 물놀이 (3) 브레끼 07-06 181
3793 수박드세요 (6) 사노라면. 07-06 184
3792 함안 연꽃 테마파크 (9) 물가에아이 07-06 251
3791 저녁노을 (4) 길위에서나를보… 07-06 198
3790 저녁 (3) 오호여우 07-05 19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