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1-27 21:58
 글쓴이 : 초록별ys
조회 : 326  


























* 상생의 손 *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축하하며 희망찬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는 차원에서

99년 6월 제작에 착수한지 6개월만인 그해12월에 완공됐다.
상생의 손은 국가행사인 호미곶 해맞이 축전을 기리는 상징물이다.

육지에선 왼손, 바다에선 오른손인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맞아

모든 국민이 서로를 도우며 살자는 뜻에서 만든 조형물인

상생의 손은 두 손이 상생(상극의 반대)을 의미한다.
성화대의 화반은 해의 이미지이며, 두 개의 원형고리는 화합을 의미한다.

상생의 두손은 새천년을 맞아 화해와 상쇄의 기념정신을 담고 있다.

-다음에서 찾아봄-


하얀 우유빛 파도가 성난 것 같기도하고

춤추는 것 같기도 한데

여름이 아니고 겨울에 보니 마음속 깊이 파고 들어

시원하고 통쾌하기 까지 하다.



함동진 18-01-28 06:18
 
[ 파도 ]

          함동진 

푸른 바다 해안에는 님의 품 같은 모래
사랑으로 놓인 당신의 족적
마음에 담고 살기를, 뿌리내린 세월
오늘 다시 님 찾아 왔습니다

저 아득한 수평선 끝자락부터
그리운 님이 오신 족적 남아 있기를
애원하면서 님 계실 모래밭으로 왔습니다

바람에게
구름에게
갈매기에게
내 님 보이더냐?
묻기로 덧없는 세월 좇아와
오고 거듭 오기를 얼마나 갈망하였던고
오늘 또 그리로 왔습니다

곱디곱던 님의 족적
담겼던 은모래는 어여쁨은 없어지고
흐트러진 혼잡의 흔적들
이 마음을 흔들 뿐
파고 높여 지우나니
그리운 님 곧 오시어
고운 사랑의 족적 남기시어
들뜬 풍랑을 재우소서.
     
초록별ys 18-01-28 14:29
 
함동진시인님
멋진 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풍랑을 잠재우시는 분께서
이땅의 혼란도 잠 재우시길
기도합니다ㅡ
찬란한빛e 18-01-28 09:45
 
한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바닷가를
이렇듯 멋진 장면으로 즐길 수 있게 해준 숙영님,
오랫만에 잠시 멈추며 감사를 둡니다.
뒤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초록별ys 18-01-28 14:34
 
찬란한빛님
낭송시 작가가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지난번 수요일날 행사가 있으실때
가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낭송하시는거 한번 들어 보고 싶어요ㅡ

겨울바다 보는 재미 넘  좋더라고요 ㅎ
고지연 18-01-28 18:45
 
저 상생의 손이 바다속에도 있고
바다위 공원에도 있나요?
많이 보던 장면 이지만 두개의 손은 처음 봐요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겨울바다의 시원함에푹 빠져봅니다
     
초록별ys 18-01-28 18:56
 
지연님
워낙 추위를 무서워하셔서리~~
생각보다 안 춥고
생각보다 좋았어요~~~
소원하던 겨울 바다를 원 없이 보고 왔네요^^*
물가에아이 18-01-29 12:17
 
새해되면
일출 담으러 많이 가는곳인데 다녀오셨네요
추운날은 바닷바람도 더 차겁지요
잘 다녀오셨네요

그리고 혹여 규칙을 잊어셨나요~!?
호미곶 다녀오신 소감 몇마디 적어주시겠지요?
초록별ys 18-01-29 13:11
 
물가에님
ㅡ잘 보세요
시원찮지만 썼는데요ㅡ

물가에님
착각하셨으면 미안하다고
한 말씀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물가에님도 가끔 사진 올리시고
글은 나중에 쓰시는 경우가 있잖아요?
섭섭합니다.
다연. 18-01-31 09:01
 
멋진곳 먼길 잘다녀가셨네요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하실거 같네요
상생의손위에 갈매기가
다섯손가락에 다 앉을때도 있더라구요 ㅎㅎ
새해에도 복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시길요
     
초록별ys 18-01-31 21:03
 
다연님
서울에서 떠나는 버스 여행 일박이일
특별 서비스 기간이라고 일박이일에 79000원(숙식제공)
완전 대박이죠?
저별은님과 둘이 다녀 왔습니다.ㅎ
우리와 가까운 곳에 사시면 참 좋을텐데...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ㅎ
사노라면. 18-01-31 12:28
 
파도라는 제목을 보고
화면을 내리는데 커다란 손이 불쑥 올라와서 놀랬네요..ㅎㅎ
먼곳까지 겨울바다를 보고가셨네요
낭만적입니다
     
초록별ys 18-01-31 21:06
 
사노라면님
정말 그러실수 있겠구나 생각을 했어요.ㅎ
겨울 여행 특가라고 가는곳마다 단체 사진을 찍었어요
지자체에서 협조를 받으려면 인원수를
사진으로 확인 시켜야 한다고요 ㅋㅋ
혹시 기회되시면 그쪽에서 떠나는 여행 해 보세요.
기분전환이 된답니다.
Heosu 18-01-31 17:30
 
가끔씩 31번 국도 7번 국도를 따라
동해안을 나들이를 하면 꼭 들리는 곳이 호미곶이랍니다..
바람이 거센 날이었나 봅니다...파도가 큰 산처럼 느껴지는 걸 보니 말입니다..
바다 가까이 사는 사람이지만 바다를 보니 또 바다가 보고싶어 집니다..
     
초록별ys 18-01-31 21:10
 
호미곶 사진 올라오는 걸 보면
일출이나 손가락에 새들이 앉아 있는거 였는데
그 날은 바람이 세서 인지 새들도 앉아 있지를 않네요.
그래도 호미곶 가게 되어 이게 꿈이 아닌가 생각했답니다.
겨울바다는 정말 멋져요^^*
둘째 손자가 곧 태어난답니다.
당분간 못 들어 올 듯 싶습니다.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5) 물가에아이 07-31 25875
3360 南海다녀왔습니다 물가에아이 11:05 30
3359 에스라인의 길에서면 왠지 (2) jehee 02-19 106
3358 얼음의 진화 (2) 길위에서나를보… 02-19 95
3357 국화 (3) 사노라면. 02-19 63
3356 딸기꽃 (3) 산그리고江 02-19 67
3355 추억속에 작은 암자 (3) 함박미소 02-19 97
3354 오늘은 우수 (雨水)입니다 (7) 물가에아이 02-19 117
3353 오도산의 달 (2) 길위에서나를보… 02-18 111
3352 남해대교의 노을 (3) 길위에서나를보… 02-18 125
3351 눈이 내리던날 ~` (4) 8579립 02-15 284
3350 설 명절 고향 잘 다녀오세요~!!(외암 마을에서) (8) 물가에아이 02-15 290
3349 관광지의 어린이들 (3) 해조음 02-14 168
3348 다대포 모자섬 일출 (3) 고독한영웅 02-13 261
3347 황강의 겨울 (3) 고독한영웅 02-13 224
3346 눈 덮힌 마이산 (9) 물가에아이 02-13 230
3345 칼랑코에 엔젤램프 (3) hemil해밀 02-13 145
3344 파노라마 얼음호수 (3) 베드로(김용환) 02-12 193
3343 깃털 (4) 마음자리 02-11 245
3342 강양항의 아침 (2) 길위에서나를보… 02-10 262
3341 열매 (3) 사노라면. 02-10 140
3340 빙벽에 핀 겨울꽃 (6) jehee 02-09 239
3339 동백 (6) 사노라면. 02-09 182
3338 작은새 (8) 산그리고江 02-09 157
3337 물돌이 마을, 회룡포에서 (13) 찬란한빛e 02-08 305
3336 병꽃(?) (8) 사노라면. 02-08 168
3335 눈이 하얗게 쌓인 선릉에서 (7) 해정 02-08 175
3334 원대리 자작 나무숲 (17) 물가에아이 02-07 286
3333 겨울에 화사한 모란 (14) 다연. 02-06 352
3332 애기동백 (5) 오호여우 02-06 228
3331 가지산의 설경 (7) 길위에서나를보… 02-05 249
3330 사라지는 다대포 나무다리... (7) Heosu 02-05 221
3329 돌돌말린 나팔꽃 (7) 사노라면. 02-05 153
3328 여주 신륵사의 일출 (15) 물가에아이 02-05 230
3327 북해도 여행 상고대...& 거리의 악사 (8) 고지연 02-04 186
3326 주인을 기다리는 애완견 모습 (4) 해정 02-04 168
3325 '송파 愛 음악회' 출연한 그날의 모습을. (9) 찬란한빛e 02-04 352
3324 월류봉과 포대화상 닮았나요? (10) 다연. 02-03 229
3323 아직도 이름을 확실하게 모르는.. (6) 사노라면. 02-02 301
3322 순천만 겨울 갈대 습지에서 (4) 해정 02-02 236
3321 잉태 (5) 강미옥 02-01 211
3320 한사람이 있는 풍경 (8) jehee 02-01 280
3319 태백산의 겨울 (4) 길위에서나를보… 02-01 203
3318 사랑아~ (17) 물가에아이 01-31 333
3317 겨울, 범어사 풍경... (12) Heosu 01-31 216
3316 평온함 그자체^^ (3) 하늘아래빛 01-31 157
3315 채송화 (14) 사노라면. 01-31 145
3314 바다 (10) 산그리고江 01-31 149
3313 예술의 전당에서 (15) 해정 01-30 236
3312 가고싶은길 (3) 길위에서나를보… 01-30 216
3311 소양강의 물안개 그리고 카누 (13) 물가에아이 01-29 329
3310 얼음꽃을 보셧나요~ (9) 8579립 01-28 306
3309 덕유산의 상고대 (17) jehee 01-27 423
3308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14) 초록별ys 01-27 327
3307 한파 속 그곳 (3) 하늘아래빛 01-27 225
3306 경주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을 걷다.. (12) Heosu 01-25 359
3305 꽃빛축제 완성이미지 베드로(김용환) 01-24 298
3304 두리안을 아시나요 (4) 초록별ys 01-24 285
3303 무등산 그 황홀한 설경 (3) 길위에서나를보… 01-24 308
3302 사람의 수명 (6) 고지연 01-24 290
3301 3 월에 피는꽃 (3) 함박미소 01-23 265
3300 외암마을의 눈길 歸家(귀가) (7) 물가에아이 01-23 342
3299 으아리꽃 (3) 사노라면. 01-23 216
3298 보리산 선생님 얼른 쾌차하셔요~ (9) 물가에아이 01-23 268
3297 일본 북해도 (9) 고지연 01-22 263
3296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 발족식 안내 (1) 운영위원회 01-22 139
3295 고마운 꽃빛 축제-2 (4) 베드로(김용환) 01-21 269
3294 봄바람이 부는 언덕 (6) jehee 01-21 322
3293 활짝핀 수국 (9) 사노라면. 01-21 197
3292 夕陽 (13) 물가에아이 01-21 324
3291 무슨 뜻일까요 (12) 초록별ys 01-20 384
3290 남덕유 그 짜릿함 (8) 길위에서나를보… 01-19 365
3289 겨울에 보는 수국 몽우리 (6) 사노라면. 01-19 251
3288 해운대 해안길을 걷다.. (12) Heosu 01-18 314
3287 철원 두루미 (7) bonosa 01-18 245
3286 오랫만에 가 본 주남저수지 (9) 물가에아이 01-18 329
3285 나는 아직 청년입니~당 ㅎ (5) 8579립 01-18 273
3284 비가 만든 그림.... (3) 하늘아래빛 01-17 266
3283 철원의 노동당사와 역고드름 (11) 물가에아이 01-17 304
3282 눈내리는 날의 에피소드 (9) 작은웃음 01-16 359
3281 2017 일산 호수공원 일몰 풍경 지상전-2 (1) 베드로(김용환) 01-16 250
3280 눈오는 마산항 (3) 길위에서나를보… 01-16 238
3279 늦은 아침바다 (6) 산그리고江 01-16 244
3278 딸이란 (7) 사노라면. 01-15 302
3277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회원 모집 안내 (4) 운영위원회 01-15 267
3276 시장 사람들 (5) 해조음 01-15 324
3275 아직 떠나지 못한 겨울 ..... (3) 하늘아래빛 01-15 239
3274 인제 미지의 산에서~` (6) 8579립 01-14 286
3273 첫눈이 내리던 날에... (5) Heosu 01-14 272
3272 꿈에 그리던 공세리 성당 (15) 물가에아이 01-14 305
3271 눈사진 찍기 놀이 (3) 작은웃음 01-14 265
3270 황강의 물안개 (4) 길위에서나를보… 01-13 269
3269 아름다운 피서지 (8) 초록별ys 01-12 358
3268 긴~ 세월을 등에지고 (5) 함박미소 01-12 347
3267 눈 내리는 날 외암 마을 入口에서 (13) 물가에아이 01-12 329
3266 2017 일산 호수공원 일몰 풍경 지상전 (3) 베드로(김용환) 01-11 234
3265 덕유산의 겨울 소경 (8) 작은웃음 01-11 358
3264 지난 사진 무의도에서 (8) 고지연 01-10 369
3263 맛 좋은 곶감 (3) 함박미소 01-09 364
3262 대둔산의 겨울 이야기 (5) 길위에서나를보… 01-08 372
3261 서리 맞은 가치밥 (14) 해정 01-08 28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