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1-31 16:04
 글쓴이 : Heosu
조회 : 522  




















 

참 오랜만에 범어사로 나들이를 했다.

장거리로 돌아다니다 보니 작년엔 한번도 못찾은 것 같아

부산사람으로써 미안한 마음도 있고 마땅히 갈곳없는 겨울철이라 그렇고,

안타까운 것은 어느 사찰이나 마찬가지지만 갈때마다 공사중이고,

공간마다 주차장이라 답답함이 턱밑까지 차오르는,


물가에아이 18-01-31 18:38
 
통도사 가는 버스를 타고 가노라면 중간쯤에 범어사 이정표가 나오지요~
내릴까 말까 망서리다
다음에 마음 먹고 다시 오지뭐~
그러고 통도사를 향하여....
정갈한 절 마당에 사람 흔적은 없고 철지난 초파일등이 아직도 자리를 잡고 있네요
겨울에도 푸른 대나무 잎이 눈길을 끕니다
부산을 사랑하시는 허수님~
1월 마무리 잘 하시고 2월도 행복하시길요~!
     
Heosu 18-02-05 17:12
 
물가에아이님,
그렇습니다...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범어사를 먼저 만날 수 있지요..
부산 사찰 중 가장 오래된 곳이라 생각되고 많은 시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 범어사 말사들인 암자를 찾아보는 맛도 있어서 자주 찾는 사찰이랍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 18-01-31 21:19
 
우리 나라 명당에는 절이 다 차지 하고 있군요.
안양에도 신라시절의 중추사지에서 당간지주가 발굴되고
고려 시절의 안양사 삼층석탑이 발굴되어 박물관도 지었어요
보물4호 5호가 되었답니다(후에 삼층석탑은 보물에서 탈락되었지요)
세월이 흘러 사람들은 왔다 가지만 절터는 영원히 남아 있네요^^
     
Heosu 18-02-05 17:21
 
초록별ys님,
사찰은 우리나라와 흥망을 함께했으니 풍수지리 측면을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다만 안타까운 것은 종교들이 기업화되고 있음입니다..
불교나 기독교 그리고 모든 종교인들은 조금 더 낮은 곳으로 눈길을 돌렸으면 합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고지연 18-02-01 09:11
 
범어사 말로만 들어 봤는데
상당히 갈끔하고 중후한 멋을 지닌 곳 이네요
우리나라 역사에서 절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요
기독교는 들어온지 얼마 안되니 가장 정성 들여 지은 건물이
모두 절터가 되겠지요
서울이나 우리 용인에서는 가보기 어려운 곳이라 사진으로 라도 알게 된 것에 감사 드려요
     
Heosu 18-02-05 17:29
 
고지연님,
영남지방에선 3대(해인사,통도사,범어사) 사찰 중 한곳이지요..
시마을이 그래서 좋은 곳이죠..서로서로의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전 낡고 오래된 역사적 가치가 있는 건물들을 좋아라 합니다..오래된 냄새가 참 좋거든요..

겨울이 깊어지는 만큼 차가움도 매섭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저별은☆ 18-02-02 09:22
 
말로만 듣던 범어사 풍경
한겨울에도 그 위용이 대단합니다
경내를 두루 다니며 감상하는~
실제 그곳에서 돌아보는듯한 착각으로 감사히 봅니다
사진으로도 두루 두루 보여주시는 작품들 고맙습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Heosu 18-02-05 17:41
 
저별은님,
금정산 산자락이 품고 있는 곳이라 사계모두가 사람들로 붐비죠...
수 년 전부터 부산시 지원으로 입장료가 사라져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고요..
(물론 주차비는 받지만)다만 풍경을 어지럽히는 것은 사찰주변이 온통 주차장이 된다는 것,
그리고 경내 공사가 없는 날이 없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 18-02-02 11:40
 
엣날에는 절도 민가 근처에 있었다 들었어요
지금의 동네 교회들 처럼
억불 정책에 밀려 산으로 숨어 들었다고 얼핏 알고 있습니다
그때는 암담했겠지만 세울이 흐르고 보니 그때 그 정책들이
깊은 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찰들이 남아 있는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자꾸 증축을 해서 옛모습이 없어져 가는 안타까움만 빼면요
범어사는 한번 들러 본 추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반가운 사진 입니다
건강 하세요
     
Heosu 18-02-05 17:52
 
사노라면님,
말씀에 공감합니다..또 옳은 말씀이고요..
그래서 고찰을 좋아라 합니다...낡고 오래된 그 풍경들..
오늘날의 종교단체들은 많은 각성이 필요할 것도 같습니다..

겨울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산그리고江 18-02-03 23:25
 
원래 조용한 절간이 겨울 맞아 더 조용한듯합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범어사 통도사 한번씩은 다녀온듯 합니다
기억도 안 나는 오래전에 ㅎ
건강하십시오
     
Heosu 18-02-05 17:59
 
산그리고江님,
예...범어사는 가까이에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찾기가 쉬운곳이라
가끔씩 찾는 곳인데 작년엔 쓸데없는 장거리 여행을 하므로 아쉬워서 찾아봤습니다...
차가운 겨울날씨인데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렸습니다...사람들을 피해 담다 보니
조금은 한적하게 느껴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찬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보람찬 겨울이 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9011
3887 입곡 군립공원 하늘아래빛 08-18 43
3886 죽성성당의 새벽 (1) 물가에아이 08-18 59
3885 노란 장미 (1) 사노라면. 08-17 75
3884 호박꽃 (2) 산그리고江 08-17 83
3883 무진정의 여름풍경... (3) Heosu 08-15 175
3882 시원함 (3) 하늘아래빛 08-15 142
3881 능소화 (8) 사노라면. 08-14 137
3880 번뇌 [煩惱] (13) 물가에아이 08-14 192
3879 배롱꽃의 함박웃음 (9) jehee 08-14 162
3878 안동 출사길의 모습들 (4) 오호여우 08-13 143
3877 안동 채화정에서 (15) 물가에아이 08-13 183
3876 표충사 그 여름 풍경... (10) Heosu 08-12 137
3875 내려다보는 저 섬들 에도...삶이보이네요 (3) 베드로(김용환) 08-12 123
3874 우리동네 목 백일홍 (6) 초록별ys 08-11 186
3873 구름궤적 (2) 오호여우 08-11 136
3872 덥다구요 ~` (4) 8579립 08-11 141
3871 여수 돌잔치 베드로(김용환) 08-11 112
3870 꽃 그아름다움 (4) 길위에서나를보… 08-10 145
3869 강주리 夕陽 (5) 물가에아이 08-10 153
3868 바다가 그리운 날엔.... (6) Heosu 08-09 170
3867 북해도 피서 (6) 신호등 08-09 152
3866 연꽃이 지면 연밥을 따서... (4) 宇山 08-08 189
3865 화와이 무궁화 (6) 사노라면. 08-07 161
3864 낚시 하는 사람 (11) 물가에아이 08-07 200
3863 나리꽃 (6) 사노라면. 08-06 149
3862 삿포로의 추억 (4) 해조음 08-05 219
3861 샤랑도 가는 뱃길 (15) 물가에아이 08-04 263
3860 순천 국가정원의 여름... (8) Heosu 08-04 193
3859 향일화 (14) jehee 08-04 214
3858 철길과 배 (4) 하늘아래빛 08-01 306
3857 꽃비가 내린날 (13) 물가에아이 08-01 292
3856 시엠립 타 프롬 사원 (6) 신호등 07-31 190
3855 연꽃 (5) bardli 07-31 179
3854 가입인사 올립니다 (4) bardli 07-31 137
3853 (6) 사노라면. 07-31 150
3852 아...고창 꽃잔치여! (8) Heosu 07-30 205
3851 폭포 물맞기 (11) 물가에아이 07-30 258
3850 연꽃 연가 (14) jehee 07-29 247
3849 연꽃을 노래함 (4) 나온제나 07-29 196
3848 가시연 (6) 용소 07-28 223
3847 폭포 (5) 하늘아래빛 07-28 193
3846 경주 양동마을 여름풍경.... (9) Heosu 07-27 224
3845 떨어진 꽃은 줍지 않는다 (9) 宇山 07-27 243
3844 여름 손님 (12) 초록별ys 07-27 225
3843 塔과 蓮 (11) 물가에아이 07-26 211
3842 사천 실안 노을 (6) 길위에서나를보… 07-26 197
3841 여름이 익어가는 시간 (10) jehee 07-26 264
3840 바다 (6) 산그리고江 07-26 155
3839 하와이 무궁화 (5) 사노라면. 07-25 182
3838 황금빛 노을을 만나다 (5) 오호여우 07-24 214
3837 나리꽃 (5) 사노라면. 07-24 203
3836 달의숨바꼭질 (2) 하늘아래빛 07-24 154
3835 해바라기마을을 다시 찾아가다... (6) Heosu 07-24 153
3834 안개에 덮힌 홍도 (8) 물가에아이 07-24 184
3833 한 여름밤의 꿈 (12) jehee 07-23 230
3832 캄보디아의 이름 모를 꽃들~~ (2) 신호등 07-23 159
3831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2) 신호등 07-23 135
3830 강주리 해바라기 (9) 물가에아이 07-23 177
3829 비에이 (3) 해조음 07-22 311
3828 박쥐나무와 다래나무의 꽃 그리고... (3) 맹꽁이네만년콩 07-22 170
3827 참나리꽃 (3) 하늘아래빛 07-21 217
3826 홍도 언덕의 원추리 (11) 물가에아이 07-19 395
3825 700년꽃 '아라홍련'을 만나다.. (9) Heosu 07-18 320
3824 여름소경 (4) 용소 07-18 275
3823 사철 채송화 (4) 사노라면. 07-18 198
3822 연꽃 (3) 하늘아래빛 07-18 168
3821 이끼폭포 (4) 길위에서나를보… 07-17 245
3820 홍도 다녀왔어요~! (15) 물가에아이 07-16 342
3819 연꽃이 피어있는 마을 (14) jehee 07-14 395
3818 안개2 (4) 하늘아래빛 07-14 226
3817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수련... (12) Heosu 07-12 296
3816 버섯 (15) 오호여우 07-12 265
3815 같은곳 다른 느낌 (17) 물가에아이 07-12 247
3814 지리산의 아침 (6) 길위에서나를보… 07-12 197
3813 늘 아쉬움이 (7) 초록별ys 07-12 188
3812 느낌이 다른 채송화 (6) 사노라면. 07-12 150
3811 김해 연지공원 (6) 오호여우 07-12 174
3810 능소화 찍었어요 (6) 사노라면. 07-11 241
3809 통방아 (11) 8579립 07-10 292
3808 어쩌다 만난 주남 개개비... (10) Heosu 07-10 202
3807 무슨반찬? 개구리 반찬... (11) 물가에아이 07-10 224
3806 안개 (3) 하늘아래빛 07-10 147
3805 봉숭화 (6) 사노라면. 07-10 157
3804 물방울 (4) 신호등 07-10 139
3803 여름 철새 호반새 (6) jehee 07-10 167
3802 꽃과 나비 (4) 사노라면. 07-09 180
3801 함안연꽃 (12) 오호여우 07-09 234
3800 혼자놀기 (13) 물가에아이 07-09 239
3799 가을날씨 같은느낌 (4) 브레끼 07-07 297
3798 연꽃 출사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6) Heosu 07-07 258
3797 물? 안개? (4) 하늘아래빛 07-07 187
3796 주남연꽃 (4) 오호여우 07-06 233
3795 소화를 만나는 날 (6) 나온제나 07-06 255
3794 서울 광진구 중랑천 어린이들 물놀이 (3) 브레끼 07-06 180
3793 수박드세요 (6) 사노라면. 07-06 183
3792 함안 연꽃 테마파크 (9) 물가에아이 07-06 248
3791 저녁노을 (4) 길위에서나를보… 07-06 197
3790 저녁 (3) 오호여우 07-05 193
3789 철마 연꽃공원을 찾다... (6) Heosu 07-05 214
3788 태종사 수국과 삼락공원 연꽃 (4) 신호등 07-05 2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