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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31 18:21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615  










사랑아 / 글 포토 : 물가에 아이

 

사랑아~

갸만히 불러본다


그리고

말을 아낀다

반백년 세월의 흔적을

긴 그리움의 강가에 앉아

목 놓아 부른다고 대답할것인가

묻는다고 할 대답이 있을것인가


슬프다고 울지도 못하고

울어도 눈물이 말라

메마른 가슴에 삭풍이 이는데

그마음은 오죽할까


잊고 말아라

살다보면

돌아 보면 그날이

행복했다고 추억할수도 있겠지


걱정 안한다

죽을만큼 힘든 시절도 다 지났는걸

너 없이 못살것 같은 사랑도

세월가니 추억의 그림자 마저 희미해져 가는구나


삶이 깊어가듯이

깊어가는 겨울밤

빈가슴 사이로 지나는 서늘한 바람


그리움인지 외로움인지도 의미없이

그냥 마음이 허전할 뿐이란다




 

 


물가에아이 18-01-31 19:05
 
성흥 산성 사랑나무
부여 성흥산 사랑나무+성흥산성(부여 가림성),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곳 산행장소 :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에 있으며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의 전설이.....
베드로(김용환) 18-01-31 19:20
 
막걸리 한잔하고
멋진그림 바라보며
멋진 글 도 읽으며.음악도 춤 을 추게 하는구나
 다만 춤 추지않고 있을 뿐.....
한병 더 마시고 싶네.....

그래요~
한사람 의 수고가 이리 좋네요...
와~좋`타~~~
     
물가에아이 18-02-01 14:58
 
베드로님~
한잔 기분 좋게 마시고 음악을 들으면 한결 더 진하게 다가 오기도 하지요~
보기 좋아라 하시니 고맙습니다 ^^*
새해에 벌써 한달이 훌쩍 갔네요
2월도 건강 하시어요~!!
초록별ys 18-01-31 21:24
 
사랑나무
가보고 싶은데 기회가 없네요.
방장님
우리 둘째 손주가 나온답니다.
당분간 눈팅도 어려울것 같네요
함께 살고 있어서리~~~~
     
물가에아이 18-02-01 14:59
 
초록별님~
둘째 손주 순산을 기원합니다
그래도 틈 내시어 가끔 오시길요~!
날씨 추웠다 풀렸다 감기 걱정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요~!
고지연 18-01-31 23:07
 
사랑나무 둥근 세상 밖이 천국처럼 아름답게 보이네요
우리네 사람 사는 세상도 힘든  터널을 잘 빠져 나오면 이렇게
좋은 세상 만날 수도 있어요
맨아래 물가에님 사진이지요? 그장면도 멋지네요
     
물가에아이 18-02-01 15:01
 
고지연님~
여행 예정 되어 있다고 하시니 은근 기대가 됩니다
멋진 사진 챙겨오실거지요~!?
따듯하게 잘 챙겨 입으시고 여행 다녀오시구요~
2월도 내내 행복 하시어요~!
안박사 18-02-01 04:21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寫眞藝術을 하시니,멎진風光도~놓치지,않으시고..
 Heart`貌樣의,"사랑나무"가~"扶餘-성흥山"에.있군如..
 둥근"사랑나무"의,바깥世上이~天國처럼,아름다울듯요..
 三國時代때,"서동"과"선화공주"의 傳說이~傳`해오는,곳..
"사랑아"詩!,夕陽노을 向하여~두팔 벌리고계신,"물가에"任..
"물가에"房長님!&"울`任"들!추위에,康健하시고..늘,安寧해要!^*^
     
물가에아이 18-02-01 15:03
 
안박사님~
사진을 하고 좋은건 여행입니다
좋은 풍경은 좋은곳을 가야 한다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물가에는 뒷모습으 서 있어도 알아보시니...ㅎ
1월이 갔습니다
2월도 건강 챙기시면서 늘 좋은날 되시길요~!!
강미옥 18-02-01 23:18
 
햐.~~!!!!!!!!
굿 입니다.
     
물가에아이 18-02-05 10:06
 
강미옥 시인님~
날씨 추운데 잘 지내시지예~!
가끔 걸음 놓아주시어요 멋진 디카시 보고 배울수있게...ㅎ
건강 하신 날들 되시구요
저별은☆ 18-02-02 09:20
 
멋진작품 사랑나무의 전설이
그대로 녹아드는 풍경에 압도합니다
경지에 오른 물가에님 작품이 환상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 18-02-05 10:07
 
별은님~
저나무는 잎이 다 떨어지고 나야 제대로 하트 모양이 나올것같습니다
잎이 무성할때는 가려지겠지요
마치 마음깊이 잇는 생각이 다 보이지 않듯이...
다시 추워지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 18-02-02 11:36
 
나무잎이 다 떨어져 나가서
하트모양의 가지가 더 뚜렷합니다
하트모양의 나무가지 속으로 보이는 파란 하늘 예쁜 구름...
찿아나서지 않으면 볼수 없는 이쁜 곳입니다
서동과 선화공주이 사랑만큼 아름다운 곳입니다
물가에아이 18-02-05 10:08
 
사노라면님~
맞아요 가지가 다 보이는 때가 되어야 진가를 발휘하겠지요
구름이 참 예쁜 날이였어요~!
다시 추워집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요~!
Heosu 18-02-05 18:02
 
지난 해 부여를 찾으면서 깜박잊고 이곳을 찾지 못한 것이
아직도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정말 까맣게 잊어버려서 말입니다..
덕분으로 그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어 봅니다..
물가에아이 18-02-08 10:38
 
허수님~
인사가 늦네요~
추운곳에 컴이 있다 보니 얼른 내려가고 싶고 컴 켜는 것도 엄두가 안납니다...ㅎ
이곳은 겨울이 되어야 가지만 남으니 ...
일출도 사진이 참 좋았답니다
꼭 새해 첫날이 아니더라도 한번 담아볼 만하지요~
추운날씨가 좀체로 가시지 않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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