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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2 09:22
 글쓴이 : 베드로(김용환)
조회 : 423  














호수의 얼음
반짝반빡 눈부심 이 살짝 지나가고
동심은 저 얼음 위를 걷고 싶지만
그냥 땅에서도 내발은 겨울이 스며들어 
꽁꽁 굳어가려 한다....
영하10도의 추위가 별것도 아닌가 했더니
자고 난 내 발바닥은 어제의 한기가 
온들방 이불속에서도 나를 괴롭힌다.
괜한 발겅을했지..하고 
세월의 숨소리는 나를나무란다
그래도난  좋기만하다.
...................................................
잔뜩 흐렸다가 갤려고 해서 한파 경보문자를 무시하고 호수공원 호수 보러갔다가
시~껍했습니다
정문을 나오다가 뒤돌아 보니 찬란한 노을이 손짓했지만
눈물 머금고 귀가했습니다
원본 한장을 여러가지 포토작업후 gif 파일로 만들어봤습니다
평창 얼음잔치 응원하면서 즐거운 방콕 하시기바랍니다


물가에아이 18-02-13 09:34
 
시~껍했습니다~!!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얼마나 추울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물가에 춘천가서 정말 추운게 뭔지를 알고 왔거든요~!
건강 단디 챙기시길요~!!
고지연 18-02-13 17:24
 
어딜가나 꽁꽁 우리동네도 꽁꽁 언 개울물
지난해 윤달이 있어  봄이 좀 늦게 올 것 같아요
저런 언강물에 얼음 지치기 하면 재미있겠네요 ^^
     
베드로(김용환) 18-02-23 15:35
 
겨울이 마지막 땡깡을 부리지만
별수없이 항복하고 지나가고있습니다
곧 저호수가 바람에 물결이 꿈틀꿈틀 출렁이면
제기분도 좋아질겁니다
지연님도 늘즐거우세요
함동진 18-02-20 06:16
 
고양시가 품은 저 명소의 유혹
겨울은 얼음을 깔은 자태로
또 유혹을 하네요.
곧 봄이 오면 벗꽃 천지로 변하고
이어서 세계 꽃전시회가 향기를
호수에 가둑 채울테고...........
멋져요!
그리고 호수가에 만개할 붉은 철죽꽃의 유혹!
베드로(김용환) 18-02-23 15:33
 
함동잔 시인님 반갑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명절은 잘지내셨는지요
늘건강하십시요
봄날이 멀지않앗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언제나 합께해주십시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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