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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5 12:55
설 명절 고향 잘 다녀오세요~!!(외암 마을에서)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594  






설날입니다

우리 민족의 제일 큰 명절 설날 입니다
우리님들 家內 두루 평안 하시고 건강들 하시며 福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음력 1월 1일은 설날입니다.
이 말의 말밑(어원)을 살펴보면 '설다, 낯설다'의 '설'에서 그 유래를 찾는 사람들이 있는데
처음 가보는 곳은 낯선 곳이고
처음 만나는 사람은 낯선 사람인 것처럼
설 역시 처음 맞이하는 '낯설은 날'로 생각한 까닭에서 비롯한다는 설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서럽다'는 뜻의 '섧다'에서 왔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 해가 지남으로써 점차 늙어가는 처지를 서글퍼하는 말이지요.

또 다른 유래는 '삼가다'라는 뜻을 지닌 '사리다'의 '살'에서 비롯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각종 세시풍속 책에는 설을 신일(愼日)이라 하여 '
삼가고 조심하는 날'로 표현했습니다.
몸과 마음을 바짝 죄어 조심하고 가다듬어 새해를 시작하라는 뜻으로 보는 것이지요.

.

산그리고江 18-02-15 14:11
 
우리세대는 설이 새해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물가에아이 18-02-19 07:54
 
산그리고 江님~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빌어요~!
해조음 18-02-15 15:51
 
좋은 사진 감상하고
또 새로운 작품 구상도 하면서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ㅎㅎ
     
물가에아이 18-02-19 07:55
 
해조음님~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새해에는 더 건강 하시고 멋진 여행도 다니시며 행복하시길요~!
물가에는 설 추석이 제일 싫은날이 되었지만
그래도 저절로 지나갔습니다~!!
뒤에서두번째 18-02-15 16:48
 
물가에 선배님
늘 건강하시고~
또 행복하시길~~~
     
물가에아이 18-02-19 07:56
 
후배님~
설 명절 잘 쉬셨지요~!?
가끔 기다리는데 늘 바쁜가 봅니다
언제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요~!
함동진 18-02-18 07:30
 
물가에아이 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더더욱 멋진 포토에세이방이소서,

눈쌓인 와암마을 정경을 보니 제가 눈을 밟으며 방문한 때가 추억됩니다;

(前略)-이준경(李準慶, 영암군수 9세 손) 선생의 영접을 받고
영암군수께서 기거하시던 안채 방에 안내되었다.
고풍스런 서화 작품과 가구가 배치된 방안은 전통 문살과
한지를 통하여 들어오는 은은한 빛이 우리들을 포근하게 감싸안은 것 같다.
아랫목에서는 영암군수의 큰기침과 체취가 풍겨 나오는 듯 하다.
이준경 선생은 부인을 통해 따끈한 차 한 잔씩을 대접해 준다.
크나큰 배려와 환대 속에 담소의 시간을 선물로 받았는데,
고향의 조부님 댁에 들른 것처럼 따사로운 감회에 파묻힌다.-(後略)
물가에아이 18-02-19 07:58
 
함동진 선생님~!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우리 옛 풍습은 정월 대 보름 까지가 설날이라고 했었지요~!
외암마을은 사람이 사는 집도 있고 어떤 집은 빈집 이고 그랬어요~!
좋은 인연의 추억이 좋은 마을이라서 좋겠습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좋은 인연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노라면. 18-02-20 16:20
 
설 분위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그네가 매달린 풍경 옛추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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