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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5 15:20
 글쓴이 : 8579립
조회 : 583  























8 5 7 9 笠 설(새해) 인사드립니다
.
.

 


기다려지던 눈이 내린다
베낭을 메고 휫바람을 불며 산으로 산으로 ....
 
낼이 고유 우리명절 설날입니다
간혹 구정이라고 부르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설날이라 불러 주세요
설날 아시죠
 

 

산그리고江 18-02-15 17:23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올해도 산행 안전하게 잘하시고 산 구경부탁드립니다
맞습니다
선날이 일제 강점기 때문에 제자리도 못찿고  이름도 이리저리 바꾸고 그렇습니다
     
8579립 18-02-15 19:06
 
고맙습니다 산 그리고 강님
설날 복 많이 지어 가시고 행복한 무술년 되세요
개인적으로 겨울산을 무척이나 좋아 한답니다
겨울 그러면 대표되는 산 태백 소백 덕유 지리산이 떠 오르죠
이제 이달이 지나면 봄 향기 그윽한 산등성이가 그리워지는 계절이 다가 오는군요
흐드러진 봄 들꽃이 방끗 웃고 아지랑이 가물가물
머~어~언 추억 일깨우는 봄 말입니다
올해도 건강하게 지내시고 옆집 갤러리방에 대둔산 사진 몇장 내 놓았답니다
눈으로라도 감상 해보시라구요
그럼 연휴기간 잘 지내시길 바라며 이만 물러납니다
함동진 18-02-18 07:39
 
8579笠 님.
복된 새해맞이소서!
산천을 장악하시는 그 힘,
백배나 더하는 나날이소서!
---------------------

[ 눈 ]  /  함동진 

눈이 온다.

하느님은
세상 가득히 눈을 뿌려
하얀 도화지를 만드시고
겨울 그림 그리시기를 좋아하신다.

혼자서 그리시지 않으시고
아무나 다 불러내어 함께
멋있는 거대한 화판의 그림을 그리신다.

노루 사슴 고라니
산토끼 꿩 다람쥐……
발자국 콕콕콕 찍어 넣고

강아지 고양이 송아지 망아지
까치 참새 독수리……
발자국 총총총 찍어 넣고

자동차 기차
자전거 우마차……
바퀴자국 줄줄줄 그어 넣고

스키 눈썰매
자치기 연날리기……
알록달록 옷 입어 꽃피우고

하늘의 하느님은
눈 위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좋아하신다.
물가에아이 18-02-19 07:44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삿갓님~!
이제 봄이 오면 산행 하시기 수월하지만 더 위험할수도 있겠다 싶어요...ㅎ
도사 앞아 요령 흔들었나요?
모조록 즐거운 산행 되시고 늘 행복하시길빕니다~!~
사노라면. 18-02-20 16:19
 
산속에 나 있는길이 참 보기 좋네요
등산 지팡이 두개가 어쩌면 동반자 일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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