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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8 06:57
 글쓴이 : 마음자리
조회 : 357  





움트다, 참 아름다운 말

며칠 전 봄비 내리던 날 
땅과 바람과 하늘 
그 기운들이 모이고 쌓여
새싹과 꽃망울 움티웠다

연두빛으로 움티운 
새 우주, 하나 하나

지난 밤 사이,
달과 별이 속삭였지.
깨어나, 때가 되었어 

오늘 아침
너는 꽃으로 나는 잎으로
하나 하나
새 우주로 깨어나고 있네



산그리고江 18-03-08 09:55
 
참으로 섬세한 꽃입니다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으집니다
건강하십시오
물가에아이 18-03-08 14:19
 
윗 사진 아래 사진 번갈아 보아도
같은듯 다른 듯 해요...ㅎ
너는 꽃으로 나는 잎으로...
한 가지에 또 다른 한가족입니다
뉴스에 일기가 사나워서 걱정되엇어요
이렇게 들어오시니 안부로 가름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자리님~!
언제나 건강 하시어요~!
오호여우 18-03-09 20:03
 
아~
이쁘다!!!!
찬란한빛e 18-03-12 07:21
 
새 우주로 깨어난 새싹과 꽃들,
생각하면 할 수록 신비롭습니다.
저 들로 인해 아름다운세상이 펼쳐지지요.
꽃과 새싹을 보면서 또 새롭게 시작하는 싱그런 아침입니다.
싱그런 아침을 선사해 준 마음자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노라면. 18-03-14 12:11
 
마음자리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들어오니 다녀가셨네요
섬세한 마음이 그대로 보입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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