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3-08 11:05
 글쓴이 : 고지연
조회 : 354  














유난스럽게 춥던 겨울이 지나 봄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아직 바람은 차지만 겨울동안 얼어죽은 화분을 정리 하여 베란다

밖으로 내걸고 화분도 비를 맞히려고 합니다

베란다에서 7 ~8년 자라던 다육이들이 올겨울 다 얼어죽었어요

화분이 많아 집안에 다 들여 놓을 수도 없어 내버려 두었더니

거의 다 얼어 죽었네요

그 혹독한 추위에도 장미 꽃은 일년내내 피고지고 예쁜 티도 안내고

열심히 살아 주어 고맙기만 합니다

 죽은 화초를 걷어낸 자리에 봄꽃이 올라오고 있었어요

초록잎에 파란꽃 망울하나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일주일 정도 지나면 꽃을 볼수 있겠어요 흔하지않은

들꽃이라 더 반가워요

 

12월에 후리지아 꽃이 올라오길래 집안에 들여 놓았더니

보라빛 꽃을 피웠어요

 

빈화분이 허전해서 파란 색 무스카리 화분을 사다 심어주었어요

이제 봄꽃이 피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수국도 한곳은 죽고

한곳을 살았는데 꽃을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jehee 18-03-08 13:18
 
와 베란다 화분 속 후리지아꽃이 피었네요 대단하네요
청보라색 꽃은 무스카리인가요 ? ㅎ
봄이 왔지만 여전히 춥긴하지요 오늘은 봄비까지 내리는 ..

고지연님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이뻐지세요 ㅎ
물가에아이 18-03-08 14:17
 
꽃을 키우시는 솜씨는 진즉에 알고 있지만
멋지게 잘 키우셨네요~!
봄비가 엄청 오는데 잠간 나갔다가 추워서...
감기 조심 하시고 늘 건강 하시길요~!
오호여우 18-03-09 20:02
 
무스카리가 벌써 이쁘게 피었네요~
보라 보라한 것이 참 이쁩니다
Heosu 18-03-10 21:32
 
울 집 베란다 화분은 전멸입니다...
그토록 예쁘게 앙증맞게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더니
재작년부터 하나 둘 시름시름 앓더니 기어이 죽고 말았으니..
덕분에 봄향기 맡으며 주말을 보낼것도 같습니다..
찬란한빛e 18-03-12 07:17
 
봄이 고지연님의 고운 손길에서 탄생되었습니다.
사람뿐 아니라 식물에도 저리 고운정성으로 대하니
저리도 고운 꽃들을 피워내지 않았나 합니다.
손끝에서 흘러나온 봄의 매력에 흠뻑 취하다 갑니다.
사노라면. 18-03-14 12:10
 
꽃 잘 키우시는 부러운님
오랫만이네요
이제 꽃의 계절이니 자주 보여주세요
건강 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8420
3760 여명과 일출의 아름다움 해정 13:01 18
3759 파꽃과 벌 (1) 산그리고江 12:13 24
3758 지리산 저녁노을 (3) 길위에서나를보… 06-22 115
3757 마창대교의 밤 (4) 물가에아이 06-22 129
3756 그 쉼터... (3) Heosu 06-21 142
3755 생태공원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 (2) 하늘아래빛 06-21 126
3754 지리산의 달 (3) 길위에서나를보… 06-21 110
3753 인동초 (2) 사노라면. 06-21 79
3752 구름과 바람과 산 (4) 8579립 06-20 146
3751 수정난(나도 수정초) (6) 물가에아이 06-20 177
3750 라벤더 향기 (6) 해조음 06-19 208
3749 풍경이 아름다운 바다전원 펜션 (8) 해정 06-19 140
3748 춘천 메밀꽃밭의 양귀비 (9) jehee 06-19 189
3747 장미 (3) 사노라면. 06-19 102
3746 공원 호수 물안개 (2) 하늘아래빛 06-19 98
3745 즐거운 날들 ~ (5) 8579립 06-18 159
3744 큰금계국이 있는 풍경... (2) Heosu 06-18 126
3743 부산야경 (3) 길위에서나를보… 06-18 116
3742 접시꽃 (3) 사노라면. 06-18 109
3741 올해핀 주남저수지 蓮 (7) 물가에아이 06-18 132
3740 뿔논 병아리 (9) 물가에아이 06-18 114
3739 아주 오래전에 .. (4) 8579립 06-16 207
3738 낮은 곳을 찾아서-2 (4) 베드로(김용환) 06-16 154
3737 불모산일몰 (4) 오호여우 06-15 149
3736 봉하마을 이런저런 풍경들... (6) Heosu 06-15 175
3735 문화마을 야경 (5) 길위에서나를보… 06-15 123
3734 비와 왜가리 (5) 하늘아래빛 06-15 102
3733 찔레꽃 (5) 산그리고江 06-15 108
3732 外出 (11) 물가에아이 06-15 160
3731 애기소나무 형제들 (6) 오호여우 06-14 133
3730 메꽃 (5) 사노라면. 06-14 132
3729 해와 말하는 법 (4) 마음자리 06-14 148
3728 파노라마 호수공원 구름사진 (2) 베드로(김용환) 06-13 128
3727 우포 쪽지벌에서 (4) 고독한영웅 06-13 174
3726 생명의 신비 (9) 오호여우 06-12 186
3725 우포둘렛길을 걷다... (6) Heosu 06-12 142
3724 행복은 가까이 있는데... (10) 초록별ys 06-12 196
3723 왜가리가 주는 행복함 (5) 하늘아래빛 06-12 124
3722 솔수펑이 (9) 물가에아이 06-12 181
3721 민들레처럼 (12) 맹꽁이네만년콩 06-11 185
3720 사철 채송화 (10) 사노라면. 06-11 174
3719 접시꽃 (11) 산그리고江 06-11 150
3718 라벤더 (11) 물가에아이 06-09 320
3717 Snake (3) 8579립 06-09 208
3716 으아리 (6) 사노라면. 06-08 180
3715 선유도 월출 (4) 길위에서나를보… 06-08 196
3714 왜가리의 쉼 (5) 하늘아래빛 06-08 141
3713 통일전의 수련꽃... (5) Heosu 06-07 191
3712 포도 (6) 산그리고江 06-07 192
3711 어리연 (5) 사노라면. 06-07 166
3710 논둑에 핀 꽃과 나무 (14) 물가에아이 06-07 238
3709 화본역 (5) 신호등 06-06 153
3708 해운대 야경 (6) 길위에서나를보… 06-06 169
3707 촉촉히 비 맞은 양귀비꽃 (10) 해정 06-06 197
3706 백로의 육추 (11) 물가에아이 06-05 197
3705 파꽃과 양파 (4) 산그리고江 06-05 169
3704 낙동강자전거길 (10) 오호여우 06-05 193
3703 복지사의 눈물 (7) 사노라면. 06-05 170
3702 구제봉일몰 (6) 길위에서나를보… 06-05 135
3701 태화루의 아침풍경... (6) Heosu 06-04 185
3700 쌍둥이 (6) 산그리고江 06-04 165
3699 양파작업 (15) 물가에아이 06-04 211
3698 아가들아 우리나라를 부탁해! (12) 초록별ys 06-03 207
3697 오월의 붉은 장미꽃 (15) jehee 06-03 254
3696 꽃보다 사람이좋아....... (4) 베드로(김용환) 06-03 193
3695 초롱꽃의 낮과 밤 (8) 오호여우 06-02 233
3694 아침에 만난 양귀비 (13) 물가에아이 06-01 290
3693 풀밭속에 핀꽃 (5) 산그리고江 06-01 204
3692 사랑초 (6) 사노라면. 05-31 233
3691 물안개 그리고 금계국 (13) 물가에아이 05-31 312
3690 소싸움 (6) 오호여우 05-31 163
3689 사랑이란... (5) Heosu 05-30 274
3688 수련 (4) 베드로(김용환) 05-30 190
3687 양귀비가 필때 (10) 초록별ys 05-29 250
3686 장미 (4) 길위에서나를보… 05-29 193
3685 벌이 탐내는 꽃 (9) 사노라면. 05-29 194
3684 결명자 (10) 산그리고江 05-29 156
3683 덕유산의 봄 (6) jehee 05-29 220
3682 염색 퍼포먼스 (13) 물가에아이 05-29 185
3681 서운암 천연염색축제 (6) 오호여우 05-28 183
3680 불꽃낙화 (4) 길위에서나를보… 05-28 159
3679 버킷 리스트 (8) 사노라면. 05-28 152
3678 사람 마음은 (5) 산그리고江 05-28 165
3677 서운암의 천연염색전 (9) 물가에아이 05-27 254
3676 함박꽃나무.... (8) Heosu 05-27 247
3675 팡시온 작약 (4) 길위에서나를보… 05-26 220
3674 낙화놀이 (10) 오호여우 05-25 252
3673 유엔공원 초록의 식물들 (6) 신호등 05-24 260
3672 고성 상리연지의 수련 (13) 물가에아이 05-24 270
3671 원정리의 오월애 (6) jehee 05-24 245
3670 아름다운절 보탑사 (5) bonosa 05-24 190
3669 초파일 화포천 (7) 오호여우 05-23 216
3668 여름의 길목에서... (8) Heosu 05-23 217
3667 해운대 모래축제 (3) 신호등 05-23 179
3666 다랭이논 (6) 길위에서나를보… 05-23 220
3665 부처님 오신 날의 하루, 파주 보광사에서 (5) 찬란한빛e 05-23 218
3664 제 3회 시마을 예술제에 참여해 주신 시마을가족 여러… (1) 운영위원회 05-23 115
3663 무진정 낙화불꽃놀이 (11) 물가에아이 05-23 166
3662 사월 초파일 (5) 8579립 05-22 219
3661 부처님 오신날 금련사 (9) 해정 05-22 19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