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3-08 12:42
 글쓴이 : jehee
조회 : 533  










  봄이 오는 이야기 -글 포토 -jehee


  그 폐선이 있는 호수에 봄이 또 찾아 왔는데  

꽃샘바람이 세차게 분다 차갑기 그지없구나

  

여인의 옷차림은 분명 봄꽃무늬 블라우스다  

받쳐입고 외출하는 그녀 발걸음은 가벼울까  

 

추적추적 봄비가 내리고 대지가 촉촉도 하여

지난추억 술잔 앞에 아지랑이 되어 다가오면

 

봄 향기 더욱 짙어질까 립스틱도 모를일이지

 

 

 


물가에아이 18-03-08 14:15
 
저 폐선이 어디에 잇었더라?
가만히 생각하니 생각이 나네요(혹시 다른곳을 착각 할 수도 있겠지요...ㅎ)
그동안 더 망가졌는지 물이 많이 불어났는지.....
봄이 오는 느낌이 물결의 잔잔함 속에 느껴 집니다
이제 환절기 감기 조심 할 시절입니다~!!
     
jehee 18-03-08 20:56
 
그 언덕 지나가는 길에 잠시 호숫가를 보시면 폐선들이 있어요
나는 물가님 보다 한참 늦게 발견했으니 잘은 모르나  여전 하데예..
봄빛은 따갑고 강바람은 몹시 세차게 불어 눈물도 찔끔 납니다 ㅎ
그 춥던 겨울 다 지나가면 알로하 ~ 꽃봄은 또 오겠습니데
오늘도 건강유의하세요 야생화 찍을때 넘 허리다리무릎 많이 아프옵니당 ㅎ
안박사 18-03-09 06:43
 
#.*jehee* 映像Image-作家님!!!
"그대 떠나보내고..",Gitar伴奏`노래"는,"박인희"?
"재희"任이,좋아하는 音響과~멋진映像을,즐感합니다..
"廢船"의 貌濕을,멋지게 擔으셨습니다! 撮影技術에,感歎을..
 봄(春)을,노래하시는~"물가에,재희,고지연"任!늘,建安하세要!^*^
     
jehee 18-03-09 10:31
 
안박사님 굿모닝입니다 봄입니다 ㅎ
음원은 누가 부르는지 모른답니다 시마을의 음원소스 공유 하니까요
봄이 왔으니 호숫가 깊은 물속 폐선도 얼음장 깨부수고 올라오겠어요
잔잔한 물결이 좋더만유 요즘 동영상 촬영이 재미있군요
무거운 카메라 보다 작은 기기로 찍습니다 ㅎ
안박사님 이봄에 늘 행복하세요  늘 감사 하옵니다
오호여우 18-03-09 20:01
 
그 호숫가가 언딘지는 모르지만 가슴이 아립니다
마음자리 18-03-10 03:58
 
찰랑찰랑, 살랑살랑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오네요.
폐선은 봄빛 아래 물놀이를 즐기고 있고요
몸을 푹 담그고서...
Heosu 18-03-10 21:38
 
서정적이고,
사색이 있는 수채화같은 풍경입니다..
쓸쓸함 속에 힐링할 수 있는 그림이 아닐까 싶습니다...
찬란한빛e 18-03-12 07:12
 
색감이  절 홀리는군요.
흐르는 선율도 제 마음을 흔드는군요.
저 파르르 떠는 듯한 섬세한 물결 좀 보세요.
제 가슴이 저 물결처럼 무늬져 바라보는 지금 미세한 떨림이 입니다.
환상적인 풍경에 매료되어 떨림을 안고 총총총
늘푸르니 18-03-13 00:19
 
쓸쓸함 속에 힐링할 수 있는 그림
허수님 좋아하시는 풍경이실듯..
섬세하게 흔들리는 물결들 위로 펼쳐진 파스텔의 색감들이 참으로 환상적입니다.
오래전에 무진장 빠져들었던 슬픈 선률,
멋진 작품과 함께 좋은 휴식 취하고 갑니다.
건강 잘 다스리시고 더욱 행복한 봄 만들어 가셔요.
사노라면. 18-03-14 12:09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너무 아름다운 색감입니다
기술 좋은 님들이사진 많이 보여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고지연 18-03-15 07:01
 
봄이 물속에서 서서히 땅으로 올라오듯
개나리색 물속을 바라보며 봄이 오는 것을 실감하네요
  jehee님의 먼길 출사 작품에 음악과 함께 빠졌다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9403
3949 마산 산호공원 상사화 (2) 하늘아래빛 09-21 167
3948 국사봉아래서 (4) 물가에아이 09-21 195
3947 슬픈 빅토리아연꽃이여... (4) Heosu 09-20 111
3946 생명 버섯의 숨소리 (3) 함박미소 09-20 82
3945 창원운동장 보조경기장의 꽃무릇 (3) 신호등 09-20 75
3944 채송화 (3) 사노라면. 09-20 78
3943 상사화 와 빗방울 (3) 하늘아래빛 09-20 87
3942 부안 내소사 (2) 초록별ys 09-19 127
3941 꽃과힘께 여주 (3) 산그리고江 09-19 114
3940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3) 하늘아래빛 09-19 100
3939 日出을 기다리는 시간의 행복 (5) 물가에아이 09-17 224
3938 경주 골굴사 그 풍경들... (5) Heosu 09-14 324
3937 가을비 우산속에 (4) 신호등 09-14 280
3936 동읍 무점마을 코스모스길 (3) 하늘아래빛 09-14 162
3935 雨中의 진사들..(상림공원) (14) 물가에아이 09-14 184
3934 꽃술 없는 꽃 (3) 마음자리 09-14 114
3933 길 섶에서 미소를 짓고 있네, (3) 함박미소 09-13 128
3932 풍등 날리기 (10) jehee 09-13 183
3931 다중노출에 빠지다 (4) bonosa 09-12 167
3930 수련 (2) 하늘아래빛 09-12 134
3929 여름의 끝을 잡고(욕지도) (11) 물가에아이 09-12 173
3928 오랜만에 노을다운 노을로 힐링을... (4) 베드로(김용환) 09-11 177
3927 금호강 하중도 코스모스 풍경... (4) Heosu 09-11 194
3926 수국 (4) 사노라면. 09-10 128
3925 가을 그리움 (4) 정기모 09-10 172
3924 부안 석정 문학관 (4) 초록별ys 09-08 213
3923 모정(母情) (11) 물가에아이 09-07 301
3922 인생은 시간제한 경기 (9) 사노라면. 09-07 177
3921 가을의시작 (2) 하늘아래빛 09-07 151
3920 한우산의 夕陽 (11) 물가에아이 09-06 232
3919 경주 주상절리 그 길을 걷다... (6) Heosu 09-05 220
3918 비오는날장림포구 (3) 나발 09-05 194
3917 해양공원 (3) 나발 09-05 169
3916 걷고 또 걷는다, (7) 함박미소 09-04 203
3915 가을인가요? (4) 사노라면. 09-04 222
3914 어리연 (2) 사노라면. 09-03 208
3913 봉평메밀밭의 밤 (13) 물가에아이 09-03 297
3912 죽성성당 시간의흔적 (3) 길위에서나를보… 09-02 212
3911 바람에 흔들리는 오이풀꽃 (5) jehee 09-01 246
3910 강아지풀 (5) 하늘아래빛 08-31 231
3909 노랑코스모스가 있는 풍경... (12) Heosu 08-30 325
3908 꽃지 해변으로 가요 (9) jehee 08-29 290
3907 꽃 & 노란나방 (3) 하늘아래빛 08-29 173
3906 천일홍 (10) 사노라면. 08-28 277
3905 낙산 해수욕장 (14) 초록별ys 08-27 281
3904 통도사 가을문턱 (5) 나발 08-26 328
3903 밀양 영산 정사 (23) 물가에아이 08-26 366
3902 嗔心 (5) 용소 08-25 230
3901 파도야 파도야 (4) 길위에서나를보… 08-25 222
3900 태풍 그 길을 걷다... (8) Heosu 08-25 192
3899 그 초원을 생각하다 (4) 해조음 08-24 290
3898 (3) 하늘아래빛 08-24 195
3897 태풍에 무사하시가요? (4) 사노라면. 08-24 182
3896 통도사 능소화 (9) 물가에아이 08-23 290
3895 배려(꽃범의 꼬리 ) (5) 사노라면. 08-22 221
3894 부산 장림포구의 풍경 (6) 신호등 08-21 274
3893 작은 못의 아침 (9) 물가에아이 08-21 237
3892 상사화꽃 당신에게 (9) 꽃거지 08-20 225
3891 8월의 연꽃... (8) Heosu 08-20 192
3890 금불초 (5) 사노라면. 08-20 185
3889 주남 저수지(석산)의 日出 (9) 물가에아이 08-20 188
3888 무더웠던 여름을 말하다 (2) 베드로(김용환) 08-20 154
3887 그대가 머물던 자리에 (5) jehee 08-19 260
3886 오랜만에 노을..... 베드로(김용환) 08-19 159
3885 입곡 군립공원 (4) 하늘아래빛 08-18 182
3884 죽성성당의 새벽 (10) 물가에아이 08-18 206
3883 노란 장미 (3) 사노라면. 08-17 168
3882 호박꽃 (4) 산그리고江 08-17 171
3881 무진정의 여름풍경... (6) Heosu 08-15 271
3880 시원함 (3) 하늘아래빛 08-15 212
3879 능소화 (8) 사노라면. 08-14 218
3878 번뇌 [煩惱] (13) 물가에아이 08-14 290
3877 배롱꽃의 함박웃음 (12) jehee 08-14 251
3876 안동 출사길의 모습들 (5) 오호여우 08-13 224
3875 안동 채화정에서 (15) 물가에아이 08-13 317
3874 표충사 그 여름 풍경... (11) Heosu 08-12 209
3873 내려다보는 저 섬들 에도...삶이보이네요 (3) 베드로(김용환) 08-12 187
3872 우리동네 목 백일홍 (6) 초록별ys 08-11 254
3871 구름궤적 (2) 오호여우 08-11 196
3870 덥다구요 ~` (4) 8579립 08-11 199
3869 여수 돌잔치 베드로(김용환) 08-11 169
3868 꽃 그아름다움 (4) 길위에서나를보… 08-10 205
3867 강주리 夕陽 (5) 물가에아이 08-10 217
3866 바다가 그리운 날엔.... (6) Heosu 08-09 233
3865 북해도 피서 (6) 신호등 08-09 205
3864 연꽃이 지면 연밥을 따서... (4) 宇山 08-08 244
3863 화와이 무궁화 (6) 사노라면. 08-07 216
3862 낚시 하는 사람 (11) 물가에아이 08-07 252
3861 나리꽃 (6) 사노라면. 08-06 198
3860 삿포로의 추억 (4) 해조음 08-05 285
3859 샤랑도 가는 뱃길 (15) 물가에아이 08-04 314
3858 순천 국가정원의 여름... (8) Heosu 08-04 279
3857 향일화 (14) jehee 08-04 281
3856 철길과 배 (4) 하늘아래빛 08-01 364
3855 꽃비가 내린날 (13) 물가에아이 08-01 355
3854 시엠립 타 프롬 사원 (6) 신호등 07-31 230
3853 연꽃 (5) bardli 07-31 221
3852 가입인사 올립니다 (4) bardli 07-31 197
3851 (6) 사노라면. 07-31 200
3850 아...고창 꽃잔치여! (8) Heosu 07-30 255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166.141.69'

145 : Table './feelpoem/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