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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8 12:42
 글쓴이 : jehee
조회 : 468  










  봄이 오는 이야기 -글 포토 -jehee


  그 폐선이 있는 호수에 봄이 또 찾아 왔는데  

꽃샘바람이 세차게 분다 차갑기 그지없구나

  

여인의 옷차림은 분명 봄꽃무늬 블라우스다  

받쳐입고 외출하는 그녀 발걸음은 가벼울까  

 

추적추적 봄비가 내리고 대지가 촉촉도 하여

지난추억 술잔 앞에 아지랑이 되어 다가오면

 

봄 향기 더욱 짙어질까 립스틱도 모를일이지

 

 

 


물가에아이 18-03-08 14:15
 
저 폐선이 어디에 잇었더라?
가만히 생각하니 생각이 나네요(혹시 다른곳을 착각 할 수도 있겠지요...ㅎ)
그동안 더 망가졌는지 물이 많이 불어났는지.....
봄이 오는 느낌이 물결의 잔잔함 속에 느껴 집니다
이제 환절기 감기 조심 할 시절입니다~!!
     
jehee 18-03-08 20:56
 
그 언덕 지나가는 길에 잠시 호숫가를 보시면 폐선들이 있어요
나는 물가님 보다 한참 늦게 발견했으니 잘은 모르나  여전 하데예..
봄빛은 따갑고 강바람은 몹시 세차게 불어 눈물도 찔끔 납니다 ㅎ
그 춥던 겨울 다 지나가면 알로하 ~ 꽃봄은 또 오겠습니데
오늘도 건강유의하세요 야생화 찍을때 넘 허리다리무릎 많이 아프옵니당 ㅎ
안박사 18-03-09 06:43
 
#.*jehee* 映像Image-作家님!!!
"그대 떠나보내고..",Gitar伴奏`노래"는,"박인희"?
"재희"任이,좋아하는 音響과~멋진映像을,즐感합니다..
"廢船"의 貌濕을,멋지게 擔으셨습니다! 撮影技術에,感歎을..
 봄(春)을,노래하시는~"물가에,재희,고지연"任!늘,建安하세要!^*^
     
jehee 18-03-09 10:31
 
안박사님 굿모닝입니다 봄입니다 ㅎ
음원은 누가 부르는지 모른답니다 시마을의 음원소스 공유 하니까요
봄이 왔으니 호숫가 깊은 물속 폐선도 얼음장 깨부수고 올라오겠어요
잔잔한 물결이 좋더만유 요즘 동영상 촬영이 재미있군요
무거운 카메라 보다 작은 기기로 찍습니다 ㅎ
안박사님 이봄에 늘 행복하세요  늘 감사 하옵니다
오호여우 18-03-09 20:01
 
그 호숫가가 언딘지는 모르지만 가슴이 아립니다
마음자리 18-03-10 03:58
 
찰랑찰랑, 살랑살랑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오네요.
폐선은 봄빛 아래 물놀이를 즐기고 있고요
몸을 푹 담그고서...
Heosu 18-03-10 21:38
 
서정적이고,
사색이 있는 수채화같은 풍경입니다..
쓸쓸함 속에 힐링할 수 있는 그림이 아닐까 싶습니다...
찬란한빛e 18-03-12 07:12
 
색감이  절 홀리는군요.
흐르는 선율도 제 마음을 흔드는군요.
저 파르르 떠는 듯한 섬세한 물결 좀 보세요.
제 가슴이 저 물결처럼 무늬져 바라보는 지금 미세한 떨림이 입니다.
환상적인 풍경에 매료되어 떨림을 안고 총총총
늘푸르니 18-03-13 00:19
 
쓸쓸함 속에 힐링할 수 있는 그림
허수님 좋아하시는 풍경이실듯..
섬세하게 흔들리는 물결들 위로 펼쳐진 파스텔의 색감들이 참으로 환상적입니다.
오래전에 무진장 빠져들었던 슬픈 선률,
멋진 작품과 함께 좋은 휴식 취하고 갑니다.
건강 잘 다스리시고 더욱 행복한 봄 만들어 가셔요.
사노라면. 18-03-14 12:09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너무 아름다운 색감입니다
기술 좋은 님들이사진 많이 보여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고지연 18-03-15 07:01
 
봄이 물속에서 서서히 땅으로 올라오듯
개나리색 물속을 바라보며 봄이 오는 것을 실감하네요
  jehee님의 먼길 출사 작품에 음악과 함께 빠졌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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