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3-11 19:09
 글쓴이 : 8579립
조회 : 378  




















                            8 5 7 9 笠

 

세찬 파도도 때가되면 잠잠해지고

세상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해는 동쪽에서 또 오르며

세월은 흘러가기 마련이다

고로 난 항상 나 갈길을 간다 ..


함동진 18-03-12 06:35
 
[파도] 

              함동진

푸른 바다 해안에는 님의 품 같은 모래
사랑으로 놓인 당신의 족적
마음에 담고 살기를, 뿌리내린 세월
오늘 다시 님 찾아 왔습니다.

저 아득한 수평선 끝자락부터
그리운 님이 오신 족적 남아 있기를
애원하면서 님 계실 모래밭으로 왔습니다.

바람에게
구름에게
갈매기에게
내 님 보이더냐?
묻기로 덧없는 세월 좇아와
오고 거듭 오기를 얼마나 갈망하였던고
오늘 또 그리로 왔습니다.

곱디곱던 님의 족적
담겼던 은모래는 어여쁨은 없어지고
흐트러진 혼잡의 흔적들
이 마음을 흔들 뿐
파고 높여 지우나니
그리운 님 곧 오시어
고운 사랑의 족적 남기시어
들뜬 풍랑을 재우소서.
찬란한빛e 18-03-12 06:45
 
참 시원합니다.
어쩜 저리도 시원한 멋진 파도를 바다그림을 그려냈나요?
절묘한 파도 장면 보고 또 보고지고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한곳으로 건강하게 갈 길을 흘러가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물가에아이 18-03-12 10:07
 
파도가 부딪히는 모양을 보니 동해인가 봅니다
남해그리고 서해에서는  볼 수 없는 파도...
소란스러운 날들의 연속입니다
그래도 뮥뮥히 자연은 제 할일을 잊지 않고 꽃 피우고 싹을 냅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요~!
산그리고江 18-03-13 09:34
 
저 파도의 날카로움에 바위가 맞추어 가겠지요
속이 후련한 파도의 몸부림 입니다
사노라면. 18-03-14 12:03
 
철썩 철썩 파도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산 사람께서 바다를 들리셨네요
여기저기 행복하신 길 나드리이 되시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9403
3949 마산 산호공원 상사화 (2) 하늘아래빛 09-21 167
3948 국사봉아래서 (4) 물가에아이 09-21 195
3947 슬픈 빅토리아연꽃이여... (4) Heosu 09-20 111
3946 생명 버섯의 숨소리 (3) 함박미소 09-20 82
3945 창원운동장 보조경기장의 꽃무릇 (3) 신호등 09-20 75
3944 채송화 (3) 사노라면. 09-20 78
3943 상사화 와 빗방울 (3) 하늘아래빛 09-20 87
3942 부안 내소사 (2) 초록별ys 09-19 127
3941 꽃과힘께 여주 (3) 산그리고江 09-19 114
3940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3) 하늘아래빛 09-19 100
3939 日出을 기다리는 시간의 행복 (5) 물가에아이 09-17 224
3938 경주 골굴사 그 풍경들... (5) Heosu 09-14 324
3937 가을비 우산속에 (4) 신호등 09-14 280
3936 동읍 무점마을 코스모스길 (3) 하늘아래빛 09-14 162
3935 雨中의 진사들..(상림공원) (14) 물가에아이 09-14 184
3934 꽃술 없는 꽃 (3) 마음자리 09-14 114
3933 길 섶에서 미소를 짓고 있네, (3) 함박미소 09-13 128
3932 풍등 날리기 (10) jehee 09-13 183
3931 다중노출에 빠지다 (4) bonosa 09-12 167
3930 수련 (2) 하늘아래빛 09-12 134
3929 여름의 끝을 잡고(욕지도) (11) 물가에아이 09-12 173
3928 오랜만에 노을다운 노을로 힐링을... (4) 베드로(김용환) 09-11 177
3927 금호강 하중도 코스모스 풍경... (4) Heosu 09-11 194
3926 수국 (4) 사노라면. 09-10 128
3925 가을 그리움 (4) 정기모 09-10 172
3924 부안 석정 문학관 (4) 초록별ys 09-08 213
3923 모정(母情) (11) 물가에아이 09-07 301
3922 인생은 시간제한 경기 (9) 사노라면. 09-07 177
3921 가을의시작 (2) 하늘아래빛 09-07 151
3920 한우산의 夕陽 (11) 물가에아이 09-06 232
3919 경주 주상절리 그 길을 걷다... (6) Heosu 09-05 220
3918 비오는날장림포구 (3) 나발 09-05 194
3917 해양공원 (3) 나발 09-05 169
3916 걷고 또 걷는다, (7) 함박미소 09-04 203
3915 가을인가요? (4) 사노라면. 09-04 222
3914 어리연 (2) 사노라면. 09-03 208
3913 봉평메밀밭의 밤 (13) 물가에아이 09-03 297
3912 죽성성당 시간의흔적 (3) 길위에서나를보… 09-02 212
3911 바람에 흔들리는 오이풀꽃 (5) jehee 09-01 246
3910 강아지풀 (5) 하늘아래빛 08-31 231
3909 노랑코스모스가 있는 풍경... (12) Heosu 08-30 325
3908 꽃지 해변으로 가요 (9) jehee 08-29 290
3907 꽃 & 노란나방 (3) 하늘아래빛 08-29 173
3906 천일홍 (10) 사노라면. 08-28 277
3905 낙산 해수욕장 (14) 초록별ys 08-27 281
3904 통도사 가을문턱 (5) 나발 08-26 328
3903 밀양 영산 정사 (23) 물가에아이 08-26 366
3902 嗔心 (5) 용소 08-25 230
3901 파도야 파도야 (4) 길위에서나를보… 08-25 222
3900 태풍 그 길을 걷다... (8) Heosu 08-25 192
3899 그 초원을 생각하다 (4) 해조음 08-24 290
3898 (3) 하늘아래빛 08-24 195
3897 태풍에 무사하시가요? (4) 사노라면. 08-24 182
3896 통도사 능소화 (9) 물가에아이 08-23 290
3895 배려(꽃범의 꼬리 ) (5) 사노라면. 08-22 221
3894 부산 장림포구의 풍경 (6) 신호등 08-21 274
3893 작은 못의 아침 (9) 물가에아이 08-21 237
3892 상사화꽃 당신에게 (9) 꽃거지 08-20 225
3891 8월의 연꽃... (8) Heosu 08-20 192
3890 금불초 (5) 사노라면. 08-20 185
3889 주남 저수지(석산)의 日出 (9) 물가에아이 08-20 188
3888 무더웠던 여름을 말하다 (2) 베드로(김용환) 08-20 154
3887 그대가 머물던 자리에 (5) jehee 08-19 260
3886 오랜만에 노을..... 베드로(김용환) 08-19 159
3885 입곡 군립공원 (4) 하늘아래빛 08-18 182
3884 죽성성당의 새벽 (10) 물가에아이 08-18 206
3883 노란 장미 (3) 사노라면. 08-17 168
3882 호박꽃 (4) 산그리고江 08-17 171
3881 무진정의 여름풍경... (6) Heosu 08-15 271
3880 시원함 (3) 하늘아래빛 08-15 212
3879 능소화 (8) 사노라면. 08-14 218
3878 번뇌 [煩惱] (13) 물가에아이 08-14 290
3877 배롱꽃의 함박웃음 (12) jehee 08-14 251
3876 안동 출사길의 모습들 (5) 오호여우 08-13 224
3875 안동 채화정에서 (15) 물가에아이 08-13 317
3874 표충사 그 여름 풍경... (11) Heosu 08-12 209
3873 내려다보는 저 섬들 에도...삶이보이네요 (3) 베드로(김용환) 08-12 187
3872 우리동네 목 백일홍 (6) 초록별ys 08-11 254
3871 구름궤적 (2) 오호여우 08-11 196
3870 덥다구요 ~` (4) 8579립 08-11 199
3869 여수 돌잔치 베드로(김용환) 08-11 169
3868 꽃 그아름다움 (4) 길위에서나를보… 08-10 205
3867 강주리 夕陽 (5) 물가에아이 08-10 217
3866 바다가 그리운 날엔.... (6) Heosu 08-09 233
3865 북해도 피서 (6) 신호등 08-09 205
3864 연꽃이 지면 연밥을 따서... (4) 宇山 08-08 244
3863 화와이 무궁화 (6) 사노라면. 08-07 216
3862 낚시 하는 사람 (11) 물가에아이 08-07 252
3861 나리꽃 (6) 사노라면. 08-06 198
3860 삿포로의 추억 (4) 해조음 08-05 285
3859 샤랑도 가는 뱃길 (15) 물가에아이 08-04 314
3858 순천 국가정원의 여름... (8) Heosu 08-04 279
3857 향일화 (14) jehee 08-04 281
3856 철길과 배 (4) 하늘아래빛 08-01 364
3855 꽃비가 내린날 (13) 물가에아이 08-01 355
3854 시엠립 타 프롬 사원 (6) 신호등 07-31 230
3853 연꽃 (5) bardli 07-31 221
3852 가입인사 올립니다 (4) bardli 07-31 197
3851 (6) 사노라면. 07-31 200
3850 아...고창 꽃잔치여! (8) Heosu 07-30 255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166.141.69'

145 : Table './feelpoem/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