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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4 11:53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386  








늘 사진으로만 보아온 복수초

산에는 못 가지만 어느집 정원에 심어져 있어서 행복한 마음으로 들떠서 정신 없이 찍었어요

 

꼰대

표준어 대 사전에도 은어로 '늙은이'를 이르는 말 이라고 나와 있지요

학생들의 언어로 선생님을 이른다고 덧붙이 놓았는데요

요즘에는 직장생활에서 구태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직장 상사를 가리키는 말로 쓰기도 합니다

 

꼰대는 나이의 많고 적음과 무관하다고 하네요

열린사고를 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대화에서도

상대방의 의견을 듣지 않은채 자신의 생각만 옳다고 강조하면 누구나 꼰대가 될수 있다고 해요

 

'내가 해 봐서 아는데'

 

'우리때는 안 그랬는데'


'요즘 애들은 말이야'

라는 말을 은연중 자주 사용하면 꼰대랍니다

 

현대사회에서 자신의 경험이 진리인것 처럼 이야기 하고 강요 한다면

그야 말로 시대착오적인 행동입니다

기계나 컴퓨터가 아닌 이상

생각하는 동물인 사람이 사는 인생중에 정답이 없는 일도 있기때문 입니다

 


고지연 18-03-15 06:43
 
사노라면님 무척 반가우셨겠어요  복수초 만나셔서.
벌써 다 피고 열매까지 맺었네요 ,,봄이 빨리 가기전에 좀
 잡아두고 싶은데.
사진으로 밖에 봄을 정지 시키는 방법은 없겠지요
봄 잡으러 가고 싶어요~
     
사노라면. 18-03-15 14:13
 
고지연님
그랬답니다
이제 해마다 봄이 되면 다시 그집앞을 서성일것 같네요...^&^
봄은 찰라도 다녀가는것 같아요 해마다 느끼지만요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 18-03-15 09:03
 
잘 담으셨네요
물가에 처음 야생화 만났을때 그 느낌이 생각납니다
비 와서 나들이 어렵겟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요
사노라면. 18-03-15 14:14
 
물가에아이님
비가 와서 걷기 운동 못해도 좋아요
가뭄 끝에 내리는 봄비이니까요
건강 하세요
오호여우 18-03-18 19:57
 
올해 처음으로 복수초를 만났습니다
손녀 유치원 마당에 핀 것을 열심히 담아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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