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4-06 17:19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323  








 

 

배내리는 오랑대/ 물가에 아이 


느닷없이
그대랑 듣던
파도소리 생각나
바닷가에 서 보지만
지쳐 버린 하늘은
수평선도 아스름하다

문득
파도소리그리워
東海로 갔으나
바람없이 비내리는 바다에는
한가로운 강태공뿐

 파도도 흉내만 내다만다






물가에아이 18-04-06 17:20
 
비가 내리는  바다는 어떤 멋이 날까 궁금하여~!!
오랑대~!!

옛날 귀양 온 친구를 위로하러 온 다섯명의 사내가 술잔을 기우리던곳,
    지금은 이웃 해광사의 용왕당이 되어 배 떠난 지아비의 안녕을 비는곳,
    경관이 좋아 관광객이 줄지어 찾는곳,
    하급 찍사들 에겐 일출을 비롯한 사진찍기 좋은곳,
    이래 저래 오랑대는 부산의 명소가 되어 있습니다.-보리산 성정명 진사님 글에서_
초록별ys 18-04-06 21:09
 
오랑대가 부산에 있군요.
부산도 찾아 갈 곳이 많네요^^
멋진 샷 ~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 18-04-09 13:13
 
초록별님~
부산은 우리나라 제2의 도시이지요~
바다를 끼고 있어 사진 담을 곳이 많은곳입니다
언제 부산 여행도 게휙해 보시길요~
늘 좋은 날들 되시구요
내맘뜨락 18-04-06 21:55
 
비내리날  바다풍경이나름대로 마음을 적시네요
그저 바라만봐도 좋을듯해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물가에아이 18-04-09 13:15
 
내맘뜨락님~
비내리는 날 과 겨울바다가  제일 좋은 시간 같아요
가끔 맘대로 잘 안 풀리면 바다를 찿는답니다
'해결되지 못해도 어때~?" 하는 마음이 들면서 편안해 지지요~
봄날 감기 조심하시고예~!
Heosu 18-04-06 22:20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밤 낮, 시간을 가리지 않고 샤머니즘(무당)으로 주위도 지저분해 지고
경관을 해쳐서 갈때마다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여기 오랑대도 정비를 하느라고
매우 분주해 보였습니다...누굴위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물가에아이 18-04-09 13:16
 
허수님~
다녀보면 정말 답답한 일이 한 두가지 아니지예~
오랑대도 그대로 두면 좋을것을...
가을이되면 해국 담으러 한번쯤 가야겠지요~
여기도 보리산님(부산) 흔적이 남아 있어 맘이 그랬어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요~!
함동진 18-04-07 18:56
 
[파도]  /  함동진

푸른 바다 해안에는 님의 품 같은 모래
사랑으로 놓인 당신의 족적
마음에 담고 살기를, 뿌리내린 세월
오늘 다시 님 찾아 왔습니다.

저 아득한 수평선 끝자락부터
그리운 님이 오신 족적 남아 있기를
애원하면서 님 계실 모래밭으로 왔습니다.

바람에게
구름에게
갈매기에게
내 님 보이더냐?
묻기로 덧없는 세월 좇아와
오고 거듭 오기를 얼마나 갈망하였던고
오늘 또 그리로 왔습니다.

곱디곱던 님의 족적
담겼던 은모래는 어여쁨은 없어지고
흐트러진 혼잡의 흔적들
이 마음을 흔들 뿐
파고 높여 지우나니
그리운 님 곧 오시어
고운 사랑의 족적 남기시어
들뜬 풍랑을 재우소서.
     
물가에아이 18-04-09 13:18
 
함동진 선생님~
물가에 사진에 멋진 詩語 놓아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풍랑은 거세지 않은 바다이지만 그래도 파도를 기대하고 갓엇지요~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 빕니다~!!
해정 18-04-08 12:42
 
물가에방장님!
하늘나라에 계신 보리산님
님과함께 머물던 오랑대
보고 계시겠지요.
님의 흐믓한 모습을 상상 해봅니다.
지난날을 생각하며
보리산님을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밥니다.

건강한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물가에아이 18-04-09 13:20
 
해정님~
보리산님을 기억하고 실제 만난 일이 없어서
기억 하는 사람은 해정님이랑 물가에 일것같습니다
이제 편안 하시겟지요
아프지 않은곳에서 편안 하시리라 믿습니다
해정님 늘 기분좋게 많이 웃으시길요~!!
산그리고江 18-04-09 17:12
 
오랑대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리산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물가에아이 18-04-11 13:19
 
산그리고江 님~
아마도 보리산 선생님은 편안 하신곳으로 가셧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박사 18-04-10 02:50
 
#.*물가에아이* PHoto-作家`詩人님!!!
"오랑대"가,"釜山"에 있었군`여! 詳細한,說明에~感謝`요..
"해정"任이,居하시는곳.."보리산"先生님도,"釜山"이셨군`如..
 이제는,故人이 돼셨으니.."삼가,"보리산"任의~冥福을,빕니다..
"물가에"房長님! "오랑대"映像에,感謝오며..늘,建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 18-04-11 13:20
 
안박사님~
아주 오랜 엣날 귀양 온 친구를 찿아왔다고 하는것 보니 역사가 깊은것 같습니다
사람은 나고 또 돌아 간다고 하지만 허무하다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안박사님게서는 거강 잘 챙기셔서 오래 오래 우리곁에 계셔주시어요~!
점점 만나뵐 날이 다가오네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8737
3829 비에이 해조음 16:14 37
3828 박쥐나무와 다래나무의 꽃 그리고... 맹꽁이네만년콩 15:20 36
3827 참나리꽃 (1) 하늘아래빛 07-21 119
3826 홍도 바다언덕의 나리 (5) 물가에아이 07-19 281
3825 700년꽃 '아라홍련'을 만나다.. (4) Heosu 07-18 241
3824 여름소경 (3) 용소 07-18 192
3823 사철 채송화 (3) 사노라면. 07-18 128
3822 연꽃 (3) 하늘아래빛 07-18 113
3821 이끼폭포 (3) 길위에서나를보… 07-17 171
3820 홍도 다녀왔어요~! (15) 물가에아이 07-16 274
3819 연꽃이 피어있는 마을 (14) jehee 07-14 326
3818 안개2 (4) 하늘아래빛 07-14 182
3817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수련... (12) Heosu 07-12 254
3816 버섯 (14) 오호여우 07-12 217
3815 같은곳 다른 느낌 (16) 물가에아이 07-12 193
3814 지리산의 아침 (6) 길위에서나를보… 07-12 141
3813 늘 아쉬움이 (7) 초록별ys 07-12 133
3812 느낌이 다른 채송화 (6) 사노라면. 07-12 105
3811 김해 연지공원 (6) 오호여우 07-12 119
3810 능소화 찍었어요 (6) 사노라면. 07-11 184
3809 통방아 (11) 8579립 07-10 233
3808 어쩌다 만난 주남 개개비... (10) Heosu 07-10 164
3807 무슨반찬? 개구리 반찬... (11) 물가에아이 07-10 170
3806 안개 (3) 하늘아래빛 07-10 106
3805 봉숭화 (6) 사노라면. 07-10 114
3804 물방울 (4) 신호등 07-10 93
3803 여름 철새 호반새 (6) jehee 07-10 128
3802 꽃과 나비 (4) 사노라면. 07-09 130
3801 함안연꽃 (12) 오호여우 07-09 175
3800 혼자놀기 (13) 물가에아이 07-09 186
3799 가을날씨 같은느낌 (4) 브레끼 07-07 226
3798 연꽃 출사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6) Heosu 07-07 196
3797 물? 안개? (4) 하늘아래빛 07-07 143
3796 주남연꽃 (4) 오호여우 07-06 186
3795 소화를 만나는 날 (6) 나온제나 07-06 190
3794 서울 광진구 중랑천 어린이들 물놀이 (3) 브레끼 07-06 124
3793 수박드세요 (6) 사노라면. 07-06 128
3792 함안 연꽃 테마파크 (9) 물가에아이 07-06 191
3791 저녁노을 (4) 길위에서나를보… 07-06 134
3790 저녁 (3) 오호여우 07-05 144
3789 철마 연꽃공원을 찾다... (6) Heosu 07-05 147
3788 태종사 수국과 삼락공원 연꽃 (4) 신호등 07-05 158
3787 비 내리는 풍경 (13) 물가에아이 07-05 189
3786 몸 단장 중인 왜가리 (5) 하늘아래빛 07-05 98
3785 포도 (6) 산그리고江 07-04 166
3784 떨어지는 빗방울소릴 들으며 `` (5) 8579립 07-03 263
3783 비가 와서 (13) 오호여우 07-03 218
3782 왜가리 와 소나무 (4) 하늘아래빛 07-03 156
3781 파도가 그리워 갯메꽃이 피어났다 (12) jehee 07-02 295
3780 수국과 채송화 (6) 사노라면. 07-02 208
3779 꽃을 보며.. (21) 물가에아이 07-02 242
3778 능소화가 있는 풍경... (14) Heosu 06-30 308
3777 자작나무 숲을 걷다 (6) 해조음 06-30 360
3776 부산야경 (6) 길위에서나를보… 06-30 152
3775 수국 (11) 오호여우 06-30 187
3774 고요하고 평온함 그자체!! (4) 하늘아래빛 06-30 148
3773 태종사 가는 길 (17) 물가에아이 06-30 201
3772 그림자 (7) 산그리고江 06-29 173
3771 수확 (10) 오호여우 06-28 224
3770 萬花芳草 <만화방초> 정원에서 (11) 물가에아이 06-28 274
3769 하얀 접시꽃 (7) 사노라면. 06-28 196
3768 아침햇살은 아름다웠다 (12) jehee 06-28 205
3767 왜가리 (4) 하늘아래빛 06-28 110
3766 여수에서 레일바이크 타보다 (10) 초록별ys 06-27 187
3765 세월이야 간다만은 ~` (5) 8579립 06-27 183
3764 태종대 순환도로를 걷다 보면... (8) Heosu 06-27 196
3763 천왕봉 일출 (4) 길위에서나를보… 06-26 228
3762 왜가리 (3) 하늘아래빛 06-26 155
3761 만화방초 수국입니다. (4) 신호등 06-25 214
3760 능소화를 담는 사람들 (11) 물가에아이 06-24 341
3759 나리꽃 향기~~~ (2) 하늘아래빛 06-24 194
3758 여명과 일출의 아름다움 (5) 해정 06-23 256
3757 파꽃과 벌 (3) 산그리고江 06-23 178
3756 지리산 저녁노을 (5) 길위에서나를보… 06-22 260
3755 마창대교의 밤 (7) 물가에아이 06-22 256
3754 그 쉼터... (4) Heosu 06-21 235
3753 생태공원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 (3) 하늘아래빛 06-21 228
3752 지리산의 달 (3) 길위에서나를보… 06-21 195
3751 인동초 (2) 사노라면. 06-21 165
3750 구름과 바람과 산 (4) 8579립 06-20 243
3749 수정난(나도 수정초) (7) 물가에아이 06-20 255
3748 라벤더 향기 (6) 해조음 06-19 343
3747 풍경이 아름다운 바다전원 펜션 (8) 해정 06-19 213
3746 춘천 메밀꽃밭의 양귀비 (9) jehee 06-19 290
3745 장미 (3) 사노라면. 06-19 164
3744 공원 호수 물안개 (2) 하늘아래빛 06-19 170
3743 즐거운 날들 ~ (5) 8579립 06-18 243
3742 큰금계국이 있는 풍경... (2) Heosu 06-18 191
3741 부산야경 (3) 길위에서나를보… 06-18 177
3740 접시꽃 (3) 사노라면. 06-18 162
3739 올해핀 주남저수지 蓮 (7) 물가에아이 06-18 212
3738 뿔논 병아리 (9) 물가에아이 06-18 182
3737 아주 오래전에 .. (4) 8579립 06-16 278
3736 낮은 곳을 찾아서-2 (4) 베드로(김용환) 06-16 227
3735 불모산일몰 (5) 오호여우 06-15 222
3734 봉하마을 이런저런 풍경들... (6) Heosu 06-15 240
3733 문화마을 야경 (5) 길위에서나를보… 06-15 186
3732 비와 왜가리 (5) 하늘아래빛 06-15 157
3731 찔레꽃 (5) 산그리고江 06-15 168
3730 外出 (11) 물가에아이 06-15 22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