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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09 11:52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191  

















우   포(牛浦)/보리산

억겁(億劫)을 하루같이 버텨온 당신,
덕분에
태고(太古)의 얼굴이 남아,


이 찍사
오늘도 그 모습 담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거듭 감사 드립니다.

 

지난 우포늪 사진에서 보리산 성정명 선생님의 글을 옮겨봅니다

이제는 이 세상을 떠나 영면의 길로 가신(3월2일) 훌륭하셨든 님 생각이 자꾸 나는 요즈음 입니다


우포늪은 우리(포토방)님들과도 깊은 인연이 있는곳이지요

함께한 식구들은 바뀌었어도 옛모습 그대로 입니다

노를 저어 배를 부려 주시는 우포지킴이(주영학님)도 그대로 이고

아침 안개도 그대로 였습니다

사진 담는 내내 추억도 생각나고 보리산 선생님도 생각이 났었습니다

걸을수 있을때 열심히 걷고

무거운 카메라 들수 있을때 까지 열심히 사진 활동 하셔야 겠습니다 우리님들....

우포 사진을 올리면서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

물가에아이 18-04-09 11:53
 
새벽을 달려간 우포늪은 어둠에서 깨어나며....
꽃샘추위에 많이 추웠든 하루를 견디고 다시 새벽출사를....
피곤함도 잠시 잊고 사진 담기에 흠뻑 빠져 본 시간이였습니다
4월 꽃샘추위가 오후 부터 풀린다고 합니다
좋은 사진 많이 담으시어 서로 보여 주기해요~! ^^*
신호등 18-04-09 14:40
 
멋진 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물가에아이 18-04-10 13:51
 
신호등님~
새벽시간에 한번 달려보셔요
굳이 사람이 없어도 멋진 사진이 담겨질것입니다
내일 비 오고 그러고 나면 안개가 더 많을것 같아요~
늘 행복하시길요~
산그리고江 18-04-09 17:03
 
이른시간에 멋진 사진 찍었습니다
기분 좋은 모습이 상상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 18-04-10 13:52
 
산그리고江님
새벽에 가기 힘들었는데 단체출사가 잡혀서 너무 좋았지요
몸은 힘들어도 기분좋은 아침 이엿어요~
늘 건강 하시길요~
Heosu 18-04-09 19:54
 
아...그랬군요..
지난번에 입원을 했다는 소식을 댓글로 보았습니다...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늦었지만,
아마도 그 곳은 아픔없고 다툼없는 평화로운 세상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우포에 안간지도 몇 해가 흘렀지 싶습니다..일주코스 한 바퀴를 돌고 넋다운이 되었던 우포였거든요..
정말 움직일 수 있을때 열심히 걸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가에아이 18-04-10 13:54
 
허수님~
같이 출사를 몇번 다니신 님이고
여러가지 많이 아르켜 주고 싶어 하셧는데 물가에가 소화를 못시켰지요
살았을때 뭐든 열심히 해야 겠다는 결심을 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체력은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우포는 다 둘러보기는 정말 힘들더군요~
차가 없이 걸어서 돌기는 무리라는 생각입니다~
멋진 4월 되시길요~
오호여우 18-04-09 20:54
 
멋집니다
안개까징~~
     
물가에아이 18-04-10 13:55
 
여우님~
사진 담는 내내 생각이 낫어요~
결심을 햇는데 물가에가 막은듯해서...
사실 다른 사람이 몇 없었어요
금방 눈에 띄이는 형편이였어요~
만나지 말아야 할 인연이 있나 봅니다 ^^*
꽃거지 18-04-09 21:46
 
우포늪 두번을 가 보았는데 무척이나 아름다운곳 이더군요
두번다 가족들과 함께 나선 관계로 한낮에
그것도 입구족만 둘러보고온 아쉬움이 남아있는 곳이랍니다.
아름다운 우포늪에서 출사에 보람을 느낄만한
아주 멋진 풍경을 건지셨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 18-04-10 13:57
 
꽃거지님~
우포늪은 손을 많이 안 대고 잇어서 더 멋진것 같습니다
주남 저수지는 너무 손질을 해서 속 상하거든요~
언제 이른 아침 우포 도전 함 해 보시어요~
자연속에 많은 것을 얻으실거여요
행복하신 4월 되시고예
사노라면. 18-04-10 15:12
 
물안개가 피어나는 우포의 아침
태고적 전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는 우포라서 더욱 가치가 있고 멋스럽습니다
이른 시간에 고생하셨네요
물가에아이 18-04-11 13:25
 
사노라면님~
물안개를 볼려면 새벽에 가야하는데 물가에 이번에 소원 풀었습니다
몸은 피곤해도 너무 좋았답니다
새벽에 간다고 무조건 안개가 피는것도 아니여요
운이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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