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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3 05:41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274  
















 진달래 /물가에 아이

 

산이 진달래고

진달래가 산이 되었다


진달래 산속에서

내 볼도 발그레 진달래가 되고


소근소근 핑크 속삭임

콩닥이는 설레임


속 눈썹 길게 드리우고

살폿이 내려 감은 꽃술


고른 숨결 고스란히

그마음 방그리 곱기도 해라


산허리 휘감은 봄바람

진달래 그리움


물가에아이 18-04-13 05:42
 
봄이 서서히 꼬리를 보이는듯합니다
토요일 비가 내리고 나면 아마 영영 떠날것 같습니다~!
오호여우 18-04-13 05:56
 
영영 떠날 봄인가요?
내년에 또 다시  찾아 오실건데요
전국구 물가에님
대둔산엔 언제~~~
     
물가에아이 18-04-13 06:43
 
일찍  다녀 가셨네요 여우님~
오늘은 기상이 빠른듯 합니다 물가에도 여우님도....ㅎㅎ
이제 서서히 봄을 보내야 겠지요
하지만 물가에 피는 수달래도 아직 담지 않았으니
봄을 보내기는 이른지도 모르겠네요~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길요~!

그쵸 여우님~
다시 돌아올 봄인데  보내는건 늘 아쉬운것이
세월이 가는걸 의미하고 또 물가에가 늙어 간다는걸 의미 하니 그런가 뵤~!
전국구 이제 서서히 마감이 되어갑니다
체력이 딸려서...ㅎㅎ
비요일 뽀송하게 잘 보내셔요~!
김선근 18-04-13 07:10
 
와아,,, 진달래가 붉은 융단을 깔아놓았군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폭의 아름다운 수채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연일 대작을 선보이십니다
거제도에도 대둔산이 있나요? ㅎ
전국 방방곡곡, 물가에 방장님의 사진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산이 진달래고
진달래가 산이 되었다/
역시 시인이시라 표현이 아주 좋습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물가에 방장님 늘 건강 유의 하면서 멋진 봄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28일 진달래 꽃 본 듯이 뵙기 바랍니다
화이팅 !

진달래꽃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물가에아이 18-04-14 09:56
 
김선근 전회장님~
봄날 바뻐신데 귀한 걸음 놓아주셨네요~
올해는 비가 자주 와서 물걱정은 안 하셔도 될것같네요~
김소월의 시를 다시 읽으며 울컥합니다
참으로 심금에 와닿는 멋진 詩이지예~
건강 챙기시면서 잘 지내시길요
그때 뵙겠습니다
맹꽁이네만년콩 18-04-13 11:12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ㅎㅎ 우리 고향ㅋ
     
물가에아이 18-04-14 09:57
 
꽃박사님 고향이 거제인가예~
좋은곳에서 태어나셧네요
물가에도 바다가 있는 마산이 고향이지만 바다 기분이 안 나는곳이지예~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요~
신호등 18-04-13 23:22
 
보내는 아쉬움이 있어야
다시보는 기대와

다시볼때 반가움이~~~
물가에아이 18-04-14 09:58
 
신호등님~
맞아요 보내는 아쉬움이 있어야 다시 만날때 반갑지요
그런데 세월 가는것이 좋을때도 있고 안 좋을때도 있고 그렇네요~
비요일 뽀숑하시길요~
안박사 18-04-15 03:43
 
#.*물가에아이*PHoto作家`詩人님!!!
"경남`巨濟島"-"대둔山`진달래"가 ~ 마치,꽃`絨緞인樣..
"김선근"顧問님의,말씀같이~"물가에"房長님은,詩人님이라..
"山이,진달래`이고~진달래가,山이 되었다"는,表現이 奇찹니다..
"金素月"의,"진달래`詩香"을 對하니 ~ 마음이,아련하고 울컥하고..
"물가에"房長님!"대둔山"의,아름다운 "진달래"映像에~感謝드리오며..
 만남날`을,告待합니다!"김선근"顧問님!&"물가에"房長님!늘,안녕하세要!^*^
     
물가에아이 18-04-22 12:19
 
안박사님~
우리나라 산은 진달래를 품어야 멋진것 같아요
진달래 지면 또 다른 꽃이 뒤따라 피겠지요~!
하루하루가 봄이 가는 날이다 보니 마음만 바쁩니다
늦게 인사 드려서 죄송합니다
만나뵐때까지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길요~!
Heosu 18-04-15 21:35
 
열정이 열정만큼 멋진 그림을 그려냅니다..
한 컷을 위해 가쁜 호흠으로 산정상을 올라야 하고,
밤새도록 기다리며 바다위로 솟는 해를 보금어야 하고,
한 송이 야생화를 찾아 길도 없는 산을 헤메야 하고,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짝 짝 짝.
     
물가에아이 18-04-22 12:26
 
허수님~
이 산도 차에서 내려 그다지 멀지 않게 걸었어요
꽃이 보이는곳에서 정상까지는 숨 가프게 올랐지만 올를때는 자리 걱정에 힘든줄 모르고...ㅎ
하산할때는 기운 없어 겨우내려오고
그런게 출사의 반복같습니다
늘 용기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산그리고江 18-04-16 14:52
 
세찬 봄비에 진달래도 떠날을것 같습니다
멋진 산에 다녀오셨습니다
물가에아이 18-04-22 12:27
 
산그리고江 님
맞아요 이제 진달래는 윗지방 가야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머싲ㄴ산 맞아요 꽃이 핀 산은...
늘 건강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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