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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7 15:48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119  


통장에 월급이 들어오기가 무섭게 빠져나갑니다

고사리손으로 겨우 쌓은 모래성이 해일 같은 썰물에 씻겨 나가는듯 합니다

잔고가 바닥을 향해가도 별 방도가 없습니다

바닥 까지 박박 긁어내고 알뜰살뜰 다음달 월급날만 기다릴수 밖에 없는것이 대다수 월급쟁이들의 삶일것입니다

때문에 덜컥 큰돈이라도 들어가야 할 일이 생기면 예사 낭패가 아닙니다

이리막고 저리 돌려쳐도 결국 빚으로 감당 할수 밖에 없겠지요

그냥도 팍팍한데 빚까지 쌓이면 월급이 빠지는 속도는 점점 빨라집니다

★★★증권의 사고를 보면서 회사의 실수를 바로 잡기 보다는 개인의 이익을 챙기는 살이 오른 욕심을 보고

욕심도 다이어트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도 꽃이 피어서 잠시라도 웃을 수 있습니다

 

 


오호여우 18-04-17 21:34
 
ㅎ ㅎ
마음을 비우고 삽니다
그래도 월급 받고 살때가 그립습니다
연금 받고 사니 항상 부족합니다~~
해조음 18-04-18 09:32
 
욕심 버리고 장미꽃 같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라는 뜻인가요?
장미에는 가시도 있는데..ㅎㅎ
우리 대부분이 일생을 부족하게
살아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 18-04-18 09:35
 
무엇인가를 축적해야 한다는 강박감을 버리고 나니 마냥 행복합니다
그날 그날의 행복만 추구하려합니다
산그리고江 18-04-18 14:24
 
월급빼고 다 오른다고 아우성입니다
기본 물가가 마구 오르고 있습니다
월급봉투 받을때 단도리 잘 해야 합니다
Heosu 18-04-18 23:23
 
욕심을 내려 놓는 만큼 그 만큼 행복지수는 높아질테죠..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는지라 조금씩이라도 비우고 비우며 살아야 할텐데 합니다..
꽃거지 18-04-18 23:27
 
후일에 가서도 하루 세끼 해결 하는거야 별거 아닐거 같은데
이래저래 챙겨야 하는 애경사에 부조돈 나가는것이
가장 부담스러울것 같답니다.
그렇다고 인간관계 다 끊고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해정 18-04-19 11:54
 
사노라면님!
저와는 동 떨어진 이야긴가 싶어요.
월급도 연금도 딴 세상 같은 이야기니까요.
장미꽃이 화사합니다.
건강하신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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