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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9 13:31
 글쓴이 : 해정
조회 : 285  






그리움의 라일락 향기/조 금분

 

잊을 수 없는 그리움의 향기

이른 새벽 9층 베란다 창문을

활짝 열었더니 어디에선가

날아 오는 은은한 향기가

코 끝을 간질거린다.

 

이렇게 고운 향기가 날까.

오후 외출에서 돌아 오는데

베란다에서 맡은 바로 그 향기다.

정원에 라일락꽃이 활짝 피었다.

그리움의 라일락 향기.

 

 

 



오호여우 18-04-20 06:59
 
라일락 향기 가득한 봄입니다
어디서 이리 좋은 향이?
     
해정 18-04-20 09:39
 
오호여우님!
꽃은 볼품 없지만
은은한 향기는 길가는 사람을
끌어 드리는 힘이 있습니다.
머물러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맹꽁이네만년콩 18-04-20 19:41
 
라일락이 아니라 수수꽃다리입니다
보통 수수꽃다리와 서양수수꽃다리(라일락)를 같은 나무로 아시지만
분명 다른 나무입니다

누님께서 찍은 이 나무는 사실 수수꽃다리의 개량종입니다
해정 18-04-21 19:38
 
맹꽁이님!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오늘 외출하였다가 라이락을 찾아갔습니다.
우리 아파트 꽃은 피었는데
그곳에는 꽃은없고 잎을 끊어서 우리 아파트 꽃잎과
비교를 했더니 다르더군요.
수수꽃다리 개량종인가봅니다.
편안하신 저녁사간 되세요. 미안합니다.
초록별ys 18-04-22 04:05
 
해정님
향기가 가득하지요?
꽃을 보시면서 행복해 하셨을
해정님이 상상됩니다.ㅎ
     
해정 18-04-22 16:49
 
초록별님!
머물러 향기를 맡으셨겠조.
향기 속에서 늘 행복하시기를
아름다운 저녁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Heosu 18-04-22 11:39
 
어떤 분이 라이락 향기만큼 그 잎도 향기가 좋다하여
그 꼬임에 빠져 잎을 깨물었다가 눈물을 찔끔 흘릴뻔 했다는,
왜나고요...한번쯤 경험을해 보시길요...
향기고은 라일락꽃과 어여쁜 튜립꽃 즐감하고 갑니다..
     
해정 18-04-22 16:57
 
서수님!
라일락 잎은 아주 지독한가 보군요
꽃향기와는 완전 반대의 잎입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집어 밨을까요.
고은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맞으세요.
물가에아이 18-04-22 11:53
 
해정님~
무식하시다는 표현은 거두어 주세요~
꽃박사님만큼은 안되지만 그런대로 꽃을 사랑하면 되지요~!
이파리가 다른 같은꽃 모양 늘 헷갈리게 합니다
해정 18-04-22 17:02
 
물가에방장님!
옛날 남천동 정원의 향기와 같아서
라일락인줄 알았더니 그꽃이 아니라
수수꽃다리 계랑종인가봐요.
잎 모양이 다르더군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고마워요
산그리고江 18-04-23 14:34
 
갖가지 꽃들이 피어서 우리 눈을 즐겁게 합니다
그래서 추운 겨울에 봄을 기다리는 기운으로 살아갑니다
     
해정 18-04-24 10:16
 
산그리고江님!
놓아주신 고운마움 감사합니다.
봄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즐거운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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