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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0 08:26
 글쓴이 : 오호여우
조회 : 214  










새벽을 달려 도착한 남지
안개 자욱한 강가
안개는 가득 
물안개는 쬐금쬐금~~
처음 담아 본 물안개가 여~~엉 아니올시다
어릴적 강가에 집이 있어 몽게몽게 피어 오르던 물안개가 그리웠는데
사진으론...
안타까워라
아쉬워라
담엔 공부 더 많이해서
머~~엇지게 담아보는걸로

해정 18-04-20 09:50
 
오호여우님!
은은한 물안개이기에
더욱 운취가 있어보여요.
구경 잘 하였습니다.
즐거운 봄날 되세요
     
오호여우 18-04-22 19:50
 
고맙습니당~~
초록별ys 18-04-22 04:03
 
남지는 어디에 있는건지
찾아 봐야 겠습니다
새벽 출사 고생이 많으셨어요^^
     
오호여우 18-04-22 19:51
 
ㅎ ㅎ
창녕에 있답니다~
유채축제 하니 한 번 들러보세요
Heosu 18-04-22 11:48
 
조짜 파란색 철교가 옛남지 철교고(폐철교)
조짜 노란색 철교가 차량이 왕래하는 요즘 철교죠...
다리를 건너면 창녕에서 함안이더라고요...조짜 보이는 작은 사찰 '능가사'도 있고,
현재의 철교 옆엔 백년이 넘는다는 은행나무도 있어서
천천한 걸음으로 걸어보니 낙동강유채축제는 가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낮은 안개와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기대하며 찾았거만,
또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즐감요,
     
오호여우 18-04-22 19:51
 
조짜~
정말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정감 있는 경상도 사투리~
물가에아이 18-04-22 11:51
 
새벽에 깨어서 고생했어요~
기대도 안한 물안개 눈으로 본게 어디냐 하고 이렇게 담긴 것도 행운이라는 생각입니당~!
     
오호여우 18-04-22 19:52
 
덕분에 행복하였답니다
물안개도 만나고~
산그리고江 18-04-23 14:33
 
이른 아침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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