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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2 11:22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329  






밤을 기다려 담아 본 사진

처음 담아 본 사진 인데 전혀 마음에 들지는 않아요..

같은 장소 다른 사진...
즐거운 취미생활을 추구하는데 욕심이라는 놈이 자꾸 끼어 듭니다

기술은 늘지않고 좋은 장비타령이 늘어나고

남의 사진을 보며 탄식만 나오고.....

 


물가에아이 18-04-22 11:30
 
자굴산에서 쇠목재를 지나 한우산으로 연결되는길 입니다
섹스폰을 닮아 섹스폰 도로라고도 한다네요
남지유채밭에서 하루 보내고
연이어 한우산에서 깊은 밤 까지 ...몸이 이겨내지를 못하네요...^^*
Heosu 18-04-22 12:59
 
그 열정에 박수를 아니 보낼 수 있겠습니까..
전국 방방곳곳으로 출사하시는 모습  부럽기까지 합니다..
전 장노출 장비도 없지만 그 짧은 시간도 기다릴 수 없는 조급함도
한 몫하는 것이 아닌가 저 혼자 생각도 해봅니다...
낮과 밤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 18-05-01 09:13
 
허수님~
학교에서 야외수업으로 다녀왔습니다
모든게 서툴고 어려워서 배워도 곧 잊어버릴 지경입니다...ㅎ
자동차로 불빛을 연출 했어요
개인적으로 가면 많이 기다려야 겠지예
혼자서 시간 맞추어 놓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다는 진사님도 계시더군요~
늘 좋은 날 되시길요~!!
해정 18-04-22 16:22
 
물가에방장님!
섹스폰 도로가 아름답군요.
흘러나오는 노래와 섹스폰 소리에
눈을 지긋이 감상 하고있어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물가에아이 18-05-01 09:14
 
해정님~
그냥 평범한 도로가 밤이 되고 자동차 불빛으로 예쁘지더군요~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요~!
오호여우 18-04-22 19:33
 
ㅎ ㅎ
같이 한 밤을 보내고
온 몸이 무거운데도 진해로~
오늘은 또 동네 한바퀴~~
     
물가에아이 18-05-01 09:14
 
여우님~
체력은 국력이 아니고 체력은 대작을 ...입니다 ^^*
해조음 18-04-22 23:25
 
어렵고도 특별한 시도를 하셨군요.
신비스럽습니다.
나는 이런 시도 한번 도 안했어요.
기껏 밤에 우리 동네 야산에 올라서
서울 성수대교 차량의 궤적을 찍은거 뿐
남의 사진을 보며 탄식만 나오다니요.
물가에님 답지 않은 말씀..
자신의 열정과 감성이 녹아있는 작품들을 많이 하시잖아요.

심수봉의 "그때 그사람"
부산에서 근무당시 부마사태를 겪으면서
총차고 다니다가 접한 이 노래.
그뒤 파티에서 내가 즐겨 불렀지요.
가사를 알지만 일부러 종이에 써서 보면서
노래 하므로서 특히 부하들에게 기품있게 보일려고 머리도 쓰고요..
그뒤 진해서 근무시는 심수봉의 당시 남편이 나에게 접근하더니
어느날 골프장에서 심수봉을 인사 시키고 또 사무실로도 데려 오더군요.
그뒤 식사도 같이 하고 서울 와서는 전화도 하고 했지요.
다 지나간 추억들이 오늘밤 촉촉히 내리는 비에 실려 옵니다..ㅎㅎ
     
물가에아이 18-05-01 09:16
 
해조음님~
진해 해군 근무하실때 추억의 한 페이지 입니다
심수봉님이 진해 깡패(?)한테 감금 되다시피 살았다고 하더니 그때인가 봅니다..ㅎ
지나간 이야기는  심쿵하면서 아름답습니다
낭만이 넘치는 추억이야기 들으면서 노래 들으니 또 다른 맛이 나네요
늘 건강 하시길요~!
신호등 18-04-22 23:27
 
에너자이저도 충전시간이 필요합니다. ㅎㅎ

저도 토요일 하루종일 잠에 빠져있다
오늘 겨우 정신차리고
비음산 다녀왔습니다.
     
물가에아이 18-05-01 09:17
 
신호등님~
에너자이저 못되옵니다...ㅋㅋ
고생했습니다
온종일 운전 하시느라고...
늘 좋은날 되시길요~!
산그리고江 18-04-23 13:30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눈은 정말 매섭습니다
산속에 이 도로는  어찌 알고
도로 이름까지 붙혀 주면서 챙겨 찍는지 대단합니다
     
물가에아이 18-05-01 09:18
 
산그리고 江님~
맞지예~
정말 전국 구석 구석 좋은곳은 다 알더라구요...ㅎ
늘 좋은 날 되시는 5월 되셔요
사노라면. 18-04-24 16:03
 
우와
특별한 사진에 도전하셨네요
첫술에 배 부르나요?
좋기만 한걸요
물가에아이 18-05-01 09:18
 
사노라면님~
특별한 사진은 아니지만 밤에 도전 해 보았어요...
격려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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