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4-22 22:43
 글쓴이 : jehee
조회 : 376  












복사꽃이 피는마을 -글 포토 -jehee

 

아침을 안고 달리는 차장가에  나홀로

완행버스에 몸을 실은지가 얼마만일까

 

고향무정 떠난 이모가 도화꽃을 질투하다 

흰색 무명천 머리수건이 참말로 싫었다데

 

아무렇게 둘러묶은 행주치마 낡은 고무신

어깨죽지 물리도록 꽃대만 이리저리 꽂고

 

이제는 복사꽃이 핀 그립던 고향의 봄은

온데간데 없다 복슬강아지도 반기지않네

 

허기진 배를 허리띠 졸라메고 과수원길에

슬금 쳐다보는 복사꽃은 왜케 이뿐지 몰라

 

 


해조음 18-04-22 23:12
 
아~~ 감곡이다.
기어코 가셨군요. 급 땡김 때문에..
연못옆 복사꽃 밭..
여긴 8년전 처음 가보고 내리 3년을 매년 가다가
5년전에 마지막으로 간곳..
또 하나의 추억이 되었네요.
화사한 볷사꽁의 향연..
언제봐도 가슴 두근거립니다.
아랫쪽 사진은 오반사 같기도 하네요..
     
jehee 18-04-22 23:37
 
해조음님 테 급아게 뽐뿌질 당해 갔숩니다 ㅎ
오늘 새벽  벙개가 있었지만 비가 온다는 예보 때문에요..
진사님들 많이 다녀 갈 시간에 겨우 갔더니
다행히 햇살 좋은날 이었네요
오반사 맞고요 모델이 없어서리..
산그리고江 18-04-23 13:23
 
급하게 뽐뿌질(?)당해 갈만합니다
복사꽃 참으로 아름답게 찍어셨습니다
     
jehee 18-04-24 07:19
 
복사꽃이 이쁘니까 복숭아도 이쁜가 봅니다
맛도 좋고 영양가도 높은 애기엉덩이 닮은 복숭아
이제 꽃이지면 알알이 주렁주렁 매달릴 것 같습니다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산그리고 강님
초록별ys 18-04-24 07:39
 
예쁜꽃을 예쁘게 담으시니
더욱 예쁩니다.
사노라면. 18-04-24 16:00
 
복숭아 틈새가 아기 엉덩이 같지요
복사곷진 자리 예쁘게 달릴 복숭아 생각에 군침이 가득입니다
오호여우 18-04-24 21:26
 
올해 복사꽃에 반한 1인 추갑니다~
해거름의 복사꽃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가슴이
쿵!
물가에아이 18-04-25 21:35
 
복사꽃~
올해는 반곡지도 못가고 퉁 합니다~!!
지난 사진도 그대로 자연산(?)인데 파일에서 잠자고 있고...ㅎ
사진 넘 잘 담아서 물가에 바지 돌려 입어야 겠어요
배가 아파서 바지 돌려 입으면 바지 따라 배가 뒤로 가거든요~!
멋진 사진 즐감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8985
3883 무진정의 여름풍경... (1) Heosu 08-15 43
3882 시원함 (1) 하늘아래빛 08-15 78
3881 능소화 (3) 사노라면. 08-14 99
3880 번뇌 [煩惱] (11) 물가에아이 08-14 144
3879 배롱꽃의 함박웃음 (8) jehee 08-14 127
3878 안동 출사길의 모습들 (3) 오호여우 08-13 122
3877 안동 채화정에서 (12) 물가에아이 08-13 159
3876 표충사 그 여름 풍경... (10) Heosu 08-12 116
3875 내려다보는 저 섬들 에도...삶이보이네요 (3) 베드로(김용환) 08-12 105
3874 우리동네 목 백일홍 (6) 초록별ys 08-11 163
3873 구름궤적 (2) 오호여우 08-11 122
3872 덥다구요 ~` (4) 8579립 08-11 123
3871 여수 돌잔치 베드로(김용환) 08-11 102
3870 꽃 그아름다움 (4) 길위에서나를보… 08-10 135
3869 강주리 夕陽 (5) 물가에아이 08-10 145
3868 바다가 그리운 날엔.... (6) Heosu 08-09 165
3867 북해도 피서 (6) 신호등 08-09 142
3866 연꽃이 지면 연밥을 따서... (4) 宇山 08-08 184
3865 화와이 무궁화 (5) 사노라면. 08-07 156
3864 낚시 하는 사람 (11) 물가에아이 08-07 194
3863 나리꽃 (6) 사노라면. 08-06 145
3862 삿포로의 추억 (4) 해조음 08-05 207
3861 샤랑도 가는 뱃길 (15) 물가에아이 08-04 256
3860 순천 국가정원의 여름... (8) Heosu 08-04 188
3859 향일화 (14) jehee 08-04 204
3858 철길과 배 (4) 하늘아래빛 08-01 301
3857 꽃비가 내린날 (13) 물가에아이 08-01 286
3856 시엠립 타 프롬 사원 (6) 신호등 07-31 186
3855 연꽃 (5) bardli 07-31 175
3854 가입인사 올립니다 (4) bardli 07-31 133
3853 (6) 사노라면. 07-31 146
3852 아...고창 꽃잔치여! (8) Heosu 07-30 194
3851 폭포 물맞기 (11) 물가에아이 07-30 254
3850 연꽃 연가 (14) jehee 07-29 242
3849 연꽃을 노래함 (4) 나온제나 07-29 193
3848 가시연 (6) 용소 07-28 219
3847 폭포 (5) 하늘아래빛 07-28 186
3846 경주 양동마을 여름풍경.... (9) Heosu 07-27 221
3845 떨어진 꽃은 줍지 않는다 (9) 宇山 07-27 239
3844 여름 손님 (12) 초록별ys 07-27 223
3843 塔과 蓮 (11) 물가에아이 07-26 208
3842 사천 실안 노을 (6) 길위에서나를보… 07-26 194
3841 여름이 익어가는 시간 (10) jehee 07-26 257
3840 바다 (6) 산그리고江 07-26 152
3839 하와이 무궁화 (5) 사노라면. 07-25 178
3838 황금빛 노을을 만나다 (5) 오호여우 07-24 208
3837 나리꽃 (5) 사노라면. 07-24 196
3836 달의숨바꼭질 (2) 하늘아래빛 07-24 151
3835 해바라기마을을 다시 찾아가다... (6) Heosu 07-24 148
3834 안개에 덮힌 홍도 (8) 물가에아이 07-24 180
3833 한 여름밤의 꿈 (12) jehee 07-23 226
3832 캄보디아의 이름 모를 꽃들~~ (2) 신호등 07-23 153
3831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2) 신호등 07-23 132
3830 강주리 해바라기 (9) 물가에아이 07-23 173
3829 비에이 (3) 해조음 07-22 306
3828 박쥐나무와 다래나무의 꽃 그리고... (3) 맹꽁이네만년콩 07-22 168
3827 참나리꽃 (3) 하늘아래빛 07-21 211
3826 홍도 언덕의 원추리 (11) 물가에아이 07-19 388
3825 700년꽃 '아라홍련'을 만나다.. (9) Heosu 07-18 317
3824 여름소경 (4) 용소 07-18 269
3823 사철 채송화 (4) 사노라면. 07-18 194
3822 연꽃 (3) 하늘아래빛 07-18 165
3821 이끼폭포 (4) 길위에서나를보… 07-17 240
3820 홍도 다녀왔어요~! (15) 물가에아이 07-16 339
3819 연꽃이 피어있는 마을 (14) jehee 07-14 391
3818 안개2 (4) 하늘아래빛 07-14 222
3817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수련... (12) Heosu 07-12 293
3816 버섯 (15) 오호여우 07-12 262
3815 같은곳 다른 느낌 (17) 물가에아이 07-12 245
3814 지리산의 아침 (6) 길위에서나를보… 07-12 193
3813 늘 아쉬움이 (7) 초록별ys 07-12 184
3812 느낌이 다른 채송화 (6) 사노라면. 07-12 146
3811 김해 연지공원 (6) 오호여우 07-12 168
3810 능소화 찍었어요 (6) 사노라면. 07-11 236
3809 통방아 (11) 8579립 07-10 288
3808 어쩌다 만난 주남 개개비... (10) Heosu 07-10 198
3807 무슨반찬? 개구리 반찬... (11) 물가에아이 07-10 220
3806 안개 (3) 하늘아래빛 07-10 143
3805 봉숭화 (6) 사노라면. 07-10 153
3804 물방울 (4) 신호등 07-10 133
3803 여름 철새 호반새 (6) jehee 07-10 164
3802 꽃과 나비 (4) 사노라면. 07-09 176
3801 함안연꽃 (12) 오호여우 07-09 227
3800 혼자놀기 (13) 물가에아이 07-09 236
3799 가을날씨 같은느낌 (4) 브레끼 07-07 292
3798 연꽃 출사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6) Heosu 07-07 254
3797 물? 안개? (4) 하늘아래빛 07-07 183
3796 주남연꽃 (4) 오호여우 07-06 228
3795 소화를 만나는 날 (6) 나온제나 07-06 251
3794 서울 광진구 중랑천 어린이들 물놀이 (3) 브레끼 07-06 178
3793 수박드세요 (6) 사노라면. 07-06 177
3792 함안 연꽃 테마파크 (9) 물가에아이 07-06 244
3791 저녁노을 (4) 길위에서나를보… 07-06 195
3790 저녁 (3) 오호여우 07-05 189
3789 철마 연꽃공원을 찾다... (6) Heosu 07-05 212
3788 태종사 수국과 삼락공원 연꽃 (4) 신호등 07-05 206
3787 비 내리는 풍경 (13) 물가에아이 07-05 246
3786 몸 단장 중인 왜가리 (5) 하늘아래빛 07-05 140
3785 포도 (6) 산그리고江 07-04 214
3784 떨어지는 빗방울소릴 들으며 `` (5) 8579립 07-03 31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