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4-23 23:49
 글쓴이 : 해조음
조회 : 279  








육지속의 섬마을
영주 문수면 무섬마을..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 그날에
이곳에 찿아든다.

 

흰구름이 흘러가는 하늘 아래
이끼낀 기와를 이고 있는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고

마을 앞으로 푸른 냇물이 휘돌아 나가며
그 냇물에는 한줄기 외나무 다리가 놓여 있다
 
불어오는 바람에 밀려간
이 마을의 갖가지 삶의 발자취를 생각하며
다리에 앉아 저멀리 봉우리를 바라볼때

 

이곳 고택 만죽재의 아씨가  그옛날 새색시 적에

꽃가마타고 외나무다리를 건너서 시집왔다는 이야기에
한가닥 애잔한 마음이 느껴진다.


초록별ys 18-04-24 07:30
 
그 외나무다리가
낭만적으로 다가 옵니다.
가마꾼들이 애를 썼겠네요.
다리는 튼튼하던지요?
모델님께도 안부를 ㅎ
저별은☆ 18-04-24 09:19
 
살금 살금 좋은곳은 다 다니시는 해조음님
어디에 저런 멋진 외나무다리 가 있는지요 ~
아름다운 봄의 멋진 두분의 행복이 부러움 가득합니다
더욱 건강하시여 행복 만땅 누리세요 감사히 봅니다 ~
산그리고江 18-04-24 13:29
 
멋진곳 다녀오셨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멋진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닙니다
굳이 외국까지 안 나가도 다 못 둘러보고 죽게생겼습니다 ㅎ
모델님 역시 멋집니다
사노라면. 18-04-24 15:54
 
여름에 사람이 붐빌때 사진을 본듯합니다
조용한 시절에 잘 가셨네요
멋쟁이 모델님 역시 최고입니다 ^&^
물가에아이 18-04-25 06:07
 
여름에 한번 가을에 한번 다녀 온 무섬마을
여기서 엄청 먼 거리라도 다시 가 보고 싶어요...ㅎ
늘 함께하시는 여사님 안부도 겸해서 사진 잘 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8097
3667 해운대 모래축제 신호등 12:06 40
3666 다랭이논 (2) 길위에서나를보… 11:15 50
3665 부처님 오신 날의 하루, 파주 보광사에서 (1) 찬란한빛e 10:50 34
3664 제 3회 시마을 예술제에 참여해 주신 시마을가족 여러… (1) 운영위원회 10:21 20
3663 무진정 낙화불꽃놀이 (2) 물가에아이 09:55 36
3662 사월 초파일 (5) 8579립 05-22 100
3661 부처님 오신날 금련사 (3) 해정 05-22 91
3660 청보리...................... 베드로(김용환) 05-22 84
3659 밤의 해운대 (3) 물가에아이 05-22 127
3658 인동초 (3) 사노라면. 05-21 122
3657 남바람꽃 (5) 오호여우 05-21 123
3656 해운대모래축제 (5) 오호여우 05-20 138
3655 청도 태극무늬 연지에서.... (9) 물가에아이 05-20 195
3654 연등축제 그 풍경.. (5) Heosu 05-20 167
3653 독일 마을 (5) 해조음 05-19 170
3652 야경 (6) 길위에서나를보… 05-19 116
3651 작약꽃이 피는 카페에서 (14) jehee 05-19 160
3650 맹꽁이네만년콩님께~~ (9) 오호여우 05-19 140
3649 작약꽃 (4) 용소 05-19 143
3648 물가에님~ (8) 오호여우 05-19 151
3647 여우야~! 여우야~! (13) 물가에아이 05-18 172
3646 야생화 (4) 산그리고江 05-18 128
3645 아름다운 안개 풍경 (4) 하늘아래빛 05-18 130
3644 황매산 (4) 길위에서나를보… 05-17 177
3643 태화강의 아침 (11) 물가에아이 05-17 233
3642 빗속의 장미 (5) 오호여우 05-17 185
3641 철쭉 이야기.... (6) Heosu 05-16 139
3640 작약이 피면 (10) 초록별ys 05-16 205
3639 심혈을 기울어만든 살아있는 작품들..... (4) 베드로(김용환) 05-15 170
3638 만화방초 (5) 오호여우 05-15 148
3637 용소폭포 (15) 물가에아이 05-15 164
3636 산위에 올라 (6) 해조음 05-15 230
3635 병꽃 (14) 사노라면. 05-14 227
3634 오죽헌 (9) 오호여우 05-13 222
3633 야생화 (11) 용소 05-13 202
3632 태화강의 작약 (15) 물가에아이 05-13 213
3631 '낙동강 구포 나루' 축제를 찾다... (12) Heosu 05-13 155
3630 자연의 아름다움이 없다면. (12) 해정 05-13 177
3629 창원 장미공원 (6) 신호등 05-12 169
3628 너의 우산이 되어 줄께 (9) 초록별ys 05-12 194
3627 위양지 반영 (4) 고독한영웅 05-12 143
3626 황매산 1박2일 (5) 고독한영웅 05-12 143
3625 옥천사에서 (5) 해조음 05-12 214
3624 맑은날 그러나 대기질은 흐린날 (2) 베드로(김용환) 05-12 111
3623 황매산의 사잇길 (19) 물가에아이 05-12 183
3622 이팝나무가 피어있는 길 (5) jehee 05-11 191
3621 다들 다녀간 뒤의 황매산 (6) 나온제나 05-11 157
3620 휠체어를타고 호수 절반을돌다 (3) 베드로(김용환) 05-10 206
3619 할미꽃의 슬픈 전설... (9) Heosu 05-09 257
3618 카페에서 (5) 해조음 05-09 266
3617 안반데기 (5) 오호여우 05-08 235
3616 비바람치는 황매산 (17) 물가에아이 05-08 350
3615 2018년 전북 남원시 운봉 지리산 바래봉 철쭉 (6) 8579립 05-07 274
3614 올림픽 공원 야생화단지에서 (6) 해정 05-07 224
3613 생명 (6) 초록별ys 05-07 220
3612 위양지의 이팝꽃 (7) 물가에아이 05-06 276
3611 작은 소망 (3) 베드로(김용환) 05-06 241
3610 송춘곡 (4) 나온제나 05-06 217
3609 고대산의 산삼이여 (3) 녹향 김일랑 05-06 154
3608 꿈을 꾸다................(간증> 베드로(김용환) 05-05 207
3607 지금쯤 수련이 피었을까... (6) Heosu 05-04 216
3606 반곡지의 또 다른 손님 (7) 물가에아이 05-04 250
3605 보타닉뮤지엄 (5) 오호여우 05-03 212
3604 부귀산운해 (6) 길위에서나를보… 05-03 199
3603 경남수목원 (4) 신호등 05-03 166
3602 새한마리..... (4) 하늘아래빛 05-03 146
3601 반구정 일출 (17) 물가에아이 05-03 209
3600 댐 둘레길 산책하며 (10) 해정 05-02 230
3599 아름다운 길위에서 홀씨되어 돌아 오다, (6) 함박미소 05-02 233
3598 석남사의 봄.. (6) Heosu 05-01 262
3597 붓꽃과 작약의 동거 (9) 오호여우 05-01 237
3596 내일이면 늦으리..... (4) 베드로(김용환) 05-01 191
3595 작약 (7) 사노라면. 05-01 200
3594 부산시민공원 (4) 신호등 05-01 173
3593 아침이슬 (13) 물가에아이 05-01 242
3592 시크릿가든의 봄 (8) jehee 05-01 216
3591 반곡지의 아침 (5) 길위에서나를보… 04-30 204
3590 단풍이 아름답던 길 (4) 오호여우 04-30 185
3589 회동수원지 수변길을 걷다.. (10) Heosu 04-30 154
3588 나비 그리고 봄 (6) 사노라면. 04-30 152
3587 나는 지금 바다로 간다 (5) 해조음 04-30 208
3586 물속에 빚친 봄 (4) 하늘아래빛 04-30 152
3585 안개속의 화포천 (13) 물가에아이 04-30 205
3584 17일간의 호수꽃축제 (2) 베드로(김용환) 04-30 173
3583 시마을 포토갤러리, 포토에세이,시인과 함께 다녀온 … (15) 찬란한빛e 04-29 338
3582 배꽃 하얗게 지던 밤에 (8) 오호여우 04-28 306
3581 시마을가족 전체 봄모임 및 제 3회 시마을 예술제 개… (1) 운영위원회 04-27 753
3580 용지동 어울림마당 (5) 신호등 04-26 312
3579 민들레 (13) 오호여우 04-25 309
3578 월성계곡 수달래 (15) 물가에아이 04-25 308
3577 계류 (8) 오호여우 04-24 266
3576 비와 모과꽃 그리고 위양지... (10) Heosu 04-24 274
3575 비오는날 산사 풍경 (4) 하늘아래빛 04-24 250
3574 (5) 사노라면. 04-24 199
3573 On (4) 최진성 04-24 176
3572 옛 추억을 더듬어 보며 (13) 물가에아이 04-24 233
3571 명상바위 수달래 (4) 길위에서나를보… 04-24 188
3570 포석 조명희전국시낭송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22) 찬란한빛e 04-24 268
3569 그 외나무다리에서.. (5) 해조음 04-23 280
3568 가는 봄을 배웅하는 비가 내리고 (6) 나온제나 04-23 21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