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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4 18:31
 글쓴이 : Heosu
조회 : 276  




















 

 

조금은 쌀쌀하고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위양지 이팝꽃은 아직은 입을 앙다물고 있었을 뿐이었다..

아무래도 이팝꽃을 볼려면 다음 주 쯤이나 만개한 위양지 이팝꽃을 볼수가 있을 것 같다.

카메라가 젖을까 노심초사 하면서 우산을 받치고 쪼그려 앉아

하염없이 비를 맞고 있는 모과꽃을 꿩대신 닭이다 라는 심정으로 담아야 했다.


오호여우 18-04-24 21:16
 
울동네 이팝꽃은 피고 있어요
모과꽃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Heosu 18-04-30 16:14
 
오호여우님,
주 중에 다시 도전을 해야겠다고 이 사람은 목청놓아 외쳐야 겠습니다..
비 오는 날의 위양지 풍경도 나쁘진 않았지만 목적은 이팝꽃이어서 돌아오는 발걸음은
참 무거웠답니다..

새로운 한 주도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 18-04-25 05:57
 
모과꽃이 정말 이쁘고 곱네예~
작년 낙엽이 질락 말락 할때 다녀 온 위양지
올해는 제때 가 보게 될런지예~
수면 이 말끔 해야 반영이 멋질 것인데 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eosu 18-04-30 16:17
 
물가에아이님,
거짓말 조금 보태어 사흘들이 찾아가는 위양지랍니다...
맑으면 맑은대로 흐리면 흐린대로 안개가 있으면 안개가 있는대로
그 풍경은 소담스럽고 예쁜 풍경이라 여겨집니다...
다만 생각한 풍경이 아니어서 조금은 아쉽다 싶어지만,

즐거움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찬란한빛e 18-04-25 07:15
 
비에 젖은 축축한 모과꽃을 참 슬프게도 담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장면드립니다.

우산 받치고 그리고 앉아..
불편한 불안한 자세로 담아 온 귀한사진,
즐겁게 감상하며 고마워합니다.
     
Heosu 18-04-30 16:20
 
찬란한빛e님,
비가 내리는 날 우산을 받치고 풍경과 사물을 담는다는 것이
그리 만만치는 않겠지요.....그러나 그 풍경의 유혹에 빠져 헤어나지 못할때가
더러 있어서 찾곤합니다...

오늘도,내일도 즐거움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 18-04-26 14:07
 
못생긴 과일의 대명사 모과인데 꽃이 너무 예쁩니다
     
Heosu 18-04-30 16:23
 
산그리고江님,
그렇죠..사실 모과도 그리 밉게생긴 것이 아닌데 왜그리 알려졌는지 모르겠습니다...
꽃은 말할나위도 없이 앙증맞고 예쁘지요...색깔도 어찌그리 유혹스런지..

감기가 유행이랍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 한아름 보듬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 18-04-30 14:29
 
비에 젖은 모과꽃
핑크빛 고운 색이 더 처연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슬픔에 젖은 소녀같아요
     
Heosu 18-04-30 16:29
 
사노라면님,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비를 맞으면 슬프고 처연해 보이는 게 당연한 것일테죠...
봄꽃 중 모과꽃을 많이 기다리는 마음도 그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봄 날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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