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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5 19:37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308  








물가를 좋아하는 물가에...

 

노고단을 넘어 지리산 월성계곡 수달래를 만나고 왔습니다

한나절을 물이 부르는 노래에 취해 있다 왔습니다


돌아가다 고였다 밀려 가며 흐르다...

거침 없는 물의 노래는 오선지의 영역을 넘어서 야단 법석이였습니다


삼각대를 펴고 노래에 취해

사진은 제대로 못 담은듯 하여 마냥 서운하지만

그래도 속세에 찌들은 마음은 흐르는 물에 다 씻긴듯 너무나 개운 합니다

 

자연의 품에서 놀다 오는 하루

아마도 사진을 선택한 보람이 아닐까 늘 생각하며

마냥 행복합니다

 

 



.

물가에아이 18-04-25 19:39
 
며칠 비가 내려 수량이 엄청 나게 많아서 어떤 곳은 들어서 보지도 못하고...
달궁 계곡은
지리산 국립공원 안에서 전라북도쪽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달궁 마을에서 동북으로 반선을 거쳐 내령으로 빠지는 계곡을 말합니다.

특히 반선에서 달궁에 이르는 약 5km 구간은 짜임새 있고 호젓해서 찾아가 볼 만하다.
하늘을 가릴 만큼 무성한 원시림에 짙은 이끼 내음는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심산의 계곡미를 한껏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성삼재를 거쳐 천은사로 통하는 관광도로가 포장 개통되어 있습니다.
오호여우 18-04-25 20:23
 
멋집니다~~
초보인 여우는 음매 기죽어한답니다
담엔  한 수 갈차주시는걸로~
     
물가에아이 18-04-30 09:34
 
여우님~
아마도 가시게 되면 물가에 보다 더 잘 담을 거여요~!
달궁 월성 헷갈리어 잊지 못할 추억이 만들어 졌지예..ㅋㅋ
내년에는 같이 가 질런지...
5월도 행복 만땅 하시길요~
산그리고江 18-04-26 13:28
 
계곡에 물 내려 가는 소리가 우렁우렁하겠습니다
금방 여름이 올 것 같은 날씨 시원하게 봅니다
     
물가에아이 18-04-30 09:37
 
맞아요~!
산그리고 江님~!
물 소리에 취했다 왔습니다
사진은 뒷전이고...ㅎ
4월 마무리 잘 하시길요~!
신호등 18-04-26 20:08
 
속세의 모든 갈등들이 싹~ 씻겨나가는듯 합니다.
물가에아이 18-04-30 09:38
 
신호등님~
물소리 우렁우렁한데 서 있으니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때묻은 마음 이 다 씻기는 듯 했어요~!
5월도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사노라면. 18-04-30 14:27
 
물이 시원하게 내려가고
내려가는 물에게 손짓이라도 하는냥 피어 있는 꽃들
아름다운 계곡을 상상해 봅니다
     
물가에아이 18-05-01 08:54
 
사노라면님~
얕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수달래 아마도 내려가는 물과의 작별인사였나 봅니다..ㅎ
멋진 표현으로 점점 시인이 되어가시네요
Heosu 18-04-30 16:41
 
장노출은 말그대로 기다림의 연속이죠..
제 같은 성격급한 사람은 엄두도 못낼 풍경입니다..
장비도 필요하지만 노력과 기다림이 없으면 형편없는 그림이 되고 말겁니다...
달궁계곡의 수달래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 18-05-01 08:56
 
허수님~
장노출도 제대로 안되고 장비도 없어서 빌리고...ㅎㅎ
그냥 물가에 계곡을 보러 간다는 의미로 따라 나섰다가 그런대로 몇컷 챙겼습니다
계절마다 가도 왜 또 욕심이 나는지
졸업했다고 속으로 생각해도 내년이면 또 가고싶을 거여요~!
5월도 행복하시길요
jehee 18-05-01 06:58
 
달궁은 지리산에 저곳은 월성계곡 같아요 방장님 ..
물가님 열정적으로 담아오시는 멋진 사진들 덕분에
두 눈이 호강합니다 가끔 뽐뿌질 당하지만 꾸욱 참고요 ㅎㅎ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물가에아이 18-05-01 08:59
 
재희님~
맞아요 월성계곡
길도 모르고 따라나선입장이라
학교에서 월성계곡 달궁게곡 하다가 교수님 내기에 휘말려서
점심 내기해서 졌어요~ ㅎ
거금 67000원 국수값 내었답니다..ㅋㅋㅋ
다니다가 멈추는 시간도 고역일것 같습니다
5월도 건강 챙기는 날들 되시길요
함박미소 18-05-02 13:12
 
물가에아이님
멋진 작품의 감동입니다,
나만의 행복은 소중합니다,
저도 늘녘에서 샤터 소리에 행복합니다,
늙어서 이 재미도 없으면 어찌 살가요,
존경합니다,
물가에아이 18-05-08 07:49
 
함박미소님~
여기도 고운 걸음 놓아주셨네요~
맞아요 취미생활이 있어 인생황혼기가 행복합니다
늘 건강 챙기시면서 좋은날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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