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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30 12:32
 글쓴이 : 해조음
조회 : 207  






등대가 외로히 서 있는 바닷가에 서니
저멀리 수평선에 가버린 내 젊음의 꿈이 머물고 있는듯
푸른 너울이 눈물되어 쉼 없이 밀려오고
물젖은 해조음(海潮音)이 들리니

물살을 가르며 어디론가 떠나는
뱃고동의 여운에 항구의 이별이 아쉽다.


이제 가슴에 숨겨 두었던 상처를 파도에 씻고
살아 있는 동안은 멈출수 없고
육신의 삶이 다한다해도
끝나지 않을 전설을 찿아
나는 지금 바다로 간다.

 


사노라면. 18-04-30 14:18
 
등대를 대게 다리가 감고 있네요
느낌으로 동해 바다일것 같습니다 ^&^
행복하신 두분의 여행이 늘 부럽고 아름답습니다
뱃고동 소리를 들은 적이 언제 였든가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오호여우 18-04-30 15:45
 
아름다운 바다입니다
파도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산그리고江 18-04-30 19:46
 
바다를 끼고 있는 풍경이 이국적 입니다
푸른 바다가 속 시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jehee 18-05-01 07:03
 
짭조름한 해조음 그 소리가 아닌 맛이 느껴집니당
사모님이 모두 그 물살을 잠재워버렸나 봅니다 ㅎ
행복한 미소로 한참을 바라보다가 이내 눈이 아파옵니다 ㅎㅎ
오늘도 두 분 멋진 행보 되세요
물가에아이 18-05-01 08:46
 
등대를 보니 물가에가 스쳐 지나온곳 같기도 해요
대게가 유명한곳 이였든것 같은데....
음악이 마음을 쓸쓸하게 해서 글 쓰면서도 잠시 두손을 놓고 듣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여행으로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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