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5-03 12:53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292  












함안

느티나무 너머로 보이는 낙동강의 비경, 함안 반구정

650년이 넘은 느티나무 너머로 펼쳐지는 낙동강의 비경은 반구정만이 지니는 매력입니다

함안 반구정은 의병장으로 활동한 두암 조방 선생이 만든 것으로 전해져 오는데요

임진왜란후 여러 의병장들이 모여 뱃놀이를 즐겼다고도 합니다

 

함안 반구정 가는 길은 참으로 험난합니다

자동차로 3Km의 좁고 험한 산길을 가야 하는데

낮은 승용차로 가니 차 바닥이 땅에 닿여서 소리가 크게 나고...

가로등 없는 어둠속에서 멧돼지라도 튀어 나올것 같은 무서움이(3사람이 갔는데도)

 

 

 




물가에아이 18-05-03 12:55
 
새벽 4시에 출발 해서 어둠속을 달려....

조방 선생은 임진왜란(1592~1598)이 일어나자 문중의 장정(壯丁) 100여 명과 함께 곽재우(郭再祐) 장군을 따라 의병을 일으켰으며,
정암나루[鼎巖津]와 기강(岐江)을 지키는 등 많은 전공을 세웠다.
그리고 정유재란(1597년, 왜구의 두 번째 침입) 때에는 창녕 화왕산성에서 의병들과 함께 많은 적을 무찔렀다.
 
한 일화에 따르면, 조방 선생의 충의(忠義)에 감복한 어느 고을 사람들이
조정에 상소하여 포창(褒彰)을 청하려 하자
맏아들을 보내 그 상소장을 빼앗아 불에 태우면서
“신하가 나라를 위함은 당연한 직분인데 어찌 스스로 자랑할 것인가?”라고 하며,
 자식들에게 다시금 훈계하기를
 “내가 죽은 후에라도 다시 이러한 일이 있으면 너희들이 일절 금지해 지하에까지 수치를 끼치지 말라.”고
훈계할 만큼 충직하고 곧은 성품이였다고 합니다 -다음에서-
오호여우 18-05-03 14:10
 
멋지네요
반구정 일출
     
물가에아이 18-05-03 16:57
 
여우님~
계절상 조금 늦은듯합니다
3월에 갔어야 했어요~
해 올라 오는곳이 달랐어요~! 어디든지 한번 만에 졸업이 안되니까요~
          
안박사 18-05-04 04:50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새벽녘에,出發해서~먼동트는 風光을,擔으셨군如..
"물가에"房長님은,Nick에 杰맞게~물(湖水,海洋,溪谷)을..
"쎅서폰"부는,紳士`모습과~낯益은,"물가에"任의 貌濕이 好豪..
  떠오르는 太陽`모습이~壯觀입니다`如! "咸安"의,"반구정"이군여..
"조방"先生의 忠節과,"반구정"의 由來를~"물가에"房長님의,說明으로..
"물가에"房長님! 새벽녘`出寫길에,感氣`조심하시고..늘상,康`寧하십시要.!^*^
               
물가에아이 18-05-08 07:37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물가에는 물을 좋아해서 물가에 가는게 행복합니다
역사 깊은 곳이 경남에 있고 찿아가기 힘들어도 뿌듯하게 다녀왔어요~!
늘 건강 하신 봄날 되시길요~!!

추신: 댓글 다실때 오른쪽 'R'눌리지 마시고 달아주시면 고맙겟어요^^*
신호등 18-05-03 20:50
 
섹소폰 연주하시는 분 멋있습니다.
     
물가에아이 18-05-08 07:39
 
신호등님~
새벽이라 안에 주무시는 분이 계셔서 연주를 못들어 보았어요~
딱 한번 소리만 듣고 너무 크서 깜짝 놀랐어요...ㅎ
멋잇는 악기소리 그리고 포즈였습니다
산그리고江 18-05-04 07:35
 
어두운 산길을 달리는 상상을 해 봅니다
색다른 새벽 느낌이 듭니다
솟슨 해기운 찹니다
     
물가에아이 18-05-08 07:40
 
산그리고 江님~
혼자 가시는 무서운 길이라고 같이 가는 남자분들도 그랬어요
요즘은 멧돼지들이 나온다고...ㅋㅋ
솟아오르는 해는 늘 기운차게 해 줍니다
해정 18-05-04 18:02
 
물가에방장님!
멋진 일출도 아름답지만
물가에 모습이 더고운것같아요.
트럼펫 소리가 들렸으면 좋으련만 아쉬워요.
편안핳 주말 되세요.
     
물가에아이 18-05-08 07:41
 
해정님~
물가에 뒷모습이라도 늘 좋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
소리가 너무 크서 불러달라고 햇다가 얼른 그만 두었어요
안에 나이드신 할아버지가 주무시는 시간이였거든요~
늘 건강 하시길요~
함박미소 18-05-04 18:59
 
방장님 너무 멋져요,
노을을 보면 나이탓인가 시무륵해집니다,
화이팅 입니다,
     
물가에아이 18-05-08 07:42
 
함박미소님~
반갑습니다~
요즘도 산행 중이신가요?
산행 하시며 사진도 담으시고 자주 보여주시길요~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게 하시길 빕니다
Heosu 18-05-04 21:43
 
곳곳에 참 아름다운 곳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허긴 어디 한 곳이라도 아름답지 않은 곳은 없을테지만요...
그 아름다운 곳을 견인하는 사람이 진사님들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 18-05-08 07:44
 
허수님~
가만히 생각해 보면 굳이 먼곳아니라도 근처에 좋은곳이 많은듯합니다
함안만 한 바퀴 돌아도 그렇구요~
'아름다운곳을 견인하는 사람'  명언입니다  ㅎㅎ
어디든 진사들이 북적여야 좋은곳인듯 합니다
소문이 나고 모여들고...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안박사 18-05-09 04:59
 
#.*물가에아이* P`E 房長님!!!
  本人이,"댓글"을 올릴때~ "R"을 누르는,理由는..
  늦은"댓글"을,作家님에게~直接드리려,함`인돼如..
  日字順序로는,안`맞지만~本人의 生覺으로는,妥當한..
  몇番의 指示事項을,履行하지`못하여~罪悚스럽지만`요..
  他房에서는,글케하라고~勸奬을,하더구먼有!.."물가에"任..
  거듭,罪悚하오며~惠諒하시기를.."물가에"房長님!늘,安寧要!^*^
     
물가에아이 18-06-04 07:57
 
안박사님~
요즘 정신이 혼미한가 보아요~ ㅎ
인사가 늦었네요...
알아들었사옵니다
그때 그때 맞추어 하시어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예~!
여름인듯 합니다 더뒤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사노라면. 18-05-14 10:31
 
멋진 사진에 도전하셧네요
엄지척 입니다 ^&^
물가에아이 18-06-04 08:00
 
사노라면님~
엄지척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셔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9009
3887 입곡 군립공원 하늘아래빛 12:17 24
3886 죽성성당의 새벽 (1) 물가에아이 08:37 41
3885 노란 장미 (1) 사노라면. 08-17 65
3884 호박꽃 (2) 산그리고江 08-17 76
3883 무진정의 여름풍경... (3) Heosu 08-15 171
3882 시원함 (3) 하늘아래빛 08-15 138
3881 능소화 (8) 사노라면. 08-14 135
3880 번뇌 [煩惱] (13) 물가에아이 08-14 190
3879 배롱꽃의 함박웃음 (9) jehee 08-14 160
3878 안동 출사길의 모습들 (4) 오호여우 08-13 142
3877 안동 채화정에서 (15) 물가에아이 08-13 181
3876 표충사 그 여름 풍경... (10) Heosu 08-12 135
3875 내려다보는 저 섬들 에도...삶이보이네요 (3) 베드로(김용환) 08-12 121
3874 우리동네 목 백일홍 (6) 초록별ys 08-11 181
3873 구름궤적 (2) 오호여우 08-11 135
3872 덥다구요 ~` (4) 8579립 08-11 140
3871 여수 돌잔치 베드로(김용환) 08-11 112
3870 꽃 그아름다움 (4) 길위에서나를보… 08-10 145
3869 강주리 夕陽 (5) 물가에아이 08-10 153
3868 바다가 그리운 날엔.... (6) Heosu 08-09 170
3867 북해도 피서 (6) 신호등 08-09 151
3866 연꽃이 지면 연밥을 따서... (4) 宇山 08-08 187
3865 화와이 무궁화 (6) 사노라면. 08-07 161
3864 낚시 하는 사람 (11) 물가에아이 08-07 199
3863 나리꽃 (6) 사노라면. 08-06 148
3862 삿포로의 추억 (4) 해조음 08-05 216
3861 샤랑도 가는 뱃길 (15) 물가에아이 08-04 262
3860 순천 국가정원의 여름... (8) Heosu 08-04 191
3859 향일화 (14) jehee 08-04 212
3858 철길과 배 (4) 하늘아래빛 08-01 306
3857 꽃비가 내린날 (13) 물가에아이 08-01 291
3856 시엠립 타 프롬 사원 (6) 신호등 07-31 189
3855 연꽃 (5) bardli 07-31 177
3854 가입인사 올립니다 (4) bardli 07-31 136
3853 (6) 사노라면. 07-31 149
3852 아...고창 꽃잔치여! (8) Heosu 07-30 204
3851 폭포 물맞기 (11) 물가에아이 07-30 257
3850 연꽃 연가 (14) jehee 07-29 246
3849 연꽃을 노래함 (4) 나온제나 07-29 196
3848 가시연 (6) 용소 07-28 222
3847 폭포 (5) 하늘아래빛 07-28 193
3846 경주 양동마을 여름풍경.... (9) Heosu 07-27 224
3845 떨어진 꽃은 줍지 않는다 (9) 宇山 07-27 242
3844 여름 손님 (12) 초록별ys 07-27 225
3843 塔과 蓮 (11) 물가에아이 07-26 211
3842 사천 실안 노을 (6) 길위에서나를보… 07-26 197
3841 여름이 익어가는 시간 (10) jehee 07-26 263
3840 바다 (6) 산그리고江 07-26 155
3839 하와이 무궁화 (5) 사노라면. 07-25 181
3838 황금빛 노을을 만나다 (5) 오호여우 07-24 213
3837 나리꽃 (5) 사노라면. 07-24 202
3836 달의숨바꼭질 (2) 하늘아래빛 07-24 154
3835 해바라기마을을 다시 찾아가다... (6) Heosu 07-24 151
3834 안개에 덮힌 홍도 (8) 물가에아이 07-24 183
3833 한 여름밤의 꿈 (12) jehee 07-23 230
3832 캄보디아의 이름 모를 꽃들~~ (2) 신호등 07-23 158
3831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2) 신호등 07-23 134
3830 강주리 해바라기 (9) 물가에아이 07-23 176
3829 비에이 (3) 해조음 07-22 311
3828 박쥐나무와 다래나무의 꽃 그리고... (3) 맹꽁이네만년콩 07-22 170
3827 참나리꽃 (3) 하늘아래빛 07-21 217
3826 홍도 언덕의 원추리 (11) 물가에아이 07-19 393
3825 700년꽃 '아라홍련'을 만나다.. (9) Heosu 07-18 320
3824 여름소경 (4) 용소 07-18 272
3823 사철 채송화 (4) 사노라면. 07-18 198
3822 연꽃 (3) 하늘아래빛 07-18 167
3821 이끼폭포 (4) 길위에서나를보… 07-17 244
3820 홍도 다녀왔어요~! (15) 물가에아이 07-16 342
3819 연꽃이 피어있는 마을 (14) jehee 07-14 395
3818 안개2 (4) 하늘아래빛 07-14 225
3817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수련... (12) Heosu 07-12 296
3816 버섯 (15) 오호여우 07-12 263
3815 같은곳 다른 느낌 (17) 물가에아이 07-12 247
3814 지리산의 아침 (6) 길위에서나를보… 07-12 196
3813 늘 아쉬움이 (7) 초록별ys 07-12 186
3812 느낌이 다른 채송화 (6) 사노라면. 07-12 150
3811 김해 연지공원 (6) 오호여우 07-12 172
3810 능소화 찍었어요 (6) 사노라면. 07-11 240
3809 통방아 (11) 8579립 07-10 292
3808 어쩌다 만난 주남 개개비... (10) Heosu 07-10 202
3807 무슨반찬? 개구리 반찬... (11) 물가에아이 07-10 222
3806 안개 (3) 하늘아래빛 07-10 146
3805 봉숭화 (6) 사노라면. 07-10 156
3804 물방울 (4) 신호등 07-10 135
3803 여름 철새 호반새 (6) jehee 07-10 166
3802 꽃과 나비 (4) 사노라면. 07-09 179
3801 함안연꽃 (12) 오호여우 07-09 232
3800 혼자놀기 (13) 물가에아이 07-09 238
3799 가을날씨 같은느낌 (4) 브레끼 07-07 297
3798 연꽃 출사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6) Heosu 07-07 258
3797 물? 안개? (4) 하늘아래빛 07-07 185
3796 주남연꽃 (4) 오호여우 07-06 233
3795 소화를 만나는 날 (6) 나온제나 07-06 254
3794 서울 광진구 중랑천 어린이들 물놀이 (3) 브레끼 07-06 180
3793 수박드세요 (6) 사노라면. 07-06 183
3792 함안 연꽃 테마파크 (9) 물가에아이 07-06 248
3791 저녁노을 (4) 길위에서나를보… 07-06 197
3790 저녁 (3) 오호여우 07-05 193
3789 철마 연꽃공원을 찾다... (6) Heosu 07-05 213
3788 태종사 수국과 삼락공원 연꽃 (4) 신호등 07-05 2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