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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3 12:53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210  












함안

느티나무 너머로 보이는 낙동강의 비경, 함안 반구정

650년이 넘은 느티나무 너머로 펼쳐지는 낙동강의 비경은 반구정만이 지니는 매력입니다

함안 반구정은 의병장으로 활동한 두암 조방 선생이 만든 것으로 전해져 오는데요

임진왜란후 여러 의병장들이 모여 뱃놀이를 즐겼다고도 합니다

 

함안 반구정 가는 길은 참으로 험난합니다

자동차로 3Km의 좁고 험한 산길을 가야 하는데

낮은 승용차로 가니 차 바닥이 땅에 닿여서 소리가 크게 나고...

가로등 없는 어둠속에서 멧돼지라도 튀어 나올것 같은 무서움이(3사람이 갔는데도)

 

 

 




물가에아이 18-05-03 12:55
 
새벽 4시에 출발 해서 어둠속을 달려....

조방 선생은 임진왜란(1592~1598)이 일어나자 문중의 장정(壯丁) 100여 명과 함께 곽재우(郭再祐) 장군을 따라 의병을 일으켰으며,
정암나루[鼎巖津]와 기강(岐江)을 지키는 등 많은 전공을 세웠다.
그리고 정유재란(1597년, 왜구의 두 번째 침입) 때에는 창녕 화왕산성에서 의병들과 함께 많은 적을 무찔렀다.
 
한 일화에 따르면, 조방 선생의 충의(忠義)에 감복한 어느 고을 사람들이
조정에 상소하여 포창(褒彰)을 청하려 하자
맏아들을 보내 그 상소장을 빼앗아 불에 태우면서
“신하가 나라를 위함은 당연한 직분인데 어찌 스스로 자랑할 것인가?”라고 하며,
 자식들에게 다시금 훈계하기를
 “내가 죽은 후에라도 다시 이러한 일이 있으면 너희들이 일절 금지해 지하에까지 수치를 끼치지 말라.”고
훈계할 만큼 충직하고 곧은 성품이였다고 합니다 -다음에서-
오호여우 18-05-03 14:10
 
멋지네요
반구정 일출
     
물가에아이 18-05-03 16:57
 
여우님~
계절상 조금 늦은듯합니다
3월에 갔어야 했어요~
해 올라 오는곳이 달랐어요~! 어디든지 한번 만에 졸업이 안되니까요~
          
안박사 18-05-04 04:50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새벽녘에,出發해서~먼동트는 風光을,擔으셨군如..
"물가에"房長님은,Nick에 杰맞게~물(湖水,海洋,溪谷)을..
"쎅서폰"부는,紳士`모습과~낯益은,"물가에"任의 貌濕이 好豪..
  떠오르는 太陽`모습이~壯觀입니다`如! "咸安"의,"반구정"이군여..
"조방"先生의 忠節과,"반구정"의 由來를~"물가에"房長님의,說明으로..
"물가에"房長님! 새벽녘`出寫길에,感氣`조심하시고..늘상,康`寧하십시要.!^*^
               
물가에아이 18-05-08 07:37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물가에는 물을 좋아해서 물가에 가는게 행복합니다
역사 깊은 곳이 경남에 있고 찿아가기 힘들어도 뿌듯하게 다녀왔어요~!
늘 건강 하신 봄날 되시길요~!!

추신: 댓글 다실때 오른쪽 'R'눌리지 마시고 달아주시면 고맙겟어요^^*
신호등 18-05-03 20:50
 
섹소폰 연주하시는 분 멋있습니다.
     
물가에아이 18-05-08 07:39
 
신호등님~
새벽이라 안에 주무시는 분이 계셔서 연주를 못들어 보았어요~
딱 한번 소리만 듣고 너무 크서 깜짝 놀랐어요...ㅎ
멋잇는 악기소리 그리고 포즈였습니다
산그리고江 18-05-04 07:35
 
어두운 산길을 달리는 상상을 해 봅니다
색다른 새벽 느낌이 듭니다
솟슨 해기운 찹니다
     
물가에아이 18-05-08 07:40
 
산그리고 江님~
혼자 가시는 무서운 길이라고 같이 가는 남자분들도 그랬어요
요즘은 멧돼지들이 나온다고...ㅋㅋ
솟아오르는 해는 늘 기운차게 해 줍니다
해정 18-05-04 18:02
 
물가에방장님!
멋진 일출도 아름답지만
물가에 모습이 더고운것같아요.
트럼펫 소리가 들렸으면 좋으련만 아쉬워요.
편안핳 주말 되세요.
     
물가에아이 18-05-08 07:41
 
해정님~
물가에 뒷모습이라도 늘 좋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
소리가 너무 크서 불러달라고 햇다가 얼른 그만 두었어요
안에 나이드신 할아버지가 주무시는 시간이였거든요~
늘 건강 하시길요~
함박미소 18-05-04 18:59
 
방장님 너무 멋져요,
노을을 보면 나이탓인가 시무륵해집니다,
화이팅 입니다,
     
물가에아이 18-05-08 07:42
 
함박미소님~
반갑습니다~
요즘도 산행 중이신가요?
산행 하시며 사진도 담으시고 자주 보여주시길요~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게 하시길 빕니다
Heosu 18-05-04 21:43
 
곳곳에 참 아름다운 곳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허긴 어디 한 곳이라도 아름답지 않은 곳은 없을테지만요...
그 아름다운 곳을 견인하는 사람이 진사님들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 18-05-08 07:44
 
허수님~
가만히 생각해 보면 굳이 먼곳아니라도 근처에 좋은곳이 많은듯합니다
함안만 한 바퀴 돌아도 그렇구요~
'아름다운곳을 견인하는 사람'  명언입니다  ㅎㅎ
어디든 진사들이 북적여야 좋은곳인듯 합니다
소문이 나고 모여들고...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안박사 18-05-09 04:59
 
#.*물가에아이* P`E 房長님!!!
  本人이,"댓글"을 올릴때~ "R"을 누르는,理由는..
  늦은"댓글"을,作家님에게~直接드리려,함`인돼如..
  日字順序로는,안`맞지만~本人의 生覺으로는,妥當한..
  몇番의 指示事項을,履行하지`못하여~罪悚스럽지만`요..
  他房에서는,글케하라고~勸奬을,하더구먼有!.."물가에"任..
  거듭,罪悚하오며~惠諒하시기를.."물가에"房長님!늘,安寧要!^*^
사노라면. 18-05-14 10:31
 
멋진 사진에 도전하셧네요
엄지척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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