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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1 21:36
 글쓴이 : jehee
조회 : 191  






 

 

이팝나무가 피어있는 길 -글 포토 jehee

 

그리운 사람과 다시 꼭 만나자
약속 한 길이 있었네

 

두 손을 마주 잡고 걸어가 보자
다짐하던 길이 였었네

 

해마다 엇갈린 시간들은 더이상
다가 갈 수 없었네

 

혼자 걷는길 위에 하얗게 눈꼽 낀
이팝나무꽃은 피었네 

 

오가는 사람 중 보이지 않는 사람
무심한 그대 숨결을 느끼네
 

 

 


물가에아이 18-05-12 09:38
 
아래사진은
말로만 듣던 모래재인가 싶기도 하고예~!
헐레 헐레 많이 다닌듯 한데 아직도 못 가본곳이 많네예~!
이곳은 올 봄에 갈 기회 있었는데 몸이 부실하여 못 따라 갔더니 아쉬움이 남는곳이 되었습니다

사람과의 인연이 참 귀중하다가도 무심하다가도
그냥 잊어버리는것이 좋다가도 그렇네예~
늘 건강 하시길요
산그리고江 18-05-12 15:11
 
기차가 지나가는 철길 양쪽에 이팝꽃이 피어서 장관입니다
만약 기차가 달린다면 꽃비가 내릴것 같습니다
해정 18-05-13 14:49
 
재희님!
연두빛 고운
이팝나무길
이 아름다운 길에서
걷고싶다는 마음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저도 함께 걷고싶어요.

고운시와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안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사노라면. 18-05-14 10:23
 
늘 느끼는 것이지만
사진이 詩같습니다
글 솜씨도 좋으시고 사진도 잘 찍어시고 모습도 아마 고우신분 같습니다
오호여우 18-05-15 21:44
 
아름다운 봄 시를 한편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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