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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2 09:17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279  








꽃과 사람과 그리고 비가 함께 걷는 길


설레이는 마음은 바람속에 날아 간지 오래

삶 속의 생존경쟁인양 바람과 비와의 전쟁터가 되어 버린 황매산


비 그치기를 기다리다 지친마음 행여나 산에 올라보지만

역시 산 바람은 호락 호락 하지않고


비만 곱게 내려도 우산 받쳐 들고 어떻게 될것 같은데

동서남북 정해지지 않은 비바람의 몸부림은

카메라를 들이대기도 힘들기만 하다


잠시 바람이 멈춘 사이에 이리저리 담아 보는 몇장의 사진

아마도 오래 오래 추억으로 남을것 같다



 

 


물가에아이 18-05-12 09:18
 
날아가는 우산을 부여잡고 제대로 촛점이 잡히지 않는 ...
카메라 아끼는 마음만 가지고는 모두 포기하고 돌아 섰을 것을...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갑니다  5월 시작인가 했는데 어느새 중반으로 들어섭니다
우리님들 가정의달 5월 많은 추억 만드시고 행복하시길요~
해조음 18-05-12 13:50
 
모진 비바람속에서
예술혼을 불태우신
우리의 방장 물가에 아이님이
혼신의 힘을 다해 담으신 철쭉..

우산 잡고 카메라를 붙들고
바람을 멈추어 달라고 하늘에 빌었을
모습을 생각하면 마음이 짠해 집니다.
     
물가에아이 18-05-13 20:29
 
해조음님~
예술혼씩이나 태웠다고 해 주시니 쥐구멍 찿고 싶습니다 ^^*
비바람 치는 산위에서 힘들고 속상했지만 색다른 사진 담은것에 만족하고 행복할렵니다
정말 마음으로 빌고 빌었지요~
잠시만 멈추어 달라고~! ㅎㅎ
물가에 심정 알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빕니다 해조음님~!!
산그리고江 18-05-12 15:10
 
꽃이 피어 있는길을 걷노라면 힘든줄도 모르겠습니다
비내리고 바람부는 악 조건에서 사진 찍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 18-05-13 20:30
 
산그리고江 님
정말 좋은 길이고 걸어도 힘들지 않은 길이지만
카메라를 보호할려니 힘이들었어요~
두번 되풀이 하고 싶지않은 출사길 이였습니다
봄날 행복하시길요~!
신호등 18-05-12 23:46
 
멋있습니다
     
물가에아이 18-05-13 20:31
 
신호등님~
일요일 잘 보내셨는가요~?
멋있다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요~
안박사 18-05-13 04:49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慶南`합천-黃梅山"의,"철죽`꽃"이~滿發했군`如..
  雨中에도,"철죽`꽃"映像을~鮮明하게,擔으셨습니다..
  雨`水를 좋아하시는,"물가에"房長님이쉬니~雨中에도..
  울`山岳會에서,5月末에 ~"黃梅山"산행을,하지만 本人은..
 "足`病(근막염)"때문에,2個月째...山이높고,"철죽"도 졌을듯..
 "물가에"房長님!出寫旅行에~몸조심`하시고..建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 18-05-13 20:34
 
안박사님~
물가에가 물을 좋아해도 조용히 흐르는 물을 좋아해요...ㅎ
아니면 끝없이 펼쳐진 저수지 같은곳이나 바다...
그나 저나 근막염은 증세가 어떤가요~!?
고통이 심한가요? 보행에 지장이 있으신가요~?
물가에도 오늘 울산 가는 약속 지킬려고 무릎에 주사를 여러대 맞고 다녀왔어요~
세월 앞에 장사 없나봅니다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 하시면 좋겠습니다 안 박사님~!
해정 18-05-13 14:41
 
물가에방장님!
황매산을 비바람 부는날에 갔은니
얼마니 고생하였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사진을 찍었다니
찍는 기술이 베테랑이기에 성공했으리라 봅니다.
온 산이 전부 철쭉꽃 나무뿐이니까요.
오래전에 다녀왔지만 나무사이를 걸으니
사람이 보이지 않더군요.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푹쉬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 18-05-13 20:36
 
해정님~
차에 앉아서 비가 그치면 산으로 오르려니 햇는데
무작정 진격하는 바람에 할 수 없이 따라 올라갔어요...ㅎ
사진도 담아야 하는 욕심이 있고 그냥 돌아오기 아쉽고...
이왕이면 햇살 받는 꽃을 담아 오고싶지요~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요 해정님~!
Heosu 18-05-13 17:02
 
비가 내려도 눈이와도 괜찮을 것 같은 예쁜 길입니다..
올핸 꼭 황매산을 가보려했는데 결국 또 못가고 마는 것 같아요...
저 길을따라 가면 무거운 짐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릴 것 같습니다..
치유의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 18-05-13 20:38
 
허수님~
산 허리를 지르는 길이 얼마나 곱든지요~
우산 쓴 사람이 지나가니 운치가 더 있었어요~!
미친듯이 비바람과  싸워도 스트레스는 다 날아 간듯 기분 좋은 웃음이 가득했어요~!
허수님~
봄날 행복하시길 빕니다~!!
안박사 18-05-14 02:43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무릎"에,"軟骨注射"를`맞으시고~"出寫`旅行"을,가셨군如..
"足底筋膜炎"은,"발바닥`발뒤꿈치"에~많은,痛症이 있습니다..
 原因은 無理한山行이나,無理한運動으로~體重이,발바닥에 集中..
"足`病"때문에,近`2個月間이나 山行도못하고~아침運動도,못합니다..
"整形外科"에서,精密診斷`治療를 받고~"漢醫院"에서,"침`物理治療"도..
 至今은 많이,好轉됐습니다! "물가에"房長님! 健康조심!늘,建康+幸福해要!^*^
(追申: "사노라면"作家님! 本人의 苦痛을,慰勞해`주시니~感謝드립니다.)
     
물가에아이 18-05-15 21:58
 
안박사님~
감히 안박사님 앞에서 할 말은 아니지만 이제 몸이 일기예보를 합니다 ㅋㅋ
비가 올려고 하면 몸이 먼저 알아요~!
산 타기 좋아하시는데 갑갑해서 어째요~
산에는 못가시더라도 산책이나 시원한 시간에 자주 하시길요~!
시마을은 모두 식구아닐까 합니다 ^^*
늘 좋은 시간 되시어요~!
사노라면. 18-05-14 10:22
 
비가 와서 우산을쓰고 걸어도 전혀 불편해 보이지 않는 산길입니다
바람이 분다면 또 형편이 달라지겟지만요
멋진 산속의 꽃길 감사히 봅니다

위에 안박사님 아프시다니 걱정이 됩니다
저도 몸 상태가 안좋아서....
건강 잘 챙기시고 미리 미리 예방도 하시면서 건강한 행복이 가득하세요
     
물가에아이 18-05-15 22:00
 
사노라면님~
그냥 걷기만 하기에는 무리없었어요
그러나 사진을 담을 려니 바람 불때마다 우산이 날아가고 카메라는 비에 온전히 노출이 되어버리고,...ㅎ
일당 받고 일을 해라 했으면 안 받고 못한다 햇을 거예요~ ㅋㅋㅋ
안박사님 건강 챙기시는 마음이 곱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요~!
오호여우 18-05-15 21:43
 
물가에님의 바바람 맞은 철쭉도 아주 멋있습니다~~
물가에아이 18-05-15 22:01
 
여우님~
두번 경험하고 싶지 않은 일 입니다
내년쯤에는 황매산 도전 함 해 보아요~
주차장이 산 아래까지 있으니 그다지 많이 걷지 않아도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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