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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2 10:45
 글쓴이 : 베드로(김용환)
조회 : 109  








































꽃 잔치 박람회 기간 동안에 마누라와 데이트 할려고 준비해 둔 티켓을

핸드폰 지갑에 고이 간직해 두었는데 함께 잃어 버리고

나 혼자 8천원을 내고 입장을 했다

수요일에 평소에 잘 택하지 않는 한낮의 태양 아래 며칠 전에 담던 곳들을 다시 둘러 보았다

오늘은 토요일 오늘은 비가 온다,

수요일날에도 휠체어를 탔다 행사기간이라 호수공원을 가면 휠체어를 대여해 마음껏 누볐다

평소엔 호수 한 바퀴 돌아 본다는게 너무 버거운데 막 바퀴 굴리니 1시간도 안 걸릴 정도이다.

그러고 보니 아직은 내 손 팔은 온전하게 자유스럽다는게 너무 감사하다....

내일은 마지막 폐막날이다, 날 좋다면 피날레 불꽃놀이를 담아 볼수 있겠지만 기대는 안하고있다

호수공원 축제는 또 다른 프로그램( 호수예술축제) 로 이어진다

행주문화제도 이어진다,

여러분 사진 찍으러 고양시 축제로 많이들 출사하세요

 


해정 18-05-13 14:23
 
베드로님!
그놈의 티켓잊어버린 탓에
호수공원의 꽃잔치 박남회 혼자 가시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렸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올려주신 아름다운 작품들
감사히 구경 잘 하였습니다.
편안하신 오후 푹 쉬세요.
감사합니다.
오호여우 18-05-15 21:41
 
봄이 깊어가는가봅니다
곳곳에 축제가~~
멋진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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