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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3 23:57
 글쓴이 : 오호여우
조회 : 225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생가
손자 교육과정에 율곡이이가 나온다하여 
작정하고 나선 딸네와의 여행

너무 멀다~~
가는 길에 지치고
그래도 내 사랑 이쁜이들과의 여행이니
행복 그 자체로고

지 에미가 해주는 설명을 열심히 따라 듣는다
에미도 4학년 손주도 4학년
같은 학년을 하니 좋은 점이 많네

비가 옷깃을 얄미울만큼씩 적신다
이 비를 맞으며 왠 사람들은 그리 많은건지
모두 우리 같은 사람들일려나?

고등학생때 왔으니
40년 전이네~~
갈래머리 소녀가 할미가 되어서 손주와 같이 오니
세월 앞에 장사없다는 말이 생각난다

잠시 그 시절로 돌아가본다

사노라면. 18-05-14 10:04
 
아~
강릉오죽헌에 가셧네요
아득한 옛날에 다녀온곳입니다
까마귀 '오'자 검은 대나무 아직 잘 자라고 있네요
여행 다닐 수 있을때 많이  다니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세월앞에 장사 없다는 말씀에 격한 공감을 합니다
     
오호여우 18-05-15 21:01
 
고맙습니다
벌써 저도 무릎이 아파옵니다
더 젊었을때 많이 다닐걸 합니다
해정 18-05-14 11:27
 
오호여우님!
집에 편안히 않자서
고생하며 올려주신 오죽현
감사히 구경 잘 하였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오호여우 18-05-15 21:02
 
아이구 별말씀을예
전 여행이 좋습니다
맘껏 다니지 못해서 항상 아쉬움만 남습니다
산그리고江 18-05-14 17:33
 
율곡이이의  이야기를 해주는 엄마와 경청하는 꼬마 아들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잘 자라서 나라의 큰 일꾼이 되기를 빕니다
     
오호여우 18-05-15 21:02
 
멋지게 잘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물가에아이 18-05-15 21:44
 
어느해 인가  너무 일찍 도착해서 오죽헌 문 열리기를 기다린 적이 있어요~
그날도 비가 추적 추적왔는데 제비꽃이 한창 자랄때 였으니 봄이였겟지요
아래에서 세번째 사진 미니 화단에 꽃이 피어 있었든 것이 생각납니다
사진 막 시작 한때라서 꽃이름도 몰랐다 보니 기억이 없네요
야무진 율이 모습이 생각납니다
좋은 여행 알찬 여행길이였든것 같습니다
초록별ys 18-05-16 08:36
 
오죽헌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
맨밑의 사진 물 방울이 넘 구여워요^^
Heosu 18-05-16 21:45
 
오래 전 젊은 날에 그 방면으로 가보고
아직 한 번도 찾아가지 않아 아마도 무척이나 변했을테죠...
오죽헌의 싱그런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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