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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8 20:44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249  












사진반 수업을 마치고 삼계탕으로 회식까지....

내릴락 말락 하는  비를 달래며(?)  장미공원으로 가다

열정이 넘치는 새내기 진사님~

몇년 전 물가에 모습을 보는듯 하여 흐뭇하기도 하고 안 스럽기도 하고...

안스러운 까닭은~!?

사진 보는 눈은 한없이 높아 졌는데 본인 실력은 마음대로 안되고...

(아주 당연한것인데 10년 이상 사진 담은 사람들과 이제 2년차 들어서는 실력 차이는 빤한것~!!)

머리로는 이해가 되면서 가슴으로는 갈등이...

그 모습 조차 물가에랑 닮아서 격려를 하고 또 해주고 싶은 심정...

아마도 얼마 후에 저절로 해결 되는 실력이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진이론을 빨리 알아 듣고 기본 감성이 받쳐 주고....

연한 떡잎에서 시작하여 고목이 되는 것 처럼 세월이 흘러야 하는 것을 늘 생각하면서

너무 哀(애) 말라 하지 말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기를 .....

오호 여우님~!!!

열정에 무한한 박수와 사랑을 보냅니다


물가에아이 18-05-18 21:06
 
사진이라는게 불쑥 불쑥 실력이 느는게 아니더군요
현장에서 오래된 진사님들 이야기가
그때는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요즘 수업을 들으며 '아아~! 그 말 이였구나' 하고 귀가 열리고
들어도 돌아 서면 잊어 버려서 환장(?)하겠는데
이제는 조금씩 익어 가는 듯도 하고....
이론 공부도 없이  무조건 카메라 매고
맨땅에 헤딩 하는 식으로 일선에서 돌고 돌아도 실력은 제자리 걸음...
참으로 무모한 시작이였습니다~!!^^*
그래도 좋아서 하는 취미이니까 싫증내지 않고 꾸준히 걷는 길이 아닌가 합니다

주말입니다~!
출사길 안전 하시고 대작들 담으시는 봄날 되시길요~!!!
오호여우 18-05-18 21:39
 
ㅎㅎ
고맙습니다
항상 힘을 주시는 방장님~~~
부족한 동생 델꼬 댕기신다꼬 고생 많습니다
사랑합니데이~~
     
물가에아이 18-05-19 04:38
 
물가에는 혼자서 사진을 시작하고 오래토록 혼자 떠돌다 보니
아쉽고 힘들었든 기억이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하지만 짜다리 도움도 못되는것 같습니다
차 태워 주니까 얼마나 수월한지요~!!
용소 18-05-19 06:29
 
여우님께서 너무 미인님 이십니다.
젊고요....
젊다고 사진하신데 너무 무거운 사진기를 가지고 다니시면 어깨에 탈나는 거 아니신지...
무언가 배우시려고 열심히 하시면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저는 사진을 그냥 인터넷으로 배우고 있답니다.
저도 체계적으로 한번 배워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나
시간도 재정여력도 없어 그냥 담는 수준으로
그냥 취미생활로 만족하려 한답니다.
고운작품 즐감하면서 오늘도 한 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 18-05-20 07:31
 
용소님~!
미인으로 잘 보셨습니다^^*
깔끔하고 선명한  성격도 미인이지예~!!
안 그래도 같은 28-300 이라도 캐논이 무겁고 비싸더군요~
아픈 몸이라 퇴직도 당겨 했는데 무겁다고 아우성입니다
그러나 좋아서 하는 일이니 잘 견디는것 같습니다...ㅎㅎ
그리고 그리고 사진반 수업에 재정적인 부담은 없답니다
시간이 모자라신 용소님 이시겠지예~
늘 행복하신 봄날 되시어요~!~
jehee 18-05-19 16:50
 
오호 이곳은 여우님이 올라 오셨구나요 ㅎ
전혀 횐님 아닌듯 현장의 모델포스 신데요..
장미공원도 화들짝 놀랐겠어요 ㅎ
늘 멋진행보 되세요
     
물가에아이 18-05-20 07:32
 
재희님~
그렇지요~!?
장미공원 장미가 놀랄정도였어요...ㅎ
수업 마치는 날은  출사가 필수 코스가 되니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되시어요~
해조음 18-05-19 20:04
 
열정과 환상의 작품입니다.
여우님이 나이들어 정년 퇴직 한분으로 알았는데
젊으시군요.
내가 군생활하던 진해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물가에아이 18-05-20 07:34
 
해조음님~
여우는 나이 때문에 퇴직을 당긴게 아니고예
몸이 안 좋아서 당겼답니다
군생활 하신 진해가 아니고예~
창원에 살다가 장유(신도시)로 이사 갔답니다
사진의 열정은 다시 배우게 합니다
늘 좋은 날들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Heosu 18-05-20 14:46
 
아...사진반에서 가르침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실력이 일취월장이죠...저도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성격이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그렇지 못해 늘 혼자니까요...
열정적인 포즈는 어떤 모델보다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물가에아이 18-05-22 07:15
 
허수님~!
사진반에 등록을 하고 금요일 마다 두시간씩 수업이 있습니다
이제 귀가 조금 열리는 단계입니다
이론 없이 무조건 샷터를 눌리는 엉터리 찍사가...ㅎㅎ
열정적인 여우한테 배우는게 많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어요~!
사노라면. 18-05-21 17:04
 
사진 찍는 포즈가 정말 열정이 넘칩니다
곁에서 보고  찍을만 합니다..^&^
물가에아이 18-05-22 07:16
 
사노라면님~
아주 진지하고 열정이 많은 여우입니다
꽃 사진은 이제 남 못지않은 실력에 도달 한것같답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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