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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9 03:08
 글쓴이 : 용소
조회 : 221  








하루하루를 보낸다는 것.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되지만 작년에 피우던 꽃이 올해도 피웠으니 똑같은 꽃일까?

작년에 만났던 다람쥐를 올해도 만났으니 똑같은 다람쥐일까?

작년에 먹었던 쌀밥을 현재에도 먹고 미래에도 먹으니 똑같은 나락일까?

의심에 의심을 하다보니 막 태어나 살아온 내가 예전의 나일까?  하는 의심도 든다.

언제까지 의구심으로 살아야 되는지 안개속의 미궁으로 빠저든다.

  

 

 


물가에아이 18-05-19 04:30
 
우리가 무심코 하는 말중에 '전생에 무슨 죄를 많이 지어 가지고 에고~!?" 하지예
꼭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가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의구심은 창작을 낳고  예술을 낳은건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맨날 노는 백수가 휴일 이라고 새벽부터 나섭니다...ㅎ

작약은 약용으로도 쓴다니 많이 심어도 좋을듯 합니다
휴일 행복하시길요~!
오호여우 18-05-19 10:07
 
안개가 작약꽃을 살째기 쓰다듬고 지나간것같습니다
jehee 18-05-19 15:47
 
지금만큼 전생에도 행복하신 것 맞습니다 ㅎㅎ
현실이 힘들면 전생에도 힘 들었다 하더라고요
아히고 전생의 원수가 지금의 이웃이려니 하고 사십시다 ㅎ
큰 원수가 남편(부인)이고 자식이다 라고.. 법륜스님이 즉문즉설 하십니다 ..
그래도 평생 적과의 동침을 한다는 것 역시 기적입니다..^.~
오늘은 딱 5월의 봄날입니다 행 복  하 소 서
사노라면. 18-05-21 17:02
 
어마어마 하게 넓은 꽃밭입니다
언젠가 본 메밀밭만 합니다
저 꽃밭에 서면 가슴이 벌렁 벌렁 할것 같아요
너무 감격해서...
아름다운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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