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5-19 20:37
 글쓴이 : 해조음
조회 : 278  






남쪽바다를 아련하게 바라보는
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언덕에
붉은 지붕의 집들이
도란 도란 모여있는 이곳

 

머나먼 독일에서 청춘을 바쳐
최선을 다한 삶의 아름다움을 지닌 이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듯이 살아가는
이름하여 독일 마을이다.


쪽빛 바다에는 작은 포구와 등대가
봄 햇살을 즐기고 있으며
초록 물결이 넘실대는 마늘밭이
정겹게 느껴지고
예쁘장한 독일 전통 집들이 눈에 들어오니


5월의 바닷가 실바람을 맞으며
느긋하게 걸어보는 나의 가슴에는
어느듯 "로렐라이 언덕, 들장미"가
조용하게 울려 퍼지고 있다.


물가에아이 18-05-20 07:17
 
해조음님~!
물가에 늘 가고 싶은 남해 다녀오셨네요
정말 우리어려운 시대를 살려내신 재독 파견 광부님들 간호사님들이 돌아오셔서 만든 마을 이지예~
아마도 지금 3D직업에 속한 일을 그때 우리국민들이 가셔 하셨는데
그 시절 잊어버리고 지금 우리나라에 와서 일하는 외국노동자들 우리가 괴롭히는 경우가 자주 뉴스에 나옵니다
아마 독일 마을 첫 세대님들도 다 하늘나라로 가셨겠지요~
오래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독일마을도 유지 보수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봄날 화이팅 입니다~!!
산그리고江 18-05-21 12:19
 
지붕도 특이하고 집 모양도 이국적인 마을 입니다
독일에가서 외화를 벌여들인 애국자들 입니다
좀체 가 보기 쉽지않은데 사진 감사합니다
오호여우 18-05-21 13:20
 
독일마을에 가면 독일냄새가 납니다
사진이 참 이쁩니다
사노라면. 18-05-21 16:57
 
바다를 내려다 보면서 편안한 노후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독일 마을 생긴 역사를 더듬어 보면 아마 처음 이주 하신 분들은 많이  안 계실것 같기도 합니다
두분의 사진 여행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jehee 18-05-23 06:11
 
독일마을 주인공 중 한분 가가운 지인님이 살고 계시는데
해마다 맛깔난 액젖을 보내시기도 하시고요
해조음님 구도와 그 속의 사모님 남해와 참 잘 어울림합니다
선그라스를 쓰고 보아도 더욱 아름답군요 ㅎㅎ
늘 멋진행보 박수 쳐드립니다 오늘도 해피만땅 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8452
3763 많이 덥죠 ~` 8579립 06-24 94
3762 능소화를 담는 사람들 (1) 물가에아이 06-24 110
3761 나리꽃 향기~~~ (1) 하늘아래빛 06-24 74
3760 여명과 일출의 아름다움 (2) 해정 06-23 129
3759 파꽃과 벌 (2) 산그리고江 06-23 101
3758 지리산 저녁노을 (3) 길위에서나를보… 06-22 166
3757 마창대교의 밤 (4) 물가에아이 06-22 166
3756 그 쉼터... (3) Heosu 06-21 168
3755 생태공원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 (2) 하늘아래빛 06-21 152
3754 지리산의 달 (3) 길위에서나를보… 06-21 132
3753 인동초 (2) 사노라면. 06-21 97
3752 구름과 바람과 산 (4) 8579립 06-20 166
3751 수정난(나도 수정초) (6) 물가에아이 06-20 196
3750 라벤더 향기 (6) 해조음 06-19 234
3749 풍경이 아름다운 바다전원 펜션 (8) 해정 06-19 160
3748 춘천 메밀꽃밭의 양귀비 (9) jehee 06-19 214
3747 장미 (3) 사노라면. 06-19 117
3746 공원 호수 물안개 (2) 하늘아래빛 06-19 109
3745 즐거운 날들 ~ (5) 8579립 06-18 174
3744 큰금계국이 있는 풍경... (2) Heosu 06-18 138
3743 부산야경 (3) 길위에서나를보… 06-18 127
3742 접시꽃 (3) 사노라면. 06-18 118
3741 올해핀 주남저수지 蓮 (7) 물가에아이 06-18 147
3740 뿔논 병아리 (9) 물가에아이 06-18 125
3739 아주 오래전에 .. (4) 8579립 06-16 218
3738 낮은 곳을 찾아서-2 (4) 베드로(김용환) 06-16 164
3737 불모산일몰 (4) 오호여우 06-15 162
3736 봉하마을 이런저런 풍경들... (6) Heosu 06-15 186
3735 문화마을 야경 (5) 길위에서나를보… 06-15 135
3734 비와 왜가리 (5) 하늘아래빛 06-15 114
3733 찔레꽃 (5) 산그리고江 06-15 117
3732 外出 (11) 물가에아이 06-15 169
3731 애기소나무 형제들 (6) 오호여우 06-14 142
3730 메꽃 (5) 사노라면. 06-14 142
3729 해와 말하는 법 (4) 마음자리 06-14 163
3728 파노라마 호수공원 구름사진 (2) 베드로(김용환) 06-13 138
3727 우포 쪽지벌에서 (4) 고독한영웅 06-13 186
3726 생명의 신비 (9) 오호여우 06-12 197
3725 우포둘렛길을 걷다... (6) Heosu 06-12 151
3724 행복은 가까이 있는데... (10) 초록별ys 06-12 207
3723 왜가리가 주는 행복함 (5) 하늘아래빛 06-12 131
3722 솔수펑이 (9) 물가에아이 06-12 189
3721 민들레처럼 (12) 맹꽁이네만년콩 06-11 195
3720 사철 채송화 (10) 사노라면. 06-11 182
3719 접시꽃 (11) 산그리고江 06-11 157
3718 라벤더 (11) 물가에아이 06-09 328
3717 Snake (3) 8579립 06-09 219
3716 으아리 (6) 사노라면. 06-08 190
3715 선유도 월출 (4) 길위에서나를보… 06-08 208
3714 왜가리의 쉼 (5) 하늘아래빛 06-08 151
3713 통일전의 수련꽃... (5) Heosu 06-07 200
3712 포도 (6) 산그리고江 06-07 203
3711 어리연 (5) 사노라면. 06-07 176
3710 논둑에 핀 꽃과 나무 (14) 물가에아이 06-07 251
3709 화본역 (5) 신호등 06-06 162
3708 해운대 야경 (6) 길위에서나를보… 06-06 176
3707 촉촉히 비 맞은 양귀비꽃 (10) 해정 06-06 204
3706 백로의 육추 (11) 물가에아이 06-05 205
3705 파꽃과 양파 (4) 산그리고江 06-05 176
3704 낙동강자전거길 (10) 오호여우 06-05 202
3703 복지사의 눈물 (7) 사노라면. 06-05 177
3702 구제봉일몰 (6) 길위에서나를보… 06-05 144
3701 태화루의 아침풍경... (6) Heosu 06-04 192
3700 쌍둥이 (6) 산그리고江 06-04 172
3699 양파작업 (15) 물가에아이 06-04 221
3698 아가들아 우리나라를 부탁해! (12) 초록별ys 06-03 216
3697 오월의 붉은 장미꽃 (15) jehee 06-03 260
3696 꽃보다 사람이좋아....... (4) 베드로(김용환) 06-03 200
3695 초롱꽃의 낮과 밤 (8) 오호여우 06-02 239
3694 아침에 만난 양귀비 (13) 물가에아이 06-01 297
3693 풀밭속에 핀꽃 (5) 산그리고江 06-01 211
3692 사랑초 (6) 사노라면. 05-31 242
3691 물안개 그리고 금계국 (13) 물가에아이 05-31 318
3690 소싸움 (6) 오호여우 05-31 172
3689 사랑이란... (5) Heosu 05-30 281
3688 수련 (4) 베드로(김용환) 05-30 197
3687 양귀비가 필때 (10) 초록별ys 05-29 259
3686 장미 (4) 길위에서나를보… 05-29 200
3685 벌이 탐내는 꽃 (9) 사노라면. 05-29 203
3684 결명자 (10) 산그리고江 05-29 166
3683 덕유산의 봄 (6) jehee 05-29 228
3682 염색 퍼포먼스 (13) 물가에아이 05-29 193
3681 서운암 천연염색축제 (6) 오호여우 05-28 193
3680 불꽃낙화 (4) 길위에서나를보… 05-28 166
3679 버킷 리스트 (8) 사노라면. 05-28 157
3678 사람 마음은 (5) 산그리고江 05-28 174
3677 서운암의 천연염색전 (9) 물가에아이 05-27 262
3676 함박꽃나무.... (8) Heosu 05-27 254
3675 팡시온 작약 (4) 길위에서나를보… 05-26 227
3674 낙화놀이 (10) 오호여우 05-25 260
3673 유엔공원 초록의 식물들 (6) 신호등 05-24 267
3672 고성 상리연지의 수련 (13) 물가에아이 05-24 280
3671 원정리의 오월애 (6) jehee 05-24 251
3670 아름다운절 보탑사 (5) bonosa 05-24 200
3669 초파일 화포천 (7) 오호여우 05-23 223
3668 여름의 길목에서... (8) Heosu 05-23 225
3667 해운대 모래축제 (3) 신호등 05-23 188
3666 다랭이논 (6) 길위에서나를보… 05-23 227
3665 부처님 오신 날의 하루, 파주 보광사에서 (5) 찬란한빛e 05-23 228
3664 제 3회 시마을 예술제에 참여해 주신 시마을가족 여러… (1) 운영위원회 05-23 12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