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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29 15:41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258  








꽃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그냥 벌이 탐내는 꽃이라고 퉁쳐 봅니다  

 


요즘 우리 현대인들이 사는 모습을 보면
물질의 풍요속에 정신의 황폐화가 가속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사회의 큰 병폐중 하나가 서양의 의식구조를 닮아 가면서
동양의 문화와 정신이 서양 의식의 흐름에 예속 되면서 뿌리를 잃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불안한 내면에서 일어나는 극단적인 행동의 결과로 이어지는
자살률의 증가와  지나친 이기주의가 팽배해지는 사회의 구조적 문제들은
결국 누가 만든것인가 ?
경제적인 풍요로 삶의 질이 나아 지는것이 아니고 정신의 질이 떨어지면서
행복지수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마음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 자신을 가꾸어 가야합니다
현대의 삶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잘 가꾸어 갈때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분노 조절 장애도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생각을 바꾸어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을 일으키는 것도 내 마음이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Heosu 18-05-30 11:09
 
얼핏보니 '피라칸다' 라는 꽃 같습니다..만,

이 모든 것은 빨리빨리 라는 괴물에 의해 옮은 병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모든것이 빠르게 변모함, 그것을 따라가지 못한 덜 성숙함이 빗어낸 것이기도 하고요..
사람의 정이 아니고, 사람의 관계가 아니고, 사람과의 동행이 아니고, 오직 물질적인 풍요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음이라 생각도 됩니다..그런 까닭으로 사람과 선을 긋고, 등을 지는 병폐로
부모형제도 없고 친구도 없는 세상이 되고 말았으니...정말 안타깝습니다..
     
사노라면. 18-05-31 16:11
 
Heosu님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지구촌입니다
이기주의가 갈수록 팽배해져서 안타갑습니다
우리라도 사람답게 살다 가요  ㅎ
산그리고江 18-05-30 14:29
 
벌이 탐내는 꽃은 꿀이 많겠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관계인것 같습니다
갈수록 인정이 메말라 가는 세상입니다
     
사노라면. 18-05-31 16:12
 
산그리고江님
사람 만큼 어렵고 힘들게 하는 동물이 없나봅니다 ^&^
오호여우 18-05-30 18:52
 
꽃도 이쁘고 꿀도 많고 좋습니다
사람들은 왜 물질로만 모든걸 판단할려는지 모르겠어요
물잘보더 중요한 것이 많은데
     
사노라면. 18-05-31 16:14
 
오호여우님
있는 사람들이 솔선수범 해야 하는데
소위 말하는 갑질이 도를 넘어갑니다
그래서 없는 사람은 기를 쓰고 돈 돈 돈 하는가 합니다
초록별ys 18-05-30 20:47
 
피라칸다?
꽃이 참 예쁘네요.
벌이 달려드는것 보니
꿀이 있나봐요^^
     
사노라면. 18-05-31 16:14
 
꽃에 벌 나비가 없다면
향기도 없고 꿀도 없는꽃이겟지요
사람도 향기가 나게 살다 가야 하는데....
물가에아이 18-05-31 19:49
 
"마음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 자신을 가꾸어 가야합니다
 현대의 삶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잘 가꾸어 갈때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공감의 동글 벵이를  다섯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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