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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2 22:25
 글쓴이 : 오호여우
조회 : 178  
















한동안 만사가 귀찮았는데 
드디어 툴툴 털었습니다
맘이 좀 편치않아 그랬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많이 편안해져서 복지관에 공부하러 가면서 
카멜을 들고 앞산으로
시기가
조금 늦어서 
솔순들이 활짝 펼쳐져버렸습니다
씨를 머리에 이고 있는 모습을 담을려고 했는데 
한 발 늦었습니다

초록별ys 18-06-13 00:43
 
신기하네요~~
맨 아래 사진이요^^
씨를 머리에 이고 있는건가요?
     
오호여우 18-06-14 19:49
 
자라면서 투구(씨앗껍질)를 벗어야하는데
아직 때가 안되었나봅니다~
산그리고江 18-06-13 22:33
 
이 어린 솔나무가 다 자라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어리고 연약해 보입니다
신비스러운 자연 입니다
     
오호여우 18-06-14 19:52
 
이 어린 소나무가 세월이 흐르면 커다랗게 자라겠지요
사람들의 발걸음에 밟히지 않으면요
제가 사진을 찍고 있는 순간에도
사람들의 발걸음에 밟히고 있었답니다

자연의 섭리인걸을요
동백꽃향기 18-06-14 03:22
 
넘 아름답고 기엽습니다
     
오호여우 18-06-14 19:52
 
참 아름다웠습니다
자연은 위대합니다
사노라면. 18-06-14 11:39
 
어머낫~
어디서 싹이 나오는걸까요?
원래 큰 소나무도 저렇게 시작해서 자랐겠지요?
너무나 귀엽고 안스럽습니다
     
오호여우 18-06-14 19:54
 
실제로 보면 더 귀엽고 이쁘답니다
찾을려면 몸을 최대한 낮추고 눈을 동그랗게 떠야 된답니다
물가에아이 18-06-15 10:35
 
여우님~
누구나 사진을 시작하고 얼마 안되어서 한번씩 슬럼프에 빠진답니다
좋은 사진을 보고 눈은 한껏 높은데
좋은 풍경을 보고 그대로 담아 보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 현실...
누구나 다 그렇답니다
다시 마음 다 잡으셨다니 물가에도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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