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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5 15:57
 글쓴이 : Heosu
조회 : 236  






















 

 

김해공항 근처 건축자재유통단지에 볼일이 있어서 들렀다가

이왕에 김해지역으로 왔으니 화포천이 어떤지 궁금했던 것을 풀어보기로 했다.

화포천은 생각보다 괜찮아 보였고 사진작가들의 포인트가 어딘지 정보를 얻고 다시한번

찾아오리라 마음먹고 맛보기만 둘러봤다.

그리고 화포천 가까이에 봉화마을이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故노무현대통령이 자주 찾았다는 식당으로가 점심을 가볍게 먹고

디저트로 쌀로 만든 유기농 아이스크림으로 당을 채우고 마을나들이를 시작했다.

 

1.2.이미지는 故노무현 대통령 생가,

3.故노무현 대통령이 잘못된 선택을한 부엉이 바위,

4.5.故노무현 대통령의 안식처 그리고 참배객들,

6.7.8.9.10.11.故노무현 대통령의 추모하는 공간의 전시물들,

 

[봉화마을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담은 풍경들이니

정치적 시선으론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적 생각과 철학, 성향은 거리가 멀고요..

그리고 그쪽은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랍니다]


오호여우 18-06-15 21:26
 
노대통령님의 뒷모습이 저를 슬프게합니다
가족들과 종종 들리는 곳이라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산그리고江 18-06-16 06:00
 
정치를 안했더라면  가끔 그런생각을 합니다
삶은  호락호락 하지 않구나 하는 생각을 더 진하게 합니다
맹꽁이네만년콩 18-06-17 20:59
 
저기 어느 한 구석에 제 이름도 있습니다
노무현은 존경스러운 분이라기 보다 사랑스러운 분이십니다

돌아가시기 전까지 우리에게 "늘 깨어있어라" 말씀하셨지요
우리는 대통령님께서 절대 잘 못된 선택을 하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것은 대통령님께서 살아오신 길을 한 번도 함께 해보지 못한 사람들이나 하는 생각입니다
초록별ys 18-06-18 01:09
 
가슴이 쿵 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등지고 가시다니...
물가에아이 18-06-18 09:27
 
가슴아픈 사연이 쌓였지만
선견지명이 있으신것 같아요~!
시골 마을이 조용한 날이 없는듯 했어요~!
화포천 새벽을 강추합니다 허수님~!
사노라면. 18-06-18 10:50
 
맨 아래 사진 심쿵 합니다
슬픈듯 하고 친근함이 물씬 나기도 하고...
인생 덧없음이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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