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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9 14:03
 글쓴이 : jehee
조회 : 288  


















메밀꽃밭의 양귀비 -글 포토 jehee

 

메밀꽃이 필 무렵 무엇을 또 그리워할까

떠나간 임의 변명 같던 그 소리 들려온다

 

나는 이미 그대 마음에서 떠나온 몸이오

그러니 날 보러 오거나 나를 찾지 마오

 

내 몸이 간다고 하니 그대 마음 잡지 못해

내년이나 후년쯤 다시 올지는 모르나

 

내 몸은 이미 그대 곁을 떠나간  길이오

허니 날 미워하다가 보고잡다 하지마오  

 

횡설수설 농담처럼 내 뱉던  취중 진담

알 수 없는 변명을 늘어놓고 간 메밀밭

 


사노라면. 18-06-19 14:06
 
한폭의 수재화를 보는듯 합니다
로그아웃하고 나가려다 보게 되는 사진 너무 황홀합니다
하얀 메밀꽃이 마치 안개꽃 처럼 양귀비를 둘러쌓네요
멋진 사진 입니다
먼길 고생하셨네요
     
jehee 18-06-19 14:10
 
사노라면님 오늘은 좀 많습니다 ㅎ
이방이 왠지 조용한듯.. 그래서 좀 풍성히 올려봅니다
메밀꽃도 양귀비도 모두 만개 해 활짝 웃어 줍니다
행여 울적한 분 계시면 ...ㅎㅎㅎ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행복하세요
해정 18-06-19 20:07
 
재희님!
양귀비가 너무나 예쁩니다.
가련하게도 고운꽃은 떨어지고
가련한 마음에 슬퍼져요.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편안하신 시간 되세요.
메밀꽃산을 18-06-19 21:36
 
재희님  춘천  메밀꽃  사진을  이곳에  올리셨네요
한곳에서  함께 찍었지만  사람의
따라  다른  작품이  나오네요

이날  전  넘  다리가 아파서  정자에  앉기가  우선이였어요
참  보기  좋습니다
 빨리  라벤더 꽃  올려주세요 .
해조음 18-06-19 23:57
 
춘천도 메밀꽃 밭이 있군요. 난 또 봉평인줄 잠시 착각..
한폭의 그림같이 예쁜 작품들 입니다.
열심히 삼반사 하셨네요.
반사는 좋은게 나올때도 있고 엉망인때도 있어 만만치 않아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메밀꽃산을 18-06-20 00:34
 
해조음님  들은 이야긴되요
  봉평은  해마다  9월  첫째  주일을  기준삼아  행사한다고  들었어요
물가에아이 18-06-20 10:42
 
탐나는 사진 이로고~
하면서 봅니다    ㅎㅎ
메밀꽃도 올해는 서둘러 피나봅니다
동시에 개화하든 봄꽃 처럼~!!
양귀비와 어울리는 메밀꽃 즐감 합니다 ^^*
마음자리 18-06-21 02:30
 
감탄하면서 내려오던 메밀꽃밭의 양귀비들 사진...
들려주신 음악이 자꾸 제 마음 건드리더니
남겨두신 시에서 그만 울컥 터집니다.
산그리고江 18-06-23 12:21
 
특별한 사진 같습니다
멋진 사진 눈이 호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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