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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7 08:54
 글쓴이 : Heosu
조회 : 270  




















 

 

부산 태종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려면

관광열차(다누비)도 좋지만 천천히 걸으면서 자연과 한 몸이 되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1번이미지)순환도로를 걷다보면 누군가가 걸어 놓은 감동적인 글귀가 시선을 끌고

(2번이미지)멀리 용호동에 위치해 있는 오륙도 신기루처럼 보이기도 한다.

(3번이미지) 잠시 휴식을 취하기 참 좋은 전망대 향긋하고 달콤한 커피 한 잔도 좋을테고,

(4.5번이미지)전망대에서 바라본 태종대 앞바다 그 망망대해를 가로지러는 유람선과

예인선에 매달려 가는 바지선을 보니 우습기도 하다(작은 고추가 맵다고 하나..)

(6.7번이미지)순환도로에서도 맑은 날 자세히 볼수있는 생도,

일명 주전자섬이라고 불리는 작은 돌섬을 내가 제일 좋아라 한다.

(8번이미지) 햇살이 숲을 뚫고 발등아래로 살포시 내려 앉고 싱그럽고 상쾌한,

그리고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은 마음을 충분히 설레게하는 순환도로 풍경.

(9번이미지)관광객을 싣고서 순환도로를 한 바퀴도는 다누비열차.

(10번이미지)태종대 유원지 입구에서 우측으로 가면 조개구이로 유명한 감지해변,

그 해변의 소담한 풍경.


사노라면. 18-06-28 13:52
 
옛날 아주 옛날에 둘러 본 태종대
사진을 보고 눈을 감고 상상을 해 봅니다
오늘같이 비가 내리면 더 낭만적이겠지요
     
Heosu 18-06-30 17:19
 
사노라면님,
나이가들수록 그 옛날 그 풍경들이 그리워지곤 합니다..
군사지역으로 함부로 드나들 수 없었던 시절도 있었지요..
그 덕분으로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태종대는 바다에서 육지로 파도처럼 밀려오는 해부의 풍경이 예술이랍니다...

장맛철에 건강유의 하시고 멋진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 18-06-28 16:51
 
이제 태종사 수국 시즌~
며칠 지나면 내려가야 하는곳...
해정님과보리산 선생님과  함께 했던곳입니다
작은섬이 주전자 섬인가요?
물가에는 처음 알았습니다 ^^*
여러번 갔어도 사진 담을 욕심에 한번도 타 보지 않은 다누비 열차 고개를 살짝 돌아갈때는 자주 도촬을 하기도 하지예~
장맛비속에 안전 출사하시길요~!
     
Heosu 18-06-30 17:24
 
물가에아이님,
복잡한 축제를 피해 어제(금요일)다시 태종사를 찾았더랬습니다..
올핸 아름답고 예쁘고 풍성한 자태를 볼수가 없을거란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합니다..
태종사만 생각하고 오시면 많은 실망을 할수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저 작은 돌섬은 예전엔 주전자를 닮았다고해서 주전자 섬이라고 불렀지요...
지금은 '생도'라고 부른다네요...뜻은 잘 모르겠지만요..

장맛철에 차조심 길조심 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jehee 18-06-28 21:08
 
장맛비 속 태종사를 가
몽환 속 수국을 만날까 말까 망설입니다 ㅎ
죠기 순환버스는 타보았는데 편히 올라갑니다
부산의 낭만이 여기저기 입니다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Heosu 18-06-30 17:28
 
jehee님,
비가 잠시 멈춘 틈을타 비구름, 해무가 나즈막하게 내려 앉은 날,
그 날이 제격이죠...수국이 있는 풍경을 담기엔,
그러나 올핸 수국의 가지를 잘못쳐서 꽃이 제대로 피지 않을거라고 하네요..
많은 관광객 진사님들이 실망하고 안타까운 심정이 한숨으로 표현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산그리고江 18-06-29 19:52
 
파도에 씻겨서 닳고 닳은 돌들의 이야기가 들리는것같습니다
Heosu 18-06-30 17:32
 
산그리고江님,
그렇죠...바다가 가까이 있고 자갈들이 즐비한 해변과 전망대, 등대
그리고 하늘과 땅으로 뻗쳐나가는 '무한의 빛' 천천히 걷기 좋은 순환도로 하며..
더 이상 태종대가 개발로 다치지 않았으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사랑과 낭만이 있는 여름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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