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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2 11:57
 글쓴이 : 오호여우
조회 : 113  












연지공원 분수가 밤 8시부터 시작이란다
카멜 갖고 가지 않은날 
하늘은 어찌 그리도 멋지던지

혼자서 내달린다
차로 한 30분 정도

자리잡고 40분 동안 카멜 들고 공원 한바퀴를 냅다 달렸다
ㅎㅎ
꼬라지가 꼬라지가
광녀다~~~

땀에 젖은 머리가 아니라 
물통에 빠트렸다 건진 꼴이라니
뭐하는 짓이란 말인가

정녕  "그대 행복한가?"  자문해봅니다


사노라면. 18-07-12 15:30
 
여름밤에 시원한 물줄기가 솟는 분수대
색색으로 빛나는 조명도 일품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시는 군요
그래도 행복하다고 자기 최면을 걸면 정말 행복해 진다고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여름밤의 분수 구경합니다
     
오호여우 18-07-12 19:35
 
땀을 너무 흘려 부끄럽답니다
어느 날인가부터 바뀌더군요
좋은 방도가 없을런지요
우리 님들 알려주세요~~~
     
오호여우 18-07-12 19:36
 
땀을 너무 흘려 부끄럽답니다
어느 순간부터 그렇습니다
좋은 님들 좋은 방도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물가에아이 18-07-12 19:15
 
김해 연지공원
봄이면 할미꽃 담는다고 가끔 들런 곳인데
여름밤에 색다를 매력을 풍기네예~
오늘도 마산 친구네 들러 한바퀴 돌고 오는데 땀 범벅이 되었어요
버스 한정거장 앞에 내리니 금방 땀이 주르르
얼른 마트안으로 들어가 땀 식히고 다시 나서니 역시..ㅋㅋ
그래도 일년 12달 여름이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이야 합니다
저녁 시간도 편안 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오호여우 18-07-12 19:37
 
색색으로 화장도 하고 레이저쇼도 하고
볼만합니다
Heosu 18-07-12 21:56
 
연지의 야경도 참 아름답습니다..
저도 자주가는 편이랍니다...요즘은 경전철이 있어서
쉽게 접근할 수가 있습니다..김해는요...그리고 연지 건너편 쪽으로
안채라는 식당이 있거든요...제 입맛에 맞는 음식들이 있어서
연지에가면 꼭 들리곤 한답니다..틈을내서 야경도 구경하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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