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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4 13:44
 글쓴이 : jehee
조회 : 387  


연꽃이 피어있는 마을

 

글 포토-jehee

 

한적한 길을 따라 연꽃마을 다가서니 
스치는 바람결에 우연히 마주친 꽃 

 

곱지만 향기 없는 여인의 자태인 양
꽂꽂히 홀로 서서 핀 고운 꽃이라 

 

때론 붉기도 하고 청초하기만 하여
지나칠 수 없어 내 발걸음 멈추니

 

겹겹이 싸매고 켜켜이 덧이은 옷깃은
한 겹이 떨어진다 해도 똑같은 모양새
 
진한 향기 없으니 떠나간 여인일까
그냥 스쳐 지나간 인연이라고 할까 

 


8579립 18-07-14 18:13
 
굿 !!  좋습니다
딱 한송이는 수많은 수련식구들을 대변하고
우뚝 두려움없이 버티고 서서 나좀 보고 가라며
손짖하는 그대가 참 내맘에 듬니다
그대가 여인이라면 내 한동안 눈 맞춤이라도 하건만
아직은 내눈이 눈뜬 소경이되어
아~~ 탄식코 지나는 날 원망치는 마소서 .
.
.
.
^^ ♡

그런디 재희 아우님 이노래 어디서 쎄비쳐 온겁니까

내가 또 내버릇이 발동 슬쩍 했습니다

노래 잘 부르는것 참 으로 8자야 @@
     
jehee 18-07-14 21:40
 
빈터에 당당히 피어있는 모습이 마치 그대만 같아서리 ㅎ
우리도 이젠 갈 길이 결코 멀지않았으니 말이죠
향기라곤 한개 없을 꽃이여 그대 연꽃이라니..
무더운 여름이면 연꽃이 한창 피어 자주 찾아가던 그곳은
쥔장이 이젠 더 좋은 연밭으로 가셨답니다..

음원은 시마을서 내컴에 저장했지요
남자가수..늦은재회 라고 부릅니다
삿갓오라버님 덕유산 1박2일 함께 함 가실까요? 
별이 쏟아지는 여름밤으로다가 ㅎ
안박사 18-07-15 03:56
 
#.*jehee* 寫眞作家님!!!
"재희"아씨! "德裕山"에는 ~"겨울"에,가也져..
 꼿꼿이 피어있는,蓮꽃이~孤高한,"연제"任 같아..
"갈길이,멀지`않았다니`如" 아직은,"꽃粉이" 인돼요..
 노래 題目이,"늦은再會"입니까? 歌辭를,吟味해봅니다..
 甘味로운,音樂에 맞춰~Bruce를 추었으면,좋겠습니다如..
"재희"作家님!"德裕山"에,"笠"님과 함께~멎진行步,하시구여..
"蓮꽃이 피어있는 마을"과,音源에 感謝오며..늘,健康+幸福해要.!^*^
     
jehee 18-07-15 07:21
 
연꽃을 찍고 덕유산 이야기를 ..ㅎ
덕유산은 사계절 다 좋답니다 안박사님
별이 총총한 밤에 은하수도 흐른답니다
대피소에서 1박 후 담날 새벽 일출을 담고요
야생화 찍고 하산 한답니당 ㅎ
안박사님 무더위 속 건강유의 하세요 늘 감사해요~^*
물가에아이 18-07-16 10:49
 
주거니 받거니 이야기 재미있네요~
물가에도 난데 없는 홍도 이바구 할께요~
안개 심해서 파도 높아서 갇혀서 못 나오는줄 알았지 몹니까~
1박 2일이 2박 3박 될뻔했답니다
아름다운 연꽃이 마음을 쏙 흔듭니다
건강 하세요 재희님~!
     
jehee 18-07-18 11:31
 
댓글은 정성입니다 마음이고요
요즘 안개 많지요 홍도 가셔서 하루이틀 못나옴 더 좋겠어요 ㅎㅎ
덕유산 원추리는 조금 폈다 해 패스 하려고요
홍도는 함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여름 안에서 늘 보람 찬 날들 되시어요
초록별ys 18-07-16 21:45
 
재희님이 담아오신 연꽃은
우째 이리 미인인가요.
아침 일찍 담으셨나요.
모든게 완벽합니다.ㅎ
     
jehee 18-07-18 11:33
 
몇송이 남은 연꽃 중에 이쁘게 피었더라고요
오전에 담아 아직 이슬에 보케가 이쁘게 찍히데요 ..
늘 부족합니다
초록별님 오늘도 행복 하세요
사노라면. 18-07-18 11:24
 
연잎도 연꽃 못지 않게 이쁘네요
솜씨가 좋은 탓인가 봅니다
인연은 스쳐간 인연이 제일 아쉽고 멋진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jehee 18-07-18 11:35
 
연은 잎도 쓰임새가 많으니 연꽃은 진정 버릴게 하나도 없다지요
뿌리부터 꽃그리고 이파리까지 ..
연꽃을 보며 인생을 많이 배움 하네요
오늘도 덥지요 날마다 갱신하는 온도..탄성만 역;저기 나옵니다..
늘 건강유의 하세요
산그리고江 18-07-18 19:32
 
한장의 사진이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연꽃의 고요함이 전해져 옵니다
     
jehee 18-07-22 09:22
 
한장을 담기위해 언제나 아침부터 서둘러 가지요
연꽃은 하나 버릴것 없는 꽃이라 더욱 곱기만 합니다
이 여름이 절정일 즈음 곱게도 피어납니다
무더위 속 건강 유의 하세요 감사합니다
Heosu 18-07-18 22:53
 
아직도 연꽃은 한창입니다..
아니,어쩌면 지금부터 시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올핸 연밭을 유난히 많이 찾아다닌 것 같더라고요..
한 송이 연꽃 즐감하고 갑니다...
     
jehee 18-07-22 09:25
 
지금 절정인 연꽃입니다 ㅎ
무더위 속 꼿꼿히 피어나니 더욱 대견하네요
관곡지 궁남지 그냥 마음만 댕겨 왔어요 ㅎ
하 더워 엄두가 안나 몇날 방콕 중이랍니다
무더위 기승입니다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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