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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8 17:51
 글쓴이 : 용소
조회 : 266  












문득 금강송이야기가 떠오른다.

예쁜사진을 담고자 주변 금강송을 모두 베어버리고 500만원 벌금을 받았던가?

요즘 자연 피사체를 어떻게 하면 예쁘게 나올까? 아무리 노력하여도 다른사람들의 절반에도

못미친다. 하여 금강송 마냥 주변을 모두 베어볼까? 하다가 쓴웃음 지은다.

사진작가도 글쟁이도 춤쟁이도 운동도 음악가도 악기도 농사도 다른기술도 모두 할 줄모른다

할 줄 아는 것은 그저 삼시3끼 밥 먹는일과 배설하는일 이 전부다.

가끔 생각에 잠긴다. " 이러다 하늘나라에 가면 무어라 변명을 해야하나?"

소풍 오듯이 잘먹고 잘구경하고 잘살고 왔다고 해야하나?

에라 모르겠다 신은 신의 일을하고 인간은 인간의 일을 충실히 하면 어떻게 되겠지

오늘밤도 별은 빛나고 어두운 하늘에 구름은 잘 흘러가겠지.....          


산그리고江 18-07-18 19:24
 
갖가지 꽃이 핀것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사람 사는것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남에게 피해 안 주고 살다 떠나면  잘 살았노라 말할수 있고
남을 위한 무엇을 하고 떠난다면 더 잘살다 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물가에아이 18-07-19 12:12
 
3번째 사진 보물섬의 보물들이 전시되어있는곳...
지는 해가 아름답습니다
가끔 물가에도 세상에 태어나 전혀 한일이 없어 고민에 빠지고는 한답니다
혹~  하늘나라에서 뭐 하다가가 왔느냐 물으면??? 뭐 해놓고 왔느냐 물으면???
전혀 말 할게 없는 사람이거든예...ㅎㅎ
그래서 그런거 일찌감치 생각 밀쳐두었습니다
남 한테 피해 안 주고 살다 갈랍니다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길요
jehee 18-07-22 09:37
 
바닷가 곱게 핀 참나리꽃이 눈이 가네요 곱습니다요
용소님 사진은 늘 진솔하고 정성가득 담아오시는데 무슨 욕심을 내시나요? ㅎ
누구나 욕심에 성이 안차지만 누구나  잘 하는 일이 따로 있겠으니
그냥그냥 우리끼리 찍어 와 함께 보고 느끼고 즐김하면 좋겠지요 ㅎ
용소님 더위를 무릎쓰고 담아오신 열정의 사진 잘 봅니다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화 이; 팅
사노라면. 18-07-24 12:24
 
꽃들이 금방이라도 모니터 밖으로 튀어나올것 같아요
생생한 꽃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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