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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6 08:48
 글쓴이 : jehee
조회 : 253  






여름이 익어가는 시간 -글 포토 -jehee

 

여름이 큰 계절이 무르익어 가는 시간 속에 

앞 다투며 피우던 꽃도 이내 툭툭 떨어지네

 

두 손 꼭 붙잡고 살아남은 두 송이 꽃이 웃네

이른 아침 햇살 받으면 더욱 곱게 피어나고

 

그 집 앞 담장 넘어 능소화도 시들어 갈 무렵

그 담장 안에 핀 연꽃 참나리꽃 커플을 보네

 

이제 여름이 익어가니 마지막 외출을 할까만

살짝이 둘이서 오가는 말은 전혀 안 들리고

 

아직도 뜨겁게 익어만 가는 뜨거운 여름아

꽃은 시간 연장인 줄 모르고 또 피어나네

 

 


물가에아이 18-07-26 17:27
 
여름이 익다 못해 물컹하게 삶겨지는듯합니다 ^^*
매의 눈을 가지고 어찌 이렇게 잘 찿아내셨는지...
외롭지 않게 두 송이가 손 붙들고 여름을 이겨내는듯 합니다
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요
     
jehee 18-07-26 20:38
 
매의 눈은 아니고요 노안이라 먼 곳은 잘 보입니다
듬성듬성 연꽃이 피어 한껏 때깔한번 좋습니다 ㅎ
그래도 연지는 넘 더워 숨이 턱턱 막혀 금방 철수 했어요
이 무더운 날에 늘 건강 유의하세요
          
안박사 18-07-28 04:26
 
#.*jehee* 映像Image-作家님!!!
"연제"任! 老眼이라녀?아직은 ~ 불타는,靑春이신데`如..
"물가에아이"房長님,보다는~若干은,成熟한 女人네 맞구여..
"蓮`꽃"과,"참나리`꽃"같은~"재희"아씨와,"물가에"任을 好`호..
"울任들"은,眞正한 寫眞作家님이요~"詩人"이며,"文章家"입니다..
"연제`jehee"作家님!&"물가에"房長님!무더위에,健康하시고 安寧要!^*^
               
jehee 18-07-29 16:52
 
안박사님 멘트에 웃습니다요 크게 웃었답니다 ㅎㅎ
노안도 맞구요 이젠 더이상  성숙할 시간이 없답니다
그냥 묵은지 처럼 인생을 조금 더 숙성시키면 모를까 말입니다
언제나 위트 넘치신 댓글 주시는 안박사님 영원한 신사 맞습니당 ㅎ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늘 불타는 청춘 되세요
Heosu 18-07-27 20:39
 
정말 여름이 절정의 시기로 맹렬히 달음박질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장마가 없는 장마가 일찍 끝나서 이 여름 지내기가 많이 힘든 것 같고요..
그래도 자연은 변함없이 오고 가고 할테죠...그러니까 꽃도 피고 지고 할테니까요...
멋진 여름나기가 되십시오..
     
jehee 18-07-29 16:54
 
무더위의 맹위 오늘도 끝내줍니다 ㅎ
무더위 덕분에? 모기들이 살아남질 못한다 하네요
오묘한 대자연의 힘을 인간들이 우찌 하겠어요 ..
오늘도 힘내세요 화 이팅 하세요
산그리고江 18-07-28 00:37
 
뜨거운 태양을 양분삼아 아름답게 핀 꽃입니다
그 꽃을 찍는 아름다운 취미생활 멋집니다
     
jehee 18-07-29 16:56
 
태양을 향해 빳빳히도 고갤 드는 꽃들 대단하지요
오히려 때깔이 넘 곱습니다 ..
그 꽃을 찍을 때 역시 행복도 합니다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초록별ys 18-07-28 14:24
 
여름이 익다
갑자기
수박이 생각나고
복숭이가 생각나고
그리고
빅토리아 연도
생각이 납니다.
멋지게 익은 여름 사진 즐감합니다.
     
jehee 18-07-29 16:59
 
여름이 사실 젤로 멋진 계절은 맞지요
산으로 바다로 어디서나 청춘들이 활기치는 계절이니까요
올 해 무더워 과일 당도가 높다 하네요..
우리집은 복숭아를 주로 묵습니다 ㅎ

빅토리아 연꽃.. 대관식은 매일밤 넘 더워 못하신답니다
관곡지 나가지 마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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