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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9 17:18
 글쓴이 : jehee
조회 : 239  



연꽃 연가 -글 포토 jehee


그 날 생전 첨 가 본 연꽃마을은 참으로 신선했다

그리고 그 집 앞에서 괜스레 서성거리고

파란색 파라솔에 얼굴을 가렸다

아니 벌써 수년이 지나갔다

그해 여름도 참 더웠다

 

쉼 없는 세월이 흐른 지금은 그곳에 아무도 없다

다만 몇몇 사람들이 왔다 간 흔적이 있었다

아직 연꽃이 피어 있음을 보고 싶다

추억은 늘 아름답다고 말 하던가

꽃은 아직도 넘 곱구나!

 


해조음 18-07-29 20:26
 
새로운 테크닉의 시도 인가요?
밤에 피는 연꽃 같은 느낌이..
또한 무슨 한을 품은듯한..ㅎㅎ
항상 새롭고 참신한 장르의 작품 개발에
힘쓰시는 재희님..
영광 있을거에요.
여름 눈병 걸리지말고 건강하시길요..
     
jehee 18-07-31 10:16
 
전혀 새롭지 않아요 포토샵서 배경을 어둡게 했지오
한은 좀 있네요 그 연 마을이 사라져 가니 말이죠..
시마을 해조음님 오시면 눈은 항시 아픕니다 ㅎㅎ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내 눈 좀 아프게 말이지라~ ^.~
물가에아이 18-07-30 12:07
 
밤마실 나온 蓮아씨 인가예?
위에 다녀가신 해조음님 멘트에 한참 웃어봅니다^^*
왠 눈병을 걸리지 마라고 하시는지..
배가 살짝 아프신듯?????
3시간 눈 붙이고 표충사 다녀왔더니 자꾸 졸려서 오타가 나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요
     
jehee 18-07-31 10:21
 
떠거운 아침햇살 이니까 저리 싱싱구리 한 연꽃을 찍었지요
밤엔 빅토리아 수련아씨를 담아야는디
해조음님 멋진사진들 눈 째지게 보다가 그만..ㅎ
물가 방장님은 이 무더위 속 넘 열정적인 출사 가십니당!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용소 18-07-30 17:58
 
집이 비워서 사람이 없나요?
아니면 피서가셔서 사람이 없나요..
전번에 올리신 곳과 동일한 장소인듯 하네요..
섹소폰 소리와 참 어울리는 집입니다.
저녁에 반디불도 있을듯 하고요..
멋진작품 즐감합니다.
더워도 너무더운 하루네요
기상청에서 20~30mm 비 가 온다는 예보에 따라서
밭에서 비를 기다리는데 결국....
오면서 라디오를 들으니 분무기에서 슬쩍 뿌리는듯한
비라고 하네요...
서민들은 날씨라도 도움을 주어야 조금은 풍족한데요..
항시 건강하시고 대작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jehee 18-07-31 10:27
 
지난 토요일 서울서 내려오는데 흠뻑 소낙비를 맞아주었답니다
차로 왔지만 경기권까지 엄청났지요 덕분에 시원했습니다
연꽃이 그집앞을 바라보고 피었고요 전망좋은 집입니다
그동네 있던 연밭이 사라져 가 아쉬웠답니다.. ㅎ
무더위 속 늘 멋진행보 되세요
Heosu 18-07-30 22:28
 
사진은 여백의 예술이죠..
그리고 빛의 예술이고요..
찰라의 예술이기도 하고요..
아름다운 연꽃아씨 그 자태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jehee 18-07-31 10:30
 
무심히 지나쳐 가다가 한컷 담았답니다
아침 햇살에 환하게 핀 연꽃을 만났지요..
예술적 사진은 못찍으니 순간포착이라도 해야겠지요.. ㅎ
이런 무더위는 처음 입니다 오늘도 건강 유의하세요
사노라면. 18-07-31 11:11
 
연꽃이 한층 더 돋보입니다
아름다운 작품에 마음이 행복해 지네요
     
jehee 18-07-31 20:16
 
연꽃 정말 이쁜 곳였는데 점점 사라져가니 넘 안타까워요
쥔장이 제초작업을 하셨던디 다시 오시길 바래봅니다 ..
이 무더위속 건강 유의 하세요 행복하세요
산그리고江 18-07-31 15:44
 
연밭의 주인이 이사를 간듯합니다
그래도 당분간은 해 마다 연꽃은 피고 지겠지요
사람들의 무심함이보입니다
     
jehee 18-07-31 20:20
 
쥔장님 다른곳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신다 하데예..
진사들은 연꽃이 피는 곳 따라가면 되지만 아쉽고요
사람보다 가는 세월이 무심도 합니다 ㅎ
참으로 무더운 올 여름 건강유의 하세요 행복 하세요
신호등 18-07-31 16:58
 
마치 연꽃이 달빛 아래 있는듯
고요함이 느껴집니다.
     
jehee 18-07-31 20:22
 
뙤약볕에 넘 홀로 피어 담아왔습니다
연꽃은 그 쓰임새가 하나도 버릴게 없는 꽃이라
여름이면 연밭에 찾아가 담 곤 합니다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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