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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30 11:59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249  












물을 맞으면 여기 저기 아픈데가 시원하다고 우비를 미리 준비해서 맞는 사람도 있고

그냥 입은 채로 들어 가서 맞는 사람도 있다

오래 맞고 싶어도 아파서 못 맞고 나오는 사람

기다리는 사람들 때문에 체면상 나왔다 다시 기다리는 사람

사진 담기에는 알맞은 숫자가 있는데 복잡하여 기다리는 시간이 더 걸린다

만복대 정상에서 내려와 온 몸이 땀으로 다 젖어 물이 그리운데

사진 담느라고 남들 시원한 물 맞기를 담고만 있다...


물가에아이 18-07-30 12:02
 
새벽1시에 출발한 출사길...
구례 수락폭포에서 마침표를 찍고 돌아오기
지리산 산바람은 시원했지만 아래 내려오니 다시 찜통 더위...
폭포 소리에 달려 들어가고 싶은 유혹을 참느라 더 고생...ㅎㅎㅎ
용소 18-07-30 18:03
 
봄에 수락폭포 한번 다녀온 적이 있네요.
가뭄에도 물이 떨어지니 시원합니다.
폭포속에서 물을맞는 사람들도 즐거워 보이고요.
방장님께서도 한번 맞어보셨야지요
할미바위에서 치마에 돌도 담아 올려보시고요.
혹시 득남이라도 하시면 ㅎㅎㅎㅎ
이 더위에 지리산 만복대 다녀오신 방장님께 축하를 보내면서
항시 건강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 18-07-31 06:52
 
용소님~
봄에 다녀오셧네요
물가에는 이번이 처음 이였습니다
도착해서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걱정을 하니까 원래 사람들 담으러 오는거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다양한 옷색과 표정 행동이 담을 만 했습니다
출사팀들 따라 가다 보니 리더 말을 따라야 하겠지예...ㅎ
담에 개인적으로 가서 실컷 맞아 보고 싶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셔요 용소님~
Heosu 18-07-30 22:33
 
정말 마사지 효과가 있을 것도 같습니다..
제 같은 사람은 '축 사망'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폭포수 소리만 들어도 즐겁고 상쾌하고 또 더위도 확 날려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잠시 더위를 잊어 봅니다..
물가에아이 18-07-31 06:54
 
허수님~
물가에 어깨가 너무 아파서 사진 담는 내내
저 폭포아래서 어개에 물 한번 맞아봤으면 싶었습니다 ㅎ
갈아 입을 옷을 가져갔으면 사진 담을 시간에 물을 맞았을 거여요..
사전 정보가 없어서 그런 폭포인줄도 모르고 새벽에 따라 나섰거든예~
오늘도 행복하신 하루 되시어요 허수님~
사노라면. 18-07-31 11:07
 
폭포아래서 물 맞는것 옛날에 한번 해 보았어요
물이 차겁고 아프지만 얼마나 시원한지요
마치 뜨거운 물에 들어가며 어~ 시원하다 하는것 과 같았어요
사진속으로 들어가 대리 만족해 봅니다
물가에아이 18-07-31 13:56
 
사노라면님~
오늘은 기다려도 오른쪽 다리가 나을 기미가 안 보여 병원 다녀오고 집에서 휴식중입니다
멀리 갈 수없으신 마음이 느껴지는 댓글 인사 가끔 봅니다
물가에도 전 보다 더 자주 출사를 자제해야 될것 같아요...ㅎ
시원한 오후 시간 되시길요~!
산그리고江 18-07-31 15:43
 
저 남자들 처럼 두다리 힘주고 딱 버티고 서서 맞아보고 싶습니다
눈으로 라도 시원 합니다
     
물가에아이 18-07-31 17:35
 
산그리고江 님~
얼마나 시원할까예~
물가에도 암만 물가에 아이 지만 몰속으로 들어 가고 싶었답니다  ㅎㅎ
신호등 18-07-31 16:54
 
마치 폭포수를 맞고있는듯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물가에아이 18-07-31 17:36
 
신호등님~
찿기도 쉽고 하니 여름 가기 전에 출사팀 한번 만들어봐요...
차 주차 하고 얼마 안 걸어가도 되던걸요~
갈아 입을 옷도 준비해 가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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