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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04 22:04
 글쓴이 : Heosu
조회 : 179  




















 

 

국가정원은 작년 가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작년은 습지갈대밭 위주로 돌아봤다면 이번엔 정원을 돌아볼 계획으로 찾았다.

비록 날씨가 더워서 고생스럽겠지만 그만한 즐거움과 감동이 있을거란 확신이 있었기에.

입장료 팔천원이면 작은 금액은 아니지만 습지까지 볼수가 있기에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닐것 같다.

다만 습지까지 가는 모노레일 비용을 또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될뿐이다.

그러나 기분이 상하지 않는 것은 정원을 잘 가꾸고 꾸며 놓았음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각국의 정원이라며 그 나라의 국기까지 게양을 해 놓았지만

내용은 정말 형편없는 형식적인 모양새라 그냥 헛웃음이 나올뿐이었다.

폭염이 어지러움증을 유발하고 갈증에 시달리게는 했지만

그래도 잘 견뎌 살아서 돌아올 수 있었으므로,

 


물가에아이 18-08-05 00:50
 
허수님~
너무더워서 사람 그림자가 없네요..
다녀보면 너무 바가지 상흔이 보여요
보여 줄것도 없는 택도 없는 입장료..
진사님들과 관광객들도 빨감 머리띠 둘러야 할까 봐요...ㅎㅎㅎ
엄청 흐르는 땀과 싸우시며 잘 다녀오셨어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
     
Heosu 18-08-09 19:05
 
물가에아이님,
관광객들이 더러 있었습니다...만,
제가 뷰파인더 속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것을 아주 싫어하는 까닭에
웬만하면 풍경만을 담을려고 노력 중이랍니다...솔직히 일인 팔천원은 생각을
좀 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물론 그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입장료가 없거나
할인가격일테지만,

하루,이틀사이에 열대야 현상은 많이 사라진 것 같아 한결 낫습니다...
그래도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 18-08-06 12:00
 
위에 사뽀로 사진 못지않은 정갈함이 보이네요
그러나 관광지에 사람이 없이..
여름이 겁나게 뜨거운것을 보여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Heosu 18-08-09 19:10
 
사노라면님,
풍경사진은 여백이 많은 사진이 좋아 보여서
웬만하면 사람이 없을 때를 기다려 담곤 합니다...
물론 이 계절이 비시즌이기도 하겠지만 말입니다...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관계자들도 군데군데 물방울을 뿜는 기기를 설치해 놓았더라고요...
이런것도 관광객들을 배려하는 것이라 생각하니 기분이 흐믓해지고요..

부산은 지금 잔뜩 흐려져 있어서 어쩌면 한 줄기 소낙비라도 내릴려나
은근히 기대하고 있습니다...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산그리고江 18-08-08 07:04
 
더운데 많이 다니십니다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Heosu 18-08-09 19:17
 
산그리고江님,
워낙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 계절 중 여름을 엄청 싫어합니다..
그래도 집 보단 밖으로 나가야 기분이 좋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틈나면
밖으로 나가지요...물론 방콕도 좋아라 합니다..만,

입추도 지났으니 열흘정도만 견디면 조금은 상쾌한 시간이 될거란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건강 잘 관리하시어 건강한 여름나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신호등 18-08-09 12:04
 
작년에 순천만 국가공원 국제 꽃 축제갔던 기억이 나네요

여름이라 꽃은 적지만 조용한 느낌이 납니다.
Heosu 18-08-09 19:26
 
신호등님,
순천지역은 갈곳도 아름다운 곳도 들릴 곳도 참 많지요..
부산에서 가깝기만하면 사흘들이 가고 싶은 지역이랍니다..
사계 모두 찾아도 후회없을 순천만, 지금도 눈 앞에 아런거립니다..

불쾌지수가 많이 높습니다..
마음만이래도 환한웃음 가득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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