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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04 23:50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253  


















 

첫 사진은가오치의 여객터미널입니다

통영가오치에서 배(40분)를 타고 샤랑도를 갑니다

아래사진은 달리는 배 안에서와 도착한 배 안에서 샤랑도 마을 모습 담아 보았습니다

 

샤량도는 한려해상 중심지에 있으며


약 1.5K를 두고 윗섬(上島) 하섬(下島) 수우도(樹牛島)의 세개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등산과 해수욕은 주로 윗섬에서 낚시꾼들은 아랫섬을 좋아합니다

윗섬의 산은 육지에 못 따라가지만 산행코스 암릉미에 있어서는 떨어지지 않는다는데


지리망산(일명 샤랑도 지리산)이 있어요



샤랑도 선착장을 중심으로


윗쪽 내지마을 아래쪽 돈지마을의 드라이브 코스는 1시간 걸리는데 차로 돌아볼만 했어요


바다를 보며 도는 라이브 코스는 많은 사진을 욕심 내게 했지만


낚시꾼들이 탄 차를 자주 세워 달라고 못해서 아쉽게 몇장 챙겼어요~



어둠이 깔리고 낚시꾼들의 시간


일몰을 챙기고 나니 더 이상 카메라는 무용지물...

가로등 아래서 가져간 책에 빠져서 시간 가는줄 몰랐는데

샤랑도가 준 선물은  옷 밖의 팔다리에 엄청난 선물을...

소리도 없이 다가온   산 모기?깡 모기?

돌아오자 마자 병원 가서 주사 맞고 먹기만 하면 졸리는 약을 먹고 완전 딴나라에 갔다가

가려움에 눈을 뜨고 밥을 조금 챙겨 넣고 약을 먹으니 또 다시 졸리기 시작하네요

졸리는 눈 힘을 주고 오타 고쳐 가며 게시물 올리는 중입니다

아픔은 오래 추억을 남긴다 했든가요

육지의 모기는 이번 폭염으로 다 사라졌다는데 시원한 바다의 모기는 아주 쌩쌩했어요





물가에아이 18-08-04 23:51
 
푹푹찌는 날씨 지만  바닷바람은 시원했어요~!
그렇지만 바다 향기가 몸에 남아 파도의소리가 들리는듯
일본 사람들 목욕문화가 발전한 이유가 절실해지는것 같아요..

우리님들 더위와 잘 싸워서 이겨내시길요~
마음자리 18-08-05 00:17
 
이번 여름 무척 많이, 오래 덥다고 듣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사량도의 울창한 숲속에서 잠시 그 무더위 날려보내셨기를...
     
물가에아이 18-08-05 00:29
 
앗~
마음자리님이시닷~!!!!!
오타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려 마치고 나니 미완성일때 다녀가셨네요
지금도 얼음 옆에 두고 가려우면 문지러면서...


미국도 여기만큼 더운가요?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가끔 안부 놓아주셔요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길 늘 기원합니다~!
DARCY 18-08-05 09:36
 
와아 ~
바다만 봐도 속이 후련 해지네요
폭염에 주사까지 맞아가며 담아낸
사량도 하나의 작품 입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돌보세요

시원한 콩국수로 영양보충 하시고
출사의 후유증 달래시길 바래요
고운 마음으로 도움 주셔서 고마워요
주위에 좋은 기운으로 행운이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 잠시 다녀 갑니다  물가 방장님
     
물가에아이 18-08-07 08:53
 
DARCY 님~
다녀가셨네요~!
물가에 이제사 견딜만 합니다
너무 가려워서 제정신이 아니였거든예...ㅎ
어제 병원 한번 더 다녀오고 조금 편해졌습니다
시마을 전체를 위한 일이지예~
날씨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좋은날 되시길요~!
해조음 18-08-05 18:16
 
샤랑도? 사량도? ..ㅎㅎ
가보지는 못했지만 해군시절에
이순신 장군의 사량도 해전이 있었던 곳이라고
배운 기억이 있답니다.
넓고 시원한 바다 경치..
물살을 가르는 여객선의 바닷길 궤적..
여름의 낭만이 눈에 선합니다.
모기에 얼마나 물렸기에 입원까정..ㅎㅎ
출사시는 예상되는 위험에 항상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좀 쉬세요~~
     
물가에아이 18-08-07 08:56
 
해조음님~
물가에도 사량도인가 샤랑도 인가 헷갈려요
그런데 전설에는 뱀(巳)이 맣아서 사량도라 한다고 들었어요...그래서~^^*
그리고 입원꺼정 안햇어예
치료를 받았어요 무서운 주사를 두대식 두번 맞았지예 이틀에 걸쳐서...ㅎㅎ
오늘쯤은 살만 합니다
도시의 모기는 흔적도 없는데 섬에 모기는 너무 쌩쌩했어예~
늘 건강 하시길요~
8579립 18-08-05 21:57
 
사량도
통영 앞바닷가 사량도 여러차례 다녀왔지
아름다운 반달 백사장과 푸른 바다에 떠있는 점 점 점

내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물 눈에 보이네
노래가 절로 입가에
맴도는 그런 해상 국립공원 ..
우리나라의 풍경은 어느나라에 비교해도 정겨웁다
수차례 해외 여행을 해보았으나
그저 코끼리 장단지 만지듯
아무리 아름답다 하나 오르지 못하고
ㅉㅉ
우리것도 제대로 모르며 남의것을 어찌 다 알겠는가
허허
부지런히 더 세월가기전
못 가본곳 밟아 가 볼까나 ...
     
물가에아이 18-08-07 08:58
 
삿갓님~
사량도 지리산에 걸쳐있는 다리를 아래에서 당겨 담앗는데 까마득 하더라구요~
얼나나 걸리는 지 물어니 왕복 3시간 잡아야 한다고 해서 포기했어요~
가을이나 겨울이면 모를까..ㅎ
산악인한테는 누워서 떡 먹기 이지만예~
늘 좋은 시간 되시고 건강 하시길요~
사노라면. 18-08-06 11:59
 
말로만 듣던 샤랑도 다녀오셨네요
올해 도시의 모기는 정말 사라졌어요
고생이 많으셨네요
섬 안의 이런 저런 경치도 기대됩니다
물가에아이 18-08-07 08:59
 
사노라면님~
좀 둘러가는듯 해도 교통은 편했어요
배 시간 맞추어 버스가 들어오고 그 버스가 통영 시외버스터미널까지 데려주고
나올때는 먼저 나온다고 통영가서 버스를 타고 마산 남부에 내려 집까지 다시 한시간..
그런대로 멀다는 느낌 업ㅈㅅ이 잘 왓다ㅑㅂ니다
요즘 버스안에 에어컨 빵빵 하거든예..ㅋㅋ
신호등 18-08-09 12:02
 
사량도 등산 초입에 문득 뒤돌아보고 고소공포증에 한동안 안아서 쉬었던 기억이 나네요

시원한 풍경  더위를 날릴만 합니다.
물가에아이 18-08-09 13:17
 
물가에도 옥녀봉 올려다 보고 한숨 한번 쉬었습니다
줌 당겨 보니 꺼터머리에 연결된 다리가 보이더군요~
다녀오긴 왔는데 아직도 고생중입니다 ^^*
오후 시간도 행복하시어요~
Heosu 18-08-09 19:35
 
섬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이 있습니다..
섬이라해봐야 고작 제주도, 혹은 마라도, 외도 정도지요..
섬 하면 정착하고 싶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든문득 듭니다..
요즘은 사람들의 편리를 위해 섬과 섬사이를 연결해 놓음이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전 처음 '사랑도'인줄 알았습니다..한참 후 '사량도'라는 알았지요..
아기자기 소담스런 풍경에 시선 놓고 갑니다...
물가에아이 18-08-13 12:23
 
허수님~
세월호 사건이 나던해에 자주 타는 관광버스에서 섬 투어를 시작했었지예
바다가 갈라지는 시즌을 맞추어서 그때 진도를 다녀왔는데
돌아 오자 마자 세월호 사고가 나고 섬 투어도 한참 중단되었다가 이번에 다시 홍도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섬이 많은데 점점 없어져 갑니다
배타고 가야 섬인데 차를 타고 가는 섬은 섬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
샤량도가 맞는지 사량도가 맞는지...ㅎㅎ
우짜든가 사(샤)는 뱀 巳 샤랑도라고 합니다
건강 하신 날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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