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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09 18:54
 글쓴이 : Heosu
조회 : 155  




















 

 

연밭과 배롱나무를 찾아다니느라

가까이에 있는 바다로 갈 기회가 좀처럼 나질 않았다.

이 폭염에 불 앞에 앉는 것이 꺼려지긴해도 이왕에 바다로 가니

점심을 장어구이로 유명한 기장 월전(단골집)에서 해결하기로 하고,

기장 오랑대에서 출발하여 '드림성당'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죽성, 칠암까지

여름바다 풍경을 담아보는 하루의 시간표를 짜서

온 식구들을 다 불러모아(그래봤자 4명)바다로 바다로,


Heosu 18-08-09 18:59
 
날씨가 무더워서 그런지 요즘 게시물이 내려가지 않아
생각보다 빨리 사진을 올리므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래도 시원한 풍경을 드리기 위해 후다닥 준비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어느분인지 모르나 이 말이 얼핏 생각나는 시간입니다..
모쪼록 건강 잘 관리하시고 여름나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 18-08-10 13:49
 
오랑대 태풍소식을 기다리는 진사님이 계시지예
파도가 기도처 바위끝을 칠거라고 기대를 하면서...ㅎ
어쩌면 물가에도 곱사리 끼어 갈지도 모르는데 하고 은근 따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
여름은 역시 바다이고 파도입니다
그러나 겨울바다의 낭만은 따라오지 못하지예~
열심히 다니시는 허수님~
물가에 기운 차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시네요~
건강 챙기시며 물도 많이 마시고예...
늘 좋은 날 되시어요~!
     
Heosu 18-08-12 23:45
 
물가에아이님,
예전에는 참 자주도 갔던 대변항 쪽이었는데
밖으로 도느라고 오랜만에 찾았더랬습니다...그 까닭에 단골이면서도
오랜만에 들렀던 장어구이(동해횟집)집에서 점심식사를 했지요...
일출도 높은 파도도 없는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바다는 제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오죽하면 태풍을 기다릴까 싶은 폭염의 나날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막바지 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 18-08-11 07:26
 
바닷바람이 느껴지는듯합니다
바닷가에 풍경을 더 좋게 신경쓴듯 합니다
     
Heosu 18-08-12 23:51
 
산그리고江님,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으나 바다를 좋아라 합니다..
젊은 날엔 산을 죽으라 올랐다가 아내를 만났고 결혼도하여
지금에 이르렀죠...솔직히 말씀드리면 여름바다 보다 겨울바다를 더 좋아합니다..
조금은 외롭고 조금은 쓸쓸한 풍경을 좋아한 까닭이 아닐까 싶습니다...

편안한 휴일 밤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여름나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 18-08-14 11:36
 
바다가고 싶어요
그러나 갈수없는 사정
사진속 바닷가에 머물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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