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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2 19:20
 글쓴이 : 큐피트화살
조회 : 1678  

소스보기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embed width="800" height="620" src="http://cfile206.uf.daum.net/original/99EDEC3359C4E1EB220B0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left: -20px; top: -55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60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50px; color: springgreen;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font color="blu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b> 글 </b></span></font></pre></span></div></div></td></tr></tbody></table> <br> <center><EMBED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0 src=http://cfile228.uf.daum.net/original/99B0553359C4E215364972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큐피트화살 17-09-22 19:21
 
다음 블로그로 옮겨 가실땐 영상싸이즈를 가로 700 세로 500으로 두시고
영상만을 감상하실땐 영상상단 우측의 큐피트 닉을 클릭하시면 큰화면으로
감상하실수 있으십니다
큐피트화살 17-09-22 19:25
 



    (유머) 경상도 버젼

    臥以來算老 (와이래산노)
    – 엎드려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기다림은
    (인생무상, 늙어감을 헤아린다는 뜻)

    雨夜屯冬 (우야둔동)
    – 비오는 밤에 겨울을 기다리듯이

    端茶該懶 (단다해라)
    ㅡ 단정히 차마시며 게으름 피우지말고 준비하라

    泥家婦至 (니가부지)
    – 진흙으로 지은집에 부인이 이르되

    母夏時努 (모하시노)
    – 어머님은 여름 시절에 힘만 드시는 구나

    苦魔害拏 (고마해라)
    – 괴로움과 마귀가 나를 해치려 붙잡아도

    魔理巫多 (마이무다)
    – 무인이 많으면 마귀를 물리칠 수 있다

    五茁嚴拏 (오줄엄나)
    – 다섯가지 약초를 부여잡고 기다리면

    氷時色氣 (빙시색기)
    – 얼음이 얼때 색과 기가 되살아 나니

    知剌汗多 (지랄한다)
    – 아는것이 어그러지면 하릴없이 땀만많이 흘리고

    文登自晳 (문등자석)
    – 문장의 길에 오르면 스스로 밝아지는도다

    躍球來離 (약구래이)
    – 튀어 오르는 공이 오는듯 돌아가니

    謀樂何老 (모락하노)
    – 즐거움을 도모하니 어찌 늙으리오

    利來加死 (이래가사)
    – 이로움을 좇는것은 죽음만 재촉하는

    牛野樂高 (우야락고)
    – 소치는 들판에 즐거움이 높도다

    噫夜存道 (히야좀도)
    – 탄식하는 밤에도 길은 있느니

    溫波開耳 (온파개이)
    – 따스한 파도소리에 귀를 열지니

    澤度儼多 (택도엄다)
    – 법도를 가려 의젓함을 많이하라

    熙夜多拏 (희야다나)
    – 달밝은 밤에 생각에 붙잡힘이 많구나

    無樂奚算老 (무락해산노)
    – 낙이 없으니 어찌 늙음을 따지리오

    尼雨夜樂苦移裸老 (니우얄락고이라노)
    – 대저 비오는밤 고락이 헐벗은 노인 근심케하네

    文登歌詩那也 (문디가시나야)
    – 문장에 오르니 노래와 시가 어쩌는고

    天地百歌異 (천지백가리)
    – 천지에 백가지 노래가 다르니

    苦魔濁世里不拏 (고마탁세리불라)
    고통과 마귀가 흐린 세상에 붙잡히는 구나!

함동진 17-09-22 20:47
 
[코스모스] / 함동진

미소가 꽃피는 계절
회억回憶이 넘실거린다.

입영장정 군용 열차는
전주-삼례-익산-논산으로 달리며
일구오구년 가을, 눈물을 뿌렸었고
내마음 앗아간 허리 잘록한 처녀는
철로변 가녀린 꽃으로 화신化身
미소를 보냈었지.

인디아 소녀 닮아 가무잡잡한
사랑스런 까만 눈동자
삼단머리 처녀야
어느 골 아낙되어
너의 미소 닮은, 딸
낳아 기르고 있느냐.

노을 빛에 불타는
코스모스꽃 물결 속으로
너의 미소 건지러
뛰어들고 싶구나.



D:\My Pictures\2017-09-13 성환9월 성환에서 주말 텃밭에서 내가 기른 코스모스. 사진/함동진
은영숙 17-09-22 21:12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눈의 치료는 끝 내셨습니까? 걱정 됩니다
경상도로 시집을 가서 윗글을 다 써먹고 살았는데 저런 의미 심장한
뜻 글이었는 줄 정말 몰랐어예 ㅎㅎ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우리 작가님 영상은 제 맘대로 사용하고 영상방에도 습작 하는 데
많은 배려 해 주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감사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코스모스 영상 과 음악이 좋습니다
잘 감상하고 모셔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제 딸을 위해 기도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지난 수욜에는 혈액 검사가 조금 낳젔다는 주치의의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기운을 못 차리고 까부라 지고 있는 듯 합니다
주님의 기적만이 살릴 수 있을 텐데 하고 있습니다
큐피트화살 17-09-23 09:49
 
미국의 정치가이자 과학자인 벤자민 프랭클린은
가난한 이민자 가정에서 열일곱 자녀 중 열다섯째로 태어나
힘든 유년 시절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평소 아버지에게 주의를 들었음에도
한참 다른 생각을 하다가 그만 방 문지방에 머리를
크게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아파하는 아들에게 아버지는 말했습니다.
"아들아 머리가 아프겠지만 오늘의 아픔을 잊지 않고

항상 머리를 낮추고 허리를 굽히며 겸손한 자세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프랭클린은 아버지의 말을 교훈 삼아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그가 평생에 마음에 새긴 교훈은
바로 '겸손'이었습니다.

몽골의 전통 가옥 '게르'는 문이 낮아 들어갈 때는
겸손하게 허리를 굽혀서 들어가야 합니다.
상대의 집에 갈 때는 사이가 좋든 나쁘든 고개를 숙인 채
겸손한 마음으로 방문하라는 의미입니다.



살면서 내가 먼저 낮아지고 내가 먼저 굽히는 것...

그것이 좋은 인간관계의 비결이며,

진짜 이기는 길입니다.
     
함동진 17-09-23 12:01
 
[호수에 빠진 산이 아름답다] / 함동진

스승의 그림자
밟은 죄로
성난 시위대이듯
모든 그림자들 날 밟고
내 그림자조차도
날 밟고
숲에 들면 그늘마저
와서 날 밟아
나는 없어지는 존재.

숲과 산이 호수에 빠질 때
아름답듯이
내가 내 그림자에
밟힐 줄 알 때
나 아름다움 되고
스승들 어여삐 웃는
아름다운세상 되겠지.


수원시의 西湖 건너 저 앞의 산을 여미산(如眉山=기생눈섭 닮은 산)이라 합니다.
옛날 선비들이 '기생눈섭산'이라며 호수가에 앉아 절경을 보며 저녁 노을을 즐기기도 하고
詩酒도 함께 즐겼답니다.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 17-09-23 21:46
 
큐피트님
잘 계시지요?
오늘이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秋分 이네요
그저께 파주쪽에 다녀 오다 보니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더라구요
여름에 그렇게 찜통더위가 계속되더니
오곡 백과가 풍년이라고 합니다
참 감사한 일이지요

가을하면 코스모스를 빼고는
가을이라고 말할수 없을만큼
가을 꽃의 대명사이지요
어딜가나 예쁜 코스모스가 반겨 주네요

고운 음원과 함께 너무 멋진
코스모스 영상 감사히 감상 하고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
눈 건강은 조금씩 호전되고 있으시지요?
언제나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竹 岩 17-09-24 00:11
 
코스모스 바람에 흔들리는 영상 가을분위기를
한껏 돗구어주네요,감사 드립니다...
큐피트화살 17-09-24 09:21
 

 



 



 



 



 



 



 



 



ㅌㅌ



 







 





 



 



 



 



 



 



 





 





 





 



 



 

큐피트화살 17-09-24 09:22
 
<*img src=http://cfile213.uf.daum.net/image/999DD53359C5035828E297>
http://cfile213.uf.daum.net/image/999DD53359C5035828E297

맨위 이미지를 클릭한것입니다

오른쪽마우스를 사진그림에 대고 클릭하시면 속성이란 곳이 나옵니다
그것이 이미지 주소입니다..
맨위 에 똑같은 주소지우시고 각장마다의 속성을 붙여 넣으시고 위의꺽기안에 있는 *를
제거하시면 아래와 같은 영상이 나옵니다

함동진 17-09-24 15:48
 
큐피트화살 이미지방장님
아름다운 코스모스 풍광에 감사드립니다.


D:\My Pictures\2017-09-18 서울데공원9월 황화코스모스와 일반코스모스의 섞임. 서울대공원9월 020 사진/함동진
별하나3 17-09-24 20:35
 
아름다운 가을 코스모스
잘 감상하고 담아갑니다
즐거운 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kgs7158 17-09-25 13:06
 
고맙습니다 가슴에 찍고 또 찍어갑니다 고운 가을 벌판 향기..노래~~~
*김재관 17-09-25 22:13
 
감사합니다
목민심서 17-09-26 21:22
 
kgs7158 17-09-27 14:08
 
코스모스편지가 아름다와요!
춤추는 꽃잎들이 사랑스럽습니다
멋진추석들되소소♡♡♡♥♥♥☆^^
드레곤 17-09-29 16:38
 
예쁜영상 고맙습니다.
담아가겠습니다.
풀피리 최영복 17-10-01 15:52
 
행복은 줄 수는 없어도
주위에서 항상
맴돌고 있기 때문에
내 보내지 말고 항상
잘 챙겨 담아 두라 하네요
큐피화살 작가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이번 긴 연휴로 맞이하는 추석
보다 알차고 풍성한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은영숙 17-10-03 09:07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언제나 반가운 우리 작가님!
금년도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추석 명절입니다
외국 여행 나가 계신지요??
쌀쌀해 지는 가을입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가내 다복 하시고 즐거운 추석 명절 행복한 한가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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