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작성일 : 17-06-12 18:02
 글쓴이 : 김용호
조회 : 190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

      너를 참 좋아한다.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았고
      이유 없이 그냥 좋았다.

      잠들기 전 전에도
      어김없이 네 생각이 났고
      눈뜨기가 무섭게
      네게 달려가고 싶었다.

      길을 걸을 때 너는 나와 함께 했고
      맛있는 밥을 먹을 때도 우린 함께 했는데
      왜 또 보고 싶은 걸까
      왜 이리 미치도록 네가 그리운 걸까?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
      이유 없이 네가 좋고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고
      눈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나라고 고백해주면 좋겠다.

      나 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허세를 부려주면 좋겠고
      예고 없이 퇴근길
      집 앞에서 짠하고 나타나면 좋겠다.

      만나는 순간부터 좋았고
      변함 없이 보고 싶어 눈물나는 사람
      시간이 멈추지 않는 이상
      내일도 이 아슬아슬한 행복은 계속되겠지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



      위대한 희생

      미국의 최장을 자랑하는 미시시피강 상류에 한 철교를 가설하였는데
      배가 지나가야 하므로 중간이 회전교(Turn bridge)로 되어 있습니다.
      배가 통과할 때는 철교를 개문 했다가 기차가 통과할 시간이 되면
      또 다시 철교를 폐문 하여 기차가 지나가게 합니다.

      어떤 날 그 철교를 조정하는 기사의 다섯 살 난 아들이
      아버지가 일하는 곳을 구경한다고 나왔는데 얼마 후 작동시간이 되어
      나가보니 아들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이름을 불렀으나 대답이 없었습니다.

      깜짝 놀란 아버지가 마구 소리를 지르며 찾으니 그 회전교 끝에서
      대답을 하고 있지를 않겠습니까.
      이제 그 회전교를 닫을 시간은 30초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닫지 않으면 수백 명이 탄 기차가 강속으로 곤두박질하여
      많은 생명을 잃게 됩니다.
      그러나 그 회전교를 닫으면 아들은 이음쇠에 끼어 부서지고 맙니다.

      그 순간 아버지의 심정은 찢어지는 것 같았으나 많은 생명을
      건지기 위해 회전교를 닫는 스윗치를 눌렀습니다.
      아들은 형체도 없이 이스러졌습니다.







      정직한 자의 복

      마을을 떠돌며 떡을 파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떡이 먹음직스럽고 값이 싸서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한번 떡을 사먹은 사람은 반드시 처음보다
      더 많이 사가려 했기 때문에
      자리를 펴자마자 떡은 다 팔렸습니다.

      하지만 떡이 잘 팔릴수록 할머니는 한숨을 쉬며
      그 마을에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 날도 할머니는 낯선 동네에서 떡을 팔았습니다.
      여느 동네에서와 마찬가지로 떡을 한번 산 사람들은
      다시 와서 더 많은 떡을 사갔습니다.

      그때였습니다.
      어린 소년이 할머니의 손에 금화를 내밀었습니다.
      “이 금화만큼 떡을 달라는 거냐?”
      “아닙니다. 할머니께 산 떡에서 이 금화가 나왔어요.
      제 것이 아니라서 가져왔습니다.”

      떡장수 할머니는 많은 유산과 사업장을 물려줄
      후계자를 찾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동안 정직한 사람을 찾기 위해
      금화가 든 떡을 팔며 전국을 돌아다녔던 것입니다.

      사람은 눈앞에 보이는 작은 욕심 때문에
      큰복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을 통해 자신이 이득을
      얻는다고 생각하겠지만 결국은 손해로 돌아옵니다.

      그러다가 거짓말에 대해 무감각해지면
      그 때는 그에 대한 벌까지 받게 됩니다.
      그러고 보면 불공평한 세상 같아도 공평한 것이 세상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uf.tistory.com/media/1612EE344E1ECBA11F5DCE"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 너를 참 좋아한다.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았고 이유 없이 그냥 좋았다. 잠들기 전 전에도 어김없이 네 생각이 났고 눈뜨기가 무섭게 네게 달려가고 싶었다. 길을 걸을 때 너는 나와 함께 했고 맛있는 밥을 먹을 때도 우린 함께 했는데 왜 또 보고 싶은 걸까 왜 이리 미치도록 네가 그리운 걸까?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 이유 없이 네가 좋고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고 눈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나라고 고백해주면 좋겠다. 나 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허세를 부려주면 좋겠고 예고 없이 퇴근길 집 앞에서 짠하고 나타나면 좋겠다. 만나는 순간부터 좋았고 변함 없이 보고 싶어 눈물나는 사람 시간이 멈추지 않는 이상 내일도 이 아슬아슬한 행복은 계속되겠지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www.lifewater.co.kr/audio-pop/EveningBell.wma" type="audio/x-ms-wma" style="width: 0px; height: 0px;" wmode="transparent" loop="-1" volume="-1"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b></span></font></pre></span></div></div> <EMBED src='http://cfile227.uf.daum.net/media/276CE53E59341BE8313070'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div style="left: 150px; top: -550px; position: relative;"> </b></span></font></pre></span></div></div> <div style="left: 30px; top: -50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20px; top: 65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 </b></span></font></pre></span></div>></div>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위대한 희생 미국의 최장을 자랑하는 미시시피강 상류에 한 철교를 가설하였는데 배가 지나가야 하므로 중간이 회전교(Turn bridge)로 되어 있습니다. 배가 통과할 때는 철교를 개문 했다가 기차가 통과할 시간이 되면 또 다시 철교를 폐문 하여 기차가 지나가게 합니다. 어떤 날 그 철교를 조정하는 기사의 다섯 살 난 아들이 아버지가 일하는 곳을 구경한다고 나왔는데 얼마 후 작동시간이 되어 나가보니 아들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이름을 불렀으나 대답이 없었습니다. 깜짝 놀란 아버지가 마구 소리를 지르며 찾으니 그 회전교 끝에서 대답을 하고 있지를 않겠습니까. 이제 그 회전교를 닫을 시간은 30초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닫지 않으면 수백 명이 탄 기차가 강속으로 곤두박질하여 많은 생명을 잃게 됩니다. 그러나 그 회전교를 닫으면 아들은 이음쇠에 끼어 부서지고 맙니다. 그 순간 아버지의 심정은 찢어지는 것 같았으나 많은 생명을 건지기 위해 회전교를 닫는 스윗치를 눌렀습니다. 아들은 형체도 없이 이스러졌습니다.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6.uf.tistory.com/media/23285E4D557E69092D63A2"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정직한 자의 복 마을을 떠돌며 떡을 파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떡이 먹음직스럽고 값이 싸서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한번 떡을 사먹은 사람은 반드시 처음보다 더 많이 사가려 했기 때문에 자리를 펴자마자 떡은 다 팔렸습니다. 하지만 떡이 잘 팔릴수록 할머니는 한숨을 쉬며 그 마을에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 날도 할머니는 낯선 동네에서 떡을 팔았습니다. 여느 동네에서와 마찬가지로 떡을 한번 산 사람들은 다시 와서 더 많은 떡을 사갔습니다. 그때였습니다. 어린 소년이 할머니의 손에 금화를 내밀었습니다. “이 금화만큼 떡을 달라는 거냐?” “아닙니다. 할머니께 산 떡에서 이 금화가 나왔어요. 제 것이 아니라서 가져왔습니다.” 떡장수 할머니는 많은 유산과 사업장을 물려줄 후계자를 찾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동안 정직한 사람을 찾기 위해 금화가 든 떡을 팔며 전국을 돌아다녔던 것입니다. 사람은 눈앞에 보이는 작은 욕심 때문에 큰복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을 통해 자신이 이득을 얻는다고 생각하겠지만 결국은 손해로 돌아옵니다. 그러다가 거짓말에 대해 무감각해지면 그 때는 그에 대한 벌까지 받게 됩니다. 그러고 보면 불공평한 세상 같아도 공평한 것이 세상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kgs7158 17-06-13 03:05
 
금화떡..과,,양심..정말 멋진글입니다
위대한 희생,,,,,,가슴이 ..넘 아픕니다
니가 곁애았어도 그립다라는 시인들의 글

모두 잘 배우고갑니다,,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예술제 사진 찾아가세요 물가에아이 06-12 172
공지 <추천>가장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2) 김용호 05-21 960
공지 <추천>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2) 리앙~♡ 05-20 652
공지 <추천>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竹 岩 05-19 653
공지 <추천>당신도 그러고 싶을 때가 있나요? 김현 05-18 706
4132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竹 岩 03:52 7
4131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1) 김현 01:32 17
4130 일기 / 범일동 성당에서 (1) 김현 01:28 11
4129 하루의 행복 (3) 김용호 06-24 73
4128 한참동안 아무연락이 없던 이들이 어느때 갑자기 (1) 김현 06-24 87
4127 아직 우리는 많은 시간이 있어요 (1) 김현 06-24 81
4126 그대는 마음의 꽃 (2) 竹 岩 06-24 64
4125 나부터의 시작 (2) 김용호 06-23 93
4124 총명한 사람의 호감을 얻어라 (2) 리앙~♡ 06-23 103
4123 나는 할 수 있다 (2) 우미김학주 06-23 105
4122 행복이 사랑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1) 김현 06-23 117
4121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1) 竹 岩 06-23 81
4120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1) 김현 06-23 112
4119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2) 김용호 06-22 270
4118 당신의 열쇠는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1) 우미김학주 06-22 110
4117 지혜가 주는 인생길 (1) 竹 岩 06-22 123
4116 인생은 물들기입니다 (1) 김현 06-22 131
4115 인간의 정 (2) 김현 06-22 120
4114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1) 김용호 06-21 122
4113 중년이여, 세월을 노여워 말자 (2) 우미김학주 06-21 156
4112 노년에 있어야 할 벗 (1) 竹 岩 06-21 130
4111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1) 김현 06-21 128
4110 그리움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2) 김현 06-21 128
4109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8) 리앙~♡ 06-20 295
4108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1) 김용호 06-20 141
4107 당신만 할 수 있습니다 (1) 우미김학주 06-20 150
4106 미소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 (1) 竹 岩 06-20 113
4105 행복한 아내의 역할 (2) 김현 06-20 125
4104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2) 김현 06-20 143
4103 차 한 잔과 좋은 생각 (4) 리앙~♡ 06-19 155
4102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1) 우미김학주 06-19 194
4101 수원역 나눔 터 (1) 우미김학주 06-19 97
4100 살아남기 어려운 곳에서 자란 소나무가 명품이 되듯이 (2) 김현 06-19 146
4099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 (2) 김현 06-19 121
4098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1) 竹 岩 06-19 99
4097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1) 김용호 06-19 124
4096 친구에 대한 명언 10가지 (2) old man 06-18 138
4095 조각가 김복진·비평가 김기진 후손들 (1) old man 06-18 73
4094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1) 竹 岩 06-18 110
4093 좋은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1) 김현 06-18 120
4092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1) 김현 06-18 131
4091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1) 김용호 06-18 138
4090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1) 김용호 06-17 136
4089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4) 리앙~♡ 06-17 129
4088 길모퉁이를 돌아보자 (3) 우미김학주 06-17 116
4087 행복의 비밀 한 가지 (1) 竹 岩 06-17 129
4086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2) 김현 06-17 147
4085 내 마음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다 (1) 김현 06-17 117
4084 아침이 좋아질 땐 (1) 김용호 06-16 143
4083 말의 권세 (1) 장 진순 06-16 19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