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작성일 : 17-06-13 00:14
 글쓴이 : 竹 岩
조회 : 111  



















♧우리 그런 세상 살았습니다♧

   

울 어머니는 그런 세상을
살았습니다.

울 어머니는
두살 동생을 등에 업으시고
다섯살 내 손잡으시며 머리
에는 떡 광주리를 이셨습니다.

시장 동네 돌며
떡 장사를 했었지요
지독한 가난이라 이고
지고 잡고 걸었습니다.

울 어머니는
그 고생을 새벽잠 눈비비며
칭얼대는 아이 업고 철부지
내 손잡고 떡 광주리를
이고 사셨습니다.

울 어머니는
그런 세상을 사셨습니다

젊음 한때를 이고 잡고
업고 그것이 사는것이라
생각 했습니다.

지금도 울 어머니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1980년대초 까지도 그렇게
가난한 우리들의 삶이었습니다

그시절 그런 삶을 기억한
지금의 노년 세대들 그런 세상이
다시 올가봐 걱정들 합니다

별다른 자원도 없는 나라
강한의지로 버텨온 우리들
가난한 그시절이 올가봐

경제가 나쁘다는 소식에 깜짝
놀란 이유가 그렇습니다

우리들 아픈 기억속에
1997년말의 불어닥친 IMF ---
거리에 넘쳐나던
노숙자들--

다시는 그런 날이 와서는
안되겠습니다

우리 지금 잘산다고 폼
잡지말아요 으시 대지 말아요

그런 세상이 안온다고
누가 장담할수 있나요

소비가 미덕이고 절약이
악덕이라고 하지만

그건 아니죠 개인 가난을 막는
것은 노력 절약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옛말에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고 했습니다

ㅡ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ㅡ

글:詩庭박 태훈/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src='http://cfile221.uf.daum.net/media/2202A24857261698127C45'width=780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우리 그런 세상 살았습니다♧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울 어머니는 그런 세상을 살았습니다. 울 어머니는 두살 동생을 등에 업으시고 다섯살 내 손잡으시며 머리 에는 떡 광주리를 이셨습니다. 시장 동네 돌며 떡 장사를 했었지요 지독한 가난이라 이고 지고 잡고 걸었습니다. 울 어머니는 그 고생을 새벽잠 눈비비며 칭얼대는 아이 업고 철부지 내 손잡고 떡 광주리를 이고 사셨습니다. 울 어머니는 그런 세상을 사셨습니다 젊음 한때를 이고 잡고 업고 그것이 사는것이라 생각 했습니다. 지금도 울 어머니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1980년대초 까지도 그렇게 가난한 우리들의 삶이었습니다 그시절 그런 삶을 기억한 지금의 노년 세대들 그런 세상이 다시 올가봐 걱정들 합니다 별다른 자원도 없는 나라 강한의지로 버텨온 우리들 가난한 그시절이 올가봐 경제가 나쁘다는 소식에 깜짝 놀란 이유가 그렇습니다 우리들 아픈 기억속에 1997년말의 불어닥친 IMF --- 거리에 넘쳐나던 노숙자들-- 다시는 그런 날이 와서는 안되겠습니다 우리 지금 잘산다고 폼 잡지말아요 으시 대지 말아요 그런 세상이 안온다고 누가 장담할수 있나요 소비가 미덕이고 절약이 악덕이라고 하지만 그건 아니죠 개인 가난을 막는 것은 노력 절약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옛말에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고 했습니다 ㅡ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ㅡ 글:詩庭박 태훈/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kgs7158 17-06-13 02:54
 
고맙습니다,,소비가 미덕이고 절약이 악습?
당장 고쳐져야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예술제 사진 찾아가세요 물가에아이 06-12 172
공지 <추천>가장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2) 김용호 05-21 959
공지 <추천>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2) 리앙~♡ 05-20 652
공지 <추천>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竹 岩 05-19 653
공지 <추천>당신도 그러고 싶을 때가 있나요? 김현 05-18 706
4132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竹 岩 03:52 7
4131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1) 김현 01:32 17
4130 일기 / 범일동 성당에서 (1) 김현 01:28 11
4129 하루의 행복 (3) 김용호 06-24 73
4128 한참동안 아무연락이 없던 이들이 어느때 갑자기 (1) 김현 06-24 87
4127 아직 우리는 많은 시간이 있어요 (1) 김현 06-24 81
4126 그대는 마음의 꽃 (2) 竹 岩 06-24 64
4125 나부터의 시작 (2) 김용호 06-23 93
4124 총명한 사람의 호감을 얻어라 (2) 리앙~♡ 06-23 103
4123 나는 할 수 있다 (2) 우미김학주 06-23 105
4122 행복이 사랑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1) 김현 06-23 117
4121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1) 竹 岩 06-23 81
4120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1) 김현 06-23 112
4119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2) 김용호 06-22 270
4118 당신의 열쇠는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1) 우미김학주 06-22 110
4117 지혜가 주는 인생길 (1) 竹 岩 06-22 123
4116 인생은 물들기입니다 (1) 김현 06-22 131
4115 인간의 정 (2) 김현 06-22 120
4114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1) 김용호 06-21 122
4113 중년이여, 세월을 노여워 말자 (2) 우미김학주 06-21 156
4112 노년에 있어야 할 벗 (1) 竹 岩 06-21 130
4111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1) 김현 06-21 128
4110 그리움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2) 김현 06-21 128
4109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8) 리앙~♡ 06-20 295
4108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1) 김용호 06-20 141
4107 당신만 할 수 있습니다 (1) 우미김학주 06-20 150
4106 미소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 (1) 竹 岩 06-20 113
4105 행복한 아내의 역할 (2) 김현 06-20 124
4104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2) 김현 06-20 142
4103 차 한 잔과 좋은 생각 (4) 리앙~♡ 06-19 154
4102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1) 우미김학주 06-19 194
4101 수원역 나눔 터 (1) 우미김학주 06-19 97
4100 살아남기 어려운 곳에서 자란 소나무가 명품이 되듯이 (2) 김현 06-19 146
4099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 (2) 김현 06-19 121
4098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1) 竹 岩 06-19 99
4097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1) 김용호 06-19 124
4096 친구에 대한 명언 10가지 (2) old man 06-18 137
4095 조각가 김복진·비평가 김기진 후손들 (1) old man 06-18 72
4094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1) 竹 岩 06-18 110
4093 좋은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1) 김현 06-18 120
4092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1) 김현 06-18 131
4091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1) 김용호 06-18 138
4090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1) 김용호 06-17 136
4089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4) 리앙~♡ 06-17 128
4088 길모퉁이를 돌아보자 (3) 우미김학주 06-17 116
4087 행복의 비밀 한 가지 (1) 竹 岩 06-17 129
4086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2) 김현 06-17 147
4085 내 마음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다 (1) 김현 06-17 116
4084 아침이 좋아질 땐 (1) 김용호 06-16 142
4083 말의 권세 (1) 장 진순 06-16 19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