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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3 20:35
 글쓴이 : 김용호
조회 : 1419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 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 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 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 부터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작은 파문으로 일렁이기 시작합니다.

      길을 가다가 혹여 하는 마음에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되고
      매일 오가다 만나는 집 잃은 고양이들도 오늘따라 유난히
      귀여워 보이고 지하철역에 있는 대형 어항 속의 금붕어도
      이제 외로워 보이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이 사랑으로 자라고
      그 사랑이 다시 사람과 사람간의 좋은 인연으로 이어 질 때

      이것이……. 이것이야말로 힘겹고 괴로운 삶이라도
      우리가 참고 견디는 이유였음을

      그리하여 세상에 숨겨진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하고
      가꾸는 것이 또 하나의 큰사랑임을 알았습니다.

      한 사람만을 알고 사랑을 배우고 진짜 한 사람만을
      더 깊이 배우는 그런 삶 사랑을 알게 한 사람
      당신이 고맙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지옥과 천국의 식사시간

      한 평범한 남자가 죽었다.
      그는 생전에 착한 일을 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악한 일을 하지도 않았다.
      그는 심판을 받고 즉시 지옥으로 보내졌다.
      지옥에서는 악귀가 기다리고 있다가
      그의 팔에 부목을 대었다.
      그는 부목 때문에 팔을 구부릴 수 없었다.
      지옥에서는 항상 팔을 편 채로 생활해야 한다고 했다.
      이윽고 식사시간이 되어 남자는 식당으로 끌려갔다.
      무론 팔에는 여전히 부목이 대어져 있었다.
      테이블 위에는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었다.
      나팔이 울리자, 지옥에 사는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들었다.
      그들도 모두 팔에 부목을 대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영양실조에 걸린 듯 눈이
      움푹 패어 있었다.
      이상한 일이었다.
      이렇게 음식이 많은데, 어째서?
      재차 나팔이 울렸다. 사람들은 모두 얼굴을 음식에
      들이 대고 걸신들린 것처럼 먹어대기 시작했다.
      그러나 얼굴을 들이대고 하는 식사로는 좀처럼
      음식을 입안으로 집어넣을 수 없었다.
      그러는 사이, 세 번째의 나팔이 울렸다.
      그러자, 아직 변변히 먹지도 않았는데
      모두 밖으로 쫓겨났다.
      이것을 본 남자는 이런 곳에 있게 되면
      큰일이다 싶어 악귀에게 애원했다.
      ˝저는 지옥으로 보내질 만큼 나쁜 짓을
      하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착오가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부탁합니다.
      다시 한번 심판해 주십시오.˝
      남자가 너무도 간절히 애원하므로 악귀는
      어쩔 수 없이 재심을 청구해 주었고,
      남자는 무죄가 되어 천국으로 보내지게 되었다.
      천국에서는 성 베드로가 남자를 맞아 주었다.
      베드로가 말했다.
      ˝그 부목은 여기에서도 사용합니다.
      그대로 대고 계십시오.˝
      이윽고 식사시간이 되어 남자는 식당으로 안내되었다.
      테이블 위에는 역시 마찬가지로 많은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다.
      나팔이 울리자 천국 사람들이 조용히 들어왔다.
      놀랍게도 그들의 팔에도 역시 부목이 대어져 있었다.
      하지만 모두 혈색이 좋고 행복해 보였다.
      이유는 곧 밝혀졌다.
      그들은 부목이 대어진 손으로 음식을 잡고는
      서로 먹여 주었던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지옥 사람들과 달리
      맛있는 음식을 항상 배불리 먹을 수 있었던 것이었다.

      영상 제작 : 동제






      숲 속의 동물

      사자 하구 기린 하구 사슴 하구 여우가 살았습니다.
      사자가 고기를 내 놓고 기린에게 똑같이 공평하게 분배
      하라고 했습니다. 기린은 고기를 아주 똑같이 네 등분했습니다.
      그러자 사자는 기린을 쳐죽였습니다. 사슴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여우의 차례입니다. 여우는 사자의 몫을 아주 크게 떼어놓고 자신은 아주
      작은 아이 주먹만큼의 고기를 가졌습니다. 사자가 여우에게 물었습니다.
      "참 잘 했다. 너는 내 맘에 드는구나 그런데 그걸 어디서 배웠냐?,,
      여우가 대답했습니다. " 앞에 죽은 기린과 사슴이 가리켜 주었습니다.,,
      만약에,......숲 속의 모든 동물들이 바른 주장을 했으면 우리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명 보존의 최고의 가치인 여우를 통해 우리는 뭘 배웠습니까?

      출처 : <산업대 동아리 노트 - 근 현대사 연구회>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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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6.uf.tistory.com/media/160B62244C26F2047C8DCE"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 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 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 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 부터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작은 파문으로 일렁이기 시작합니다. 길을 가다가 혹여 하는 마음에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되고 매일 오가다 만나는 집 잃은 고양이들도 오늘따라 유난히 귀여워 보이고 지하철역에 있는 대형 어항 속의 금붕어도 이제 외로워 보이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이 사랑으로 자라고 그 사랑이 다시 사람과 사람간의 좋은 인연으로 이어 질 때 이것이……. 이것이야말로 힘겹고 괴로운 삶이라도 우리가 참고 견디는 이유였음을 그리하여 세상에 숨겨진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하고 가꾸는 것이 또 하나의 큰사랑임을 알았습니다. 한 사람만을 알고 사랑을 배우고 진짜 한 사람만을 더 깊이 배우는 그런 삶 사랑을 알게 한 사람 당신이 고맙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cfs9.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RxeWx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TUud21h&filename=55.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15A7144558BBE7B04E5F3"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지옥과 천국의 식사시간 한 평범한 남자가 죽었다. 그는 생전에 착한 일을 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악한 일을 하지도 않았다. 그는 심판을 받고 즉시 지옥으로 보내졌다. 지옥에서는 악귀가 기다리고 있다가 그의 팔에 부목을 대었다. 그는 부목 때문에 팔을 구부릴 수 없었다. 지옥에서는 항상 팔을 편 채로 생활해야 한다고 했다. 이윽고 식사시간이 되어 남자는 식당으로 끌려갔다. 무론 팔에는 여전히 부목이 대어져 있었다. 테이블 위에는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었다. 나팔이 울리자, 지옥에 사는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들었다. 그들도 모두 팔에 부목을 대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영양실조에 걸린 듯 눈이 움푹 패어 있었다. 이상한 일이었다. 이렇게 음식이 많은데, 어째서? 재차 나팔이 울렸다. 사람들은 모두 얼굴을 음식에 들이 대고 걸신들린 것처럼 먹어대기 시작했다. 그러나 얼굴을 들이대고 하는 식사로는 좀처럼 음식을 입안으로 집어넣을 수 없었다. 그러는 사이, 세 번째의 나팔이 울렸다. 그러자, 아직 변변히 먹지도 않았는데 모두 밖으로 쫓겨났다. 이것을 본 남자는 이런 곳에 있게 되면 큰일이다 싶어 악귀에게 애원했다. ˝저는 지옥으로 보내질 만큼 나쁜 짓을 하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착오가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부탁합니다. 다시 한번 심판해 주십시오.˝ 남자가 너무도 간절히 애원하므로 악귀는 어쩔 수 없이 재심을 청구해 주었고, 남자는 무죄가 되어 천국으로 보내지게 되었다. 천국에서는 성 베드로가 남자를 맞아 주었다. 베드로가 말했다. ˝그 부목은 여기에서도 사용합니다. 그대로 대고 계십시오.˝ 이윽고 식사시간이 되어 남자는 식당으로 안내되었다. 테이블 위에는 역시 마찬가지로 많은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다. 나팔이 울리자 천국 사람들이 조용히 들어왔다. 놀랍게도 그들의 팔에도 역시 부목이 대어져 있었다. 하지만 모두 혈색이 좋고 행복해 보였다. 이유는 곧 밝혀졌다. 그들은 부목이 대어진 손으로 음식을 잡고는 서로 먹여 주었던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지옥 사람들과 달리 맛있는 음식을 항상 배불리 먹을 수 있었던 것이었다.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3.uf.tistory.com/media/2339653B5580BBF0125540"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숲 속의 동물 사자 하구 기린 하구 사슴 하구 여우가 살았습니다. 사자가 고기를 내 놓고 기린에게 똑같이 공평하게 분배 하라고 했습니다. 기린은 고기를 아주 똑같이 네 등분했습니다. 그러자 사자는 기린을 쳐죽였습니다. 사슴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여우의 차례입니다. 여우는 사자의 몫을 아주 크게 떼어놓고 자신은 아주 작은 아이 주먹만큼의 고기를 가졌습니다. 사자가 여우에게 물었습니다. "참 잘 했다. 너는 내 맘에 드는구나 그런데 그걸 어디서 배웠냐?,, 여우가 대답했습니다. " 앞에 죽은 기린과 사슴이 가리켜 주었습니다.,, 만약에,......숲 속의 모든 동물들이 바른 주장을 했으면 우리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명 보존의 최고의 가치인 여우를 통해 우리는 뭘 배웠습니까? 출처 : <산업대 동아리 노트 - 근 현대사 연구회>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안개꽃12 17-06-13 21:44
 
좋은글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kgs7158 17-06-14 03:21
 
감사합니다  걍 글만보아도 좋은사람도 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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